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구동매가 히나랑 포옹하는 장면

구동매 조회수 : 6,269
작성일 : 2018-09-15 22:38:39
딸둘과 초6학년아들이 그장면 함께 보고있었어요
아니 쟈는 애기씨좋아한담서 일본 여자랑 살고 또 호텔주인이랑 썸타나?
딸들 흥분하니
초6학년 아들왈


애기씨 좋아하지
근데 애기씨만 좋다한나 어디?쟈도 야도 좋다는거지



쪼맨놈이
누나들 정신훈려들어갑니다

안그래도 저거반에 누가 이쁘다 하니
누나둘이 야!!!!여자가 너는 여학생 얼굴 이쁜거만 보냐?
하니 요넘 답이 여자 얼굴 말고 뭐 보노?

헐 누나들 또 여자가 얼굴보단 마음이 이뻐야지 블라블라
여자도 한인간이다 블라블라

저 아들 키우면서 남자들 이런생각하나?싶을때가 종종


딸둘이 이녀석 여성관 바꾸길~~~
IP : 39.7.xxx.3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9.15 10:43 PM (218.148.xxx.31)

    부모닮지 누구 닮았겠어요?

  • 2. ..
    '18.9.15 10:50 PM (211.185.xxx.124)

    남녀관계를 좋아한다, 아니다, 썸탄다로만 생각하는 딸들 시각도 좀 바꿔야하지 않을까요.
    일본여인에게는 연민을, 글로리 사장에게는 동병상련을 느낄 수도 있는건데.

  • 3. 엥?
    '18.9.15 10:50 PM (223.62.xxx.81)

    부모가 못한걸 누나들한테 왜 맡겨요?

  • 4. ㅍㅎㅎ
    '18.9.15 10:51 PM (39.7.xxx.31)

    윗님 정답이에요

    애 아빠가 엄청 여자얼굴밝혀요

    직군도 다 얼굴에 집착
    큰일이에요 딸들은 저 아빠 얼굴닮아서
    이게 또 아이러니인게 그러면서 딸들은 지 딸들이라 이쁘다고
    객관적으로 다 반대로 닮아야하는데

  • 5. 딸들
    '18.9.15 10:52 PM (39.7.xxx.31)

    고등 학생이라
    러브만 보이나봐요

    제가 그건 이야기할께요
    딱 짚으시네요

    제가 머리가 남편보단 모자라선가 댓글이 도움이되네요

  • 6. ^^
    '18.9.15 10:53 PM (211.179.xxx.129)

    진한 우정이 느껴 지던데.
    애들이라 이해가 안됬나보네요.

  • 7. ...
    '18.9.15 11:06 PM (218.236.xxx.162)

    위로해주는 장면이었는데 윗님말씀처럼 아이들이라 이해하기 쉽지 않을 듯 해요

  • 8. 글쎄
    '18.9.15 11:23 PM (118.223.xxx.55) - 삭제된댓글

    초딩 남아한테
    누나들이 블라블라하는 말이
    과연 얼마나 교육적일까 싶네요.

  • 9. ..
    '18.9.16 12:19 AM (211.108.xxx.172)

    ㅎㅎ 초6 아들~ 느므 귀엽네요.
    울 집도 무게감 있는 중1 아들 하나 있어요.
    누나가 맨날 구박해도 한마디씩 선문답하는 꿋꿋하고 느긋한 녀석.
    맞아요 얼굴이 첫번째죠. 더구나 어린녀석들은..
    그 나이에 뭘 알겠어요. 커가면서 배우겠죠^^

  • 10. 저도
    '18.9.16 10:33 AM (125.182.xxx.65)

    히나와는 우정이고 벙어리처자는 불쌍해서 봐주는거 알겠는데 그럼 잠자리 파트너인가요? 꼭 데리고 살것까지야.
    히나에게도 우정이라기엔 뭔가 아슬아슬한 썸이 보여요.
    그게 동매의 옥의 티네요.

  • 11. ㅎㅎㅎ
    '18.9.16 12:16 PM (223.38.xxx.224)

    귀엽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4789 신축빌라 매매시 주의할 점 알려주세요. 5 계약 2018/10/23 2,420
864788 석달 만에 또 맥아더 동상에 불 지른 反美단체 목사 5 ........ 2018/10/23 1,031
864787 상사 비위맞춤은 우리나라, 일본의 문화인가요. 선진국(캐나다, .. 3 ... 2018/10/23 1,437
864786 -- 41 참담 2018/10/23 7,910
864785 여행 4 가을 2018/10/23 1,235
864784 또다른 강서구 살인 가정폭력 이거 보셨나요? 6 000 2018/10/23 5,057
864783 김창환 넘 한거 아닌가요? 3 이석철 2018/10/23 3,590
864782 크랜베리쥬스 원액 마시는 법 mabatt.. 2018/10/23 1,047
864781 진상 세입자 7 도와주세요 2018/10/23 2,911
864780 부동산 펀드 하시는 분 계신가요? 펀드 2018/10/23 921
864779 1학년 남자아이 더하기를 설명해도 이해를 못해요 ㅜㅜ 25 ㅣㅣㅣㅣ 2018/10/23 4,566
864778 순대국 자주 먹음 몸에 나쁜가요? 19 질문 2018/10/23 12,415
864777 요즘 시판 반찬 보면 5 게장 2018/10/23 3,007
864776 다들 죽고싶다는 생각 하며 살지 않나요?; 38 죽고싶다 2018/10/23 10,031
864775 왜 조선족이냐고 하는데,조선족 알바생 강도, 살해사건 여럿 되었.. 8 푸른 2018/10/23 2,454
864774 두살배기 손자에게 차비로 1800만원 줬다는 환경부 장관 후보자.. 12 ........ 2018/10/23 7,211
864773 공주부여에 온천없나요? 1 온천 2018/10/23 1,967
864772 저의 성격.. 어디가 잘못된걸까요? 자기성찰을 해보고싶어요. 16 자기성찰.... 2018/10/23 5,317
864771 Intp 님들 7 2018/10/23 2,170
864770 죽으면 어디에 묻히시나요(?)..? 9 죽으면그만이.. 2018/10/23 2,674
864769 직원을 뽑는데 경쟁업체 직원이 지원을했어요 4 Dddd 2018/10/23 2,855
864768 제빵기 잘 쓰시나요? 12 엄마와 딸 2018/10/23 3,049
864767 택배 오후 네시이후면 그담날 오기힘들겠죠? 1 ㅇㅇ 2018/10/23 701
864766 참을수없는 무기력증...어찌해야하나요 3 라벤더 2018/10/23 3,542
864765 강서구 살인 피해여성 딸의 청원 17 ㅠㅠㅠ 2018/10/23 7,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