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딸 가진 친정엄마도 아들 있으면 누군가의 시어머니일텐데...

00 조회수 : 2,793
작성일 : 2018-09-14 01:40:45

   그러면 딸은 챙기고

   며느리는 부려먹는 건가요?

   오늘 수술한 며느리한테 아범 밥은 어떻게 했냐고 시어머니가 물어봤다는 글 보니...

   본인 딸이 수술했을 때와

   며느리가 수술했을 때의 반응이 다른 건가요?

   이게 딸과 며느리를 대하는 태도가 여자들은 기본적으로 다른 건가요?

   아니면 개개인의 차이?    딸하고 아들 둘 다 결혼시킨 분,  82 에 계시면 한 번 알려주셔요
IP : 210.2.xxx.2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4남매
    '18.9.14 1:56 AM (222.117.xxx.59)

    피도 살도 안섞인 시어머니께 뭘 바라시나요
    신경 쓰지 마시고 그냥 흘려 버리세요

  • 2. ㅡㅡㅡ
    '18.9.14 2:12 AM (223.38.xxx.38)

    솔직히 시모 아프다고 하면 병원비부터 걱정되요... 시모도 마찬가지겠죠. 서로 기대하지고 바라지도 말고 살았음 좋겠어요. 어차피 피안섞인 남이에요.

  • 3. ..
    '18.9.14 2:50 AM (220.85.xxx.168) - 삭제된댓글

    달라요. 시누이 남편이 바람피웠을 땐 집안을 뒤집어엎고 난리치더니
    자기 아들(제남편)이 바람피우니
    여자가 임신하면 아들은 바람피우게 마련이라고 그게 당연한 거라고 하더라고요.
    저는 그런 말 자체는 아예 틀린 말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누구나 본능이 먼저니까요.
    근데 제가 임신했을 당시 20대 중반, 남편은 8살많은 30대 중반,
    시누이는 40대. 시누이 남편도 40대였어요.
    심지어 제가 학벌도 훨씬 좋고 직업도 전문직이었어요.
    전남편은 남들보기엔 화려하지만 실제로 따져보면 아무것도 없는 사업가. 남들이 보면 제가 빚을져서 팔려간거냐 할 정도로요.
    저는 엄격한 부모님으로부터 벗어나고 싶었어요 부모님으로부터 벗어나서 더 엄격한 시댁으로 끌려가는줄도 모르고..

    부모님이 통금시간 정할정도로 엄격하고, 본인과 부모님이 같은 전문직 직군에 속해서
    너무 답답해서 부모님 틀을 벗어나고 싶으신분들,
    신중하게 고려하세요 저는 지금도 그래도 부모님 아래 있었던 시절이 훨씬 낫다는 생각이 들어요.
    엄격하고 무서운 부모님을 피하려고 결혼하는거요, 그거 절대 하지 마세요.

  • 4. ...
    '18.9.14 2:52 AM (112.154.xxx.139)

    거꾸로 저희엄마가 와도 니남편 밥은 어떻게하고있냐 물을것같은데요...아니 그랬었어요
    저도 누워있으면서도 남편 밥은 잘 챙겨먹나 그걱정했었는데
    그 글을 읽지않아서 모르겠지만 받아들이기 나름아닌가요?

  • 5. ..
    '18.9.14 2:54 AM (220.85.xxx.168) - 삭제된댓글

    달라요. 시누이 남편이 바람피웠을 땐 집안을 뒤집어엎고 난리치더니
    자기 아들(제남편)이 바람피우니
    여자가 임신하면 아들은 바람피우게 마련이라고 그게 당연한 거라고 하더라고요.
    저는 그런 말 자체는 아예 틀린 말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누구나 본능이 먼저니까요.
    근데 제가 임신했을 당시 20대 중반, 남편은 8살많은 30대 중반,
    시누이는 40대. 시누이 남편도 40대였어요.
    제가 자기관리 안해서 어제 인기글에 오른 통통부부 같은 사람도 아니고 저는 누가 봐도 남편보다 학벌도 훨씬 좋고 직업도 전문직이었어요. 지금도 전문직이죠.
    전남편은 남들보기엔 화려하지만 실제로 따져보면 아무것도 없는 사업가. 학부는 미국 주립대 나왔지만 저도 학부는 서울대 나오고, 박사는 못했지만 석사를 미국에서 나왔으니 쳐지지 않다고 생각해요. 남들이 보면 제가 빚을져서 팔려간거냐 하는 사람도 있었어요.
    여튼 저는 엄격한 부모님으로부터 벗어나고 싶었어요 부모님으로부터 벗어나서 더 엄격한 시댁으로 끌려가는줄도 모르고..

