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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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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 없는 주제를 계속 얘기하는 사람이요

무서워 조회수 : 2,486
작성일 : 2018-09-20 17:07:51
나이 많은 미혼 애견인 친구인데요
자식 같고 그런건 알겠는데 성장과정을 계속 얘기하는데 정말 듣고 싶지가 않거든요.
저는 개 무서워하고 개털 정말 싫어해요. 이런 저를 이해할수 없다며
통화 할때마다 산책을 가서 어쩌고 저쩌고 오늘은 멍멍이가 뭐했는데...
결혼한 친구 애기들 얘기는 신기하고 궁금하고 그런데 개의 성장 과정은 안 궁금하니 안듣고 싶은데
제가 예민하고 이 친구가 싫어서 그런걸까요.?
주변에 강이지 키워도 키우고 있는지도 모를 친구들도 많은데
유난스러운 이유가 뭘까요ㅠㅠ
IP : 211.202.xxx.2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사람에게는
    '18.9.20 5:10 PM (1.254.xxx.155) - 삭제된댓글

    개가 전부인거죠.

    공통분모가 없으면 대화가 재미없어지죠.
    차단하세요.

  • 2. 다른얘긴데
    '18.9.20 5:10 PM (218.235.xxx.117)

    저는 우리아가씨랑 얘기하면 진짜공감1도 안되서 같이있는게 넘힘들어요.하나도안웃긴 얘기를 자기가 얘기하고 막웃고..뭔가 공감할수있는 얘기가 하나도없어요;

  • 3. .....
    '18.9.20 5:25 PM (221.157.xxx.127)

    나는 알지도 못하는 자기친구들얘기도 안듣고싶더라구요 기빨림

  • 4. ???
    '18.9.20 5:28 PM (222.118.xxx.71)

    전화 받지말고 필요한건 톡으로 하심 될듯

  • 5. 어릴때
    '18.9.20 5:29 PM (1.254.xxx.155)

    자기자라온 일화
    백번 들었나봐요.

    전화올까 무서워요.

  • 6. 그사람이못된거죠
    '18.9.21 5:39 AM (14.40.xxx.68)

    상대방이 흥미있게 듣고있는지
    이야기나눠서 정보가되는지 즐거운지 힐링이 되는지 관심없고
    자기 입 풀려고 떠드는거죠.
    그 사람이 원글님 배려하지않고 어떤 성향인지 관심없으니까 싫어지는 거예요.
    듣고있는게 재미없어도 상대방이 나를 평소에 배려했고 아끼는거 느끼는 사이면 어떻게 지내고있는지 궁금해서라도 그사람 얘기에 흥미가있는데
    전혀 그런 사람 아닌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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