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현지시간) 프랑스의 여론조사 전문기업인 오독사의 최신 설문조사에 따르면 마크롱 대통령의 지지율은 29%로 집계됐다.
가장 최근 조사인 6월 말 조사 때보다도 지지율이 12%포인트 하락했다. 마크롱 대통령의 지지율이 30%선 아래로 떨어진 건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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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기레기식으로 말하면, 프랑스는 대통령 잘못 뽑아 벌써 망했겠네요ㅋㅋ
11일(현지시간) 프랑스의 여론조사 전문기업인 오독사의 최신 설문조사에 따르면 마크롱 대통령의 지지율은 29%로 집계됐다.
가장 최근 조사인 6월 말 조사 때보다도 지지율이 12%포인트 하락했다. 마크롱 대통령의 지지율이 30%선 아래로 떨어진 건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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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기레기식으로 말하면, 프랑스는 대통령 잘못 뽑아 벌써 망했겠네요ㅋㅋ
프랑스는 이미 망한거네요.
우리나라 기레기들은 그저 잘근잘근 밟아줘야 말을 잘 듣습니다.
이 기사를 문파가 좋아합니다
슬피울며 박그네랑 이명박을 그리워 합니다.
만 26살 대통령 보좌관 배날라가 경찰복과 헬멧을 쓰고
시위대를 지속적으로 진압했다더군요.
측근이 엉망인가봅니다. 대처도 미숙하고요.
프랑스 마크롱도 저러는데, 문재인이라고 별수 있나~
우리 기레기들도 더 노력해서, 기레기들이 얼마나 무서운지 보여주자~
기레기들이여~, 더욱 단결하여 힘을 보여줍시다~
이런식뜻입니다.
프랑스에서 제일 미움받는 대통령 타이틀을 마크롱이 가져갔네요 ㅋㅋㅋㅋ
장관들도 사임하고 쟤 독불장군식 통치가 좀 심각하더이다.
마크롱은 당선된 직후부터 지지율 급하락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