    부모님이 통금시간 정할정도로 엄격하고, 본인과 부모님이 같은 전문직 직군에 속해서
    너무 답답해서 부모님 틀을 벗어나고 싶으신분들,
    신중하게 고려하세요 저는 지금도 그래도 부모님 아래 있었던 시절이 훨씬 낫다는 생각이 들어요.
    엄격하고 무서운 부모님을 피하려고 결혼하는거요, 그거 절대 하지 마세요.

  • 6. ..
    '18.9.14 2:56 AM (220.85.xxx.168) - 삭제된댓글

    달라요. 시누이 남편이 바람피웠을 땐 집안을 뒤집어엎고 난리치더니
    자기 아들(제남편)이 바람피우니
    여자가 임신하면 아들은 바람피우게 마련이라고 그게 당연한 거라고 하더라고요.
    저는 그런 말 자체는 아예 틀린 말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누구나 본능이 먼저니까요.
    근데 제가 임신했을 당시 20대 중반, 남편은 8살많은 30대 중반,
    시누이는 40대. 시누이 남편도 40대였어요.
    제가 자기관리 안해서 어제 인기글에 오른 통통부부 같은 사람도 아니고 저는 누가 봐도 남편보다 학벌도 훨씬 좋고 직업도 전문직이었어요. 지금도 전문직이죠.
    전남편은 남들보기엔 화려하지만 실제로 따져보면 아무것도 없는 사업가. 남편은 학부와 석사를 미국 주립대 나왔고 그게 평생의 자랑이에요. 근데 저는 학부는 서울대 나오고, 박사는 못했지만 석사를 미국에서 같은 주립대 나왔으니 제가 더 잘났으면 잘났지 쳐지지 않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솔직히 남들이 보면 제가 빚을져서 팔려간거냐 하는 사람도 있었어요.
    여튼 저는 엄격한 부모님으로부터 벗어나고 싶었어요 부모님으로부터 벗어나서 더 엄격한 시댁으로 끌려가는줄도 모르고..

    부모님이 통금시간 정할정도로 엄격하고, 본인과 부모님이 같은 전문직 직군에 속해서
    너무 답답해서 부모님 틀을 벗어나고 싶으신분들,
    신중하게 고려하세요 저는 지금도 그래도 부모님 아래 있었던 시절이 훨씬 낫다는 생각이 들어요.
    엄격하고 무서운 부모님을 피하려고 결혼하는거요, 그거 절대 하지 마세요.

  • 7. 유유
    '18.9.14 4:18 A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못 배우고 사회생활도 안해서 초 고학년 정도의 지적능력 가진 할머니들 바글바글합니다.
    애들 우기는 것 처럼 우기기만 하고 이기적이고요.
    역지사지 같은 건 생각도 멋하고 아전인수 전문인들이죠.

  • 8. 그냥
    '18.9.14 4:24 AM (115.136.xxx.173)

    그냥 늙은 맘충이죠.

  • 9. 이중성
    '18.9.14 6:36 AM (118.42.xxx.65) - 삭제된댓글

    딸에게는 자애로는 친정어머니
    며느리에게는 법적인 시어머니

    태도가 180도 다르죠
    개콴성과는 전혀무관

  • 10. 진심과 매너
    '18.9.14 8:01 AM (59.6.xxx.151)

    내 자식과 남의 자식이 같진 않겠죠.
    이건 진심이고
    상식적인 인간관계의 룰에서 벗어나는 건 매너의 문제
    사위 바람은 죽일 놈이고 내 아들 바람은 그럴수도 는 맞지않는 걸 우기는 비매너
    참고 살아라 야 헤어져라 할 순 없으니까요
    근데 니 남편 밥은? 큰 비매너는 아니라도 푼수성 발언
    덧붙야 내 자식 아닌데 효도 바라냐
    효도대행 시키는데 아들과 합의된 거고요

  • 11. ...
    '18.9.14 8:07 AM (118.222.xxx.105)

    사위가 입원해도 사위 걱정보다는 딸 힘든 걱정 먼저 하는게 부모님 마음이겠죠.
    실제로 남편이 교통사고로 입원했는데 엄마가 제 걱정을 더 많이 하더라고요.
    그리고 사위 걱정은 맨 나중에...

