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댁에서 안자고 호텔에서 자기도 했어요

.... 조회수 : 4,908
작성일 : 2018-09-24 14:52:39
너무 좋네요. 저희만 타지에 살고 다른 형제들은 모두 시집 근처에 살아요.
명절 때마다 다른 형제 다 집에 가면 시집에서 저희 식구 불편하게 잤는데,
더는 이렇게 살고 싶지 않아서, 남편한테 호텔 안 잡으면
이번 명절에 안 내려 갔다고 선언했더니, 호텔을 예약햇네여

지금 성묘 끝내고 다들 술마시고 있고, 저는 호텔에서 쉬고 있어요
너무 좋아요
IP : 223.33.xxx.11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9.24 2:55 PM (68.96.xxx.97)

    굿!! 축하해요!
    호텔에 가서 깔끔하게 자면 될 걸 왜들 그러는지 ㅜㅡ

  • 2. ...
    '18.9.24 2:55 PM (220.75.xxx.29)

    따로 숙소 잡은 지 근 10년 되는 거 같아요.
    전날 음식 다 하면 점심도 안 먹고 뛰쳐나와 숙소가서 쉰 적도 있어요. 편하게 옷 입고 샤워 싹 하고 티비 보다보면 내 집에서 쉬는 거나 진배없다 싶기도 해요.

  • 3. ...
    '18.9.24 2:56 PM (223.33.xxx.110)

    왜 진작 호텔 안 잡았는지, 너무 편하고 너무 좋네요

  • 4. 잘하셨어요
    '18.9.24 3:46 PM (175.223.xxx.107) - 삭제된댓글

    저희 올케언닌 올해 50인데
    처음 결혼했을때부터 그렇게하더라고요
    친정에 잘 방 많지만 불편하죠
    저도 잘하는거라생각했고요
    저희 시집은 저희가 같은 도시에 살아 밤에 집에 갈때마다
    그렇게 싫어하더라고요
    시부모와 다닥다닥 붙어자야할만큼 좁은데도 안자고간다고요
    그래도 못들은척 맨날 집에 와버려요
    잠도 편히 못잘만큼 며느리가 죄인은 아니잖아요

  • 5. 저희는
    '18.9.24 9:35 PM (61.255.xxx.45)

    17년째 결혼 후로 쭉 그렇게 하고 있어요.
    서로 불편할게 뭐 있나요. 음식 같이하고 먹고 차례지내러 가고 할때 외에는 호텔와서 쉬어요. 저 지금도 호텔방에 욕조에 물 받으면서 TV 보고있어요.
    여러식구 모여서 낑겨 자는 것도 싫고 남의 침구 쓰는 것도 싫고... 옷가지 다 챙겨입고 있는 것도 싫어욤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7480 하와이 코나커피 너무 맛있네요. 14 .. 2018/09/24 5,339
857479 좋은 선자리는 거절하고 6 엄마가 2018/09/24 4,565
857478 강다니엘 아버지 좀 그러네요 14 라디오스타 2018/09/24 27,391
857477 한 번 오른 물가는 안 내리나요 3 ㅇㅇ 2018/09/24 1,517
857476 제가 볼려고 쓰는 영양제들 (약사에게 조언받은것) 24 ... 2018/09/24 5,548
857475 명절밥을 좋아해요 6 비빔밥 2018/09/24 2,761
857474 요즘 영화 가격할인 얼마하나요? 5 백만년만에 2018/09/24 1,418
857473 TOSS로 축하금 받는 것 별로네요. 3 .. 2018/09/24 3,762
857472 [KBS 여론조사] "대통령 국정 지지" 72.. 12 각종사안 2018/09/24 1,775
857471 락스를 장시간 들이마셨는데 기관지.폐가 나빠진거 일까요? 16 궁금 2018/09/24 16,343
857470 노인들 카톡으로 도는 가짜뉴스 신고하면 2 2018/09/24 1,116
857469 종부세, 대출 옭죄기에 이어…금리 인상이 다가온다 금리 2018/09/24 1,047
857468 장사 진짜 쉽게 할거 아니네요 5 ㅡㅡ 2018/09/24 4,660
857467 안도현 시인 특별기고 ‘평양은 멀지 않다’ - 서울신문 - 2 토착왜구 박.. 2018/09/24 927
857466 죽전 축구화 파는곳 1 부탁드려요 2018/09/24 1,791
857465 친정아버지 말 너무 많으신분ㅜㅜ 19 2018/09/24 5,463
857464 시동생이 아이들하고만 온다면 38 명절날 2018/09/24 8,711
857463 자녀들 명절용돈 얼마씩 받았나요? 8 2018/09/24 3,589
857462 검정색 패딩말고 봐주세요 15 어때요 2018/09/24 2,775
857461 딱딱하지 않은 강정 만드는 방법 3 솔파 2018/09/24 1,664
857460 이 인형들 버릴까요? 5 목각천사 2018/09/24 2,504
857459 미혼인데 추석용돈 40씩 드리는거 어떤가요 8 ㅁㅁ 2018/09/24 4,634
857458 제남편이 명절차례를 좀 바꿔보자네요 24 ... 2018/09/24 8,077
857457 UN 홈페이지에 남북정상 1 ... 2018/09/24 1,322
857456 남자가 불편하고 어렵고 어색한것 어떻게 고치나요? 7 모쏠 처자 2018/09/24 3,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