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청문회 일정을 연기하자고 주장할 때는 민족사적 대의 방북행사 때문이래요.
저것들은
민족화해 / 평화정착 / 전쟁종식 / 통일번영 / 같은거에는 일절 관심도 없구요
오로지 지들의 당리당략이 최고입니다.
방북 동행은 문재인에 혹시라도 도움이 될까 똥방댕이를 까뒤집더니만
인사청문회는 지들의 갑질과 호통이 언론에 최대한 부각되어야 하니까
대통령 방북 행사와 겹치지 않는게 이익이라고 판단한거죠.
물론 적폐 언론사와 협의한 결과일 겁니다.
野 국회일정 연기 주장에 與 "절대 불가" (조선일보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