  • 12. 다큐
    '18.9.14 8:29 AM (211.227.xxx.137)

    어떤 부부 다큐 보니 "며느리는 그 집 하인인데 굽히고 들어와야지"라는 말을 하는 시댁분들 보고 경악했어요. 21세기에도 이렇습니다.

    그리고 제 친정엄마도 올케한테 그러십니다. 뭘 바랄까 싶네요...

  • 13. 그냥
    '18.9.14 8:54 AM (211.179.xxx.129)

    남이려니가 정답.
    인성이 바쳐주면 공정하게 하려고
    노력하는 거지
    본심은 내자식 위주라는 걸 인정하고
    자기 부모들에게 잘하자구요

  • 14. ..
    '18.9.14 9:56 AM (118.219.xxx.157)

    사실 솔직히
    먼저 그런 생각이 나지 않나요
    자기 위주, 자식 위주로 생각하지 않나요??
    내가 몹쓸인간인가?

    1단계 걸러내지 않고
    생각없이 말이 그냥 나와서 그렇지..
    어쩌면 참 순진한거지요
    전 약아서 2단계의 사회적인 말을 하긴 합니다

  • 15. 솔직히
    '18.9.14 10:35 AM (175.118.xxx.47)

    며느리가뭐가 걱정돼요 내자식이걱정되지

  • 16. 그러면 결국
    '18.9.18 12:07 AM (210.2.xxx.203)

    며느리들도 시어머니 욕할 거 없네요.

    서로 똑같은 거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6179 에이오셉 넣어놓고 사흘이되었어요 ㅜ 1 2018/10/28 1,473
866178 코스코 전기 구이 통닭으로 닭죽 끓여도 될까요? 7 닭죽 2018/10/28 2,814
866177 남자한테 예쁘게 잘 받는 분들 있으세요? 15 ... 2018/10/28 7,929
866176 택시기사불친절 3 쌍방 2018/10/28 1,287
866175 이재명"강제입원,촛불정부 소속 경찰이라 할 수 있느냐”.. 20 성남순자남편.. 2018/10/28 1,730
866174 유니클로 경량패딩 사이즈 9 경량 2018/10/28 3,604
866173 소고기 사먹는 부자는 누굴까요 121 크으 2018/10/28 25,121
866172 버스타고 다닐때 거기서 나는 소리때문에 예민해지는 느낌이에요 저.. 10 예절지켜주세.. 2018/10/28 3,691
866171 유방 초음파 검사하니 뭐가 보인다고 즙, 영양제 먹지 말라는데 9 .... 2018/10/28 3,830
866170 베란다앞에 가죽소파 놓으면 가죽손상 될까요? 5 소파 2018/10/28 4,738
866169 추워지니 느끼하고 살찌는것만 급땡기네요. 3 ㅇㅇ 2018/10/28 1,673
866168 정답이 뭘까요? 내용 펑 12 이거 2018/10/28 2,892
866167 소불고깃감으로 미역국 끓여도 12 될까요? 2018/10/28 3,078
866166 경량패딩ᆢ몆개인신가요 8 긴겨울 2018/10/28 4,033
866165 네이버 펀딩이 어떤 개념인지 설명해주실 분.. ㅇㅇ 2018/10/28 637
866164 대형종합병원 수납처에 조선족들 많네요!??? 6 ?? 2018/10/28 2,982
866163 세관신고 저도 궁금한거 있어요. 2 ㅇㅇ 2018/10/28 1,523
866162 당뇨아닌 사람은 케잌사탕 많이 먹고 바로 혈당재도 4 ㅇㅇ 2018/10/28 3,842
866161 피동과 사동의 구별이 어려워요 8 능동 2018/10/28 2,184
866160 공인중개사 시험 2차 한문제로 떨어질거 같네요 13 멘붕 2018/10/28 4,436
866159 독감주사 맞은 날 다른 주사도 같이 맞아도 3 모모리 2018/10/28 1,263
866158 전지적참견 드디어 영자언니 나왔네요 2 ㅇㅇㅇ 2018/10/28 2,180
866157 냉동실에서 실온으로 빼서 보관해도 괜찮은 식품거리 알려주세요. 7 냉동실 비우.. 2018/10/28 1,436
866156 고2...독감주사 맞고 열나는데요 내년이 걱정이네요 9 톡톡 2018/10/28 2,329
866155 BBC" 한국정부 관광객들 위해 군용기 띄웠다".. 31 ㅇㅇ 2018/10/28 8,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