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우리집 고양이

뚱띵이 조회수 : 1,861
작성일 : 2018-09-05 17:53:47
스코티시폴드종인데 아주 미남입니다.
웃기는게 식구가 외출했다 돌아오면 분명히
반가울텐데 아닌것 같은 표정으로 스트레칭 찌익하고
하품 한번 짜악하고 무심한척하며 거실을 괜히 오갑니다.
화장실 변기에 좀 앉아있노라면 보고싶어서는 절대
아니라는 표정으로,마치 자기도 화장실에 볼일 있는
것 처럼들어와서 괜히 한쪽 구석에 앉아요.
그러다 많이 반가운상황이면 튀어와서 두앞발을 제 엉덩이에 올려 퍽 치고 달아납니다.
참치캔도 반은 자발적으로 먹고 반은 손가락으로
집어올려야 잡숴줍니다.
원 참~~~
IP : 223.38.xxx.21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귀여워
    '18.9.5 5:57 PM (114.203.xxx.61)

    우리집 길냥출신 아키(코숏)는 외출하고돌아오면
    그때마다 종이스크래쳐에서 발톱을 갈아댑니다ㅜ뭐할라꼬;;;

  • 2. 옴마
    '18.9.5 5:58 PM (175.205.xxx.25)

    참치캔에 그 정도로 무심하시면 진정 자존심 높으신 냥님 맞습니다.
    우리 애들은 그지 그지 상그지라서....
    참치캔 비슷한거만 봐도 애교&비굴 모드로 돌입.
    엄마 사랑해 / 엄마 예뻐 / 엄마 짱을 나옹나옹 외치면서 한입줍쇼 구걸합니다.

  • 3. 츤데레네요^^
    '18.9.5 6:03 PM (49.174.xxx.31)

    저런 은근한 표현이 사람 애간장을 녹이지요 ㅎㅎ

    잘생긴 왕자님~~잘 모셔야죠..

  • 4. 원래
    '18.9.5 6:04 PM (125.132.xxx.47)

    잘생기면 다 용서

  • 5. 스크레쳐에
    '18.9.5 6:10 PM (219.250.xxx.185)

    발톱가는 행동
    -매우 반갑다는 표현입니다ㅎㅎㅎ

  • 6.
    '18.9.5 7:04 PM (114.203.xxx.61)

    그래요~?난또 잡아잡수려는건지 했네요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5754 알쓸신잡은 국내가 좋아요 24 ㅌㅌ 2018/10/26 6,552
865753 sunsorit 라는 일본화장품 아시는 분요~ 3 궁그미 2018/10/26 1,227
865752 어익후 미스터션샤인 무료구랴 10 Jh 2018/10/26 3,806
865751 귀걸이할때마다 가렵고 붓고 트러블날때 꿀팁 7 슈퍼콩돌 2018/10/26 4,572
865750 저 너무 통쾌해요 ( 나쁘다고 욕 하시 마셔요 ) 10 초롱이 2018/10/26 5,718
865749 막스마라 테디베어코트 진짜 비싸네요 ㅎㄷㄷ 15 Dd 2018/10/26 9,728
865748 생강차 만들때 설탕 꼭 생강과 1대1 비율로 넣어야 하나요? 2 84 2018/10/26 2,141
865747 지금 삼겹살 먹을까요? 11 우울해요. 2018/10/26 2,414
865746 불교신자 님들 궁금한게 있는데요 5 새콤 2018/10/26 2,031
865745 생강청 지금 일 벌여도 될까요? 2 넘 늦었나 2018/10/26 1,888
865744 매매와 전세를 부동산 한곳에서 했는데 복비는? 6 조언? 2018/10/26 2,514
865743 감정기복이 심해져요 1 455세 2018/10/26 1,572
865742 토익을 기초부터 하려면 어떻게 할까요? 2 ㅇㅇ 2018/10/26 1,397
865741 이재명 민주당 지지층내 비토세력은 가짜 지지세력 22 읍읍이 아웃.. 2018/10/26 1,253
865740 미국은행 가압류 잡을 수 있나요? 1 미국 2018/10/26 849
865739 구속영장 발부 안하겠죠?? 11 적폐청산 2018/10/26 1,846
865738 벌써 사는게 왜이리 재미 없을까요 3 M 2018/10/26 3,009
865737 내년에 40인데 인생이 생각보다 짧네요 14 ㅇㅇ 2018/10/26 8,240
865736 블루레이 플레이어 뭐가 좋은가요? 2 디저트 2018/10/26 1,043
865735 저는 인간극장 의사 할머니가 꿈인데요 35 이상형 2018/10/26 14,081
865734 중고생 롱패딩은 어느 브랜드 많이 입나요? 4 ... 2018/10/26 3,366
865733 똑같은 꿈을 두번이나 꾸었어요 1 ㅇㅇ 2018/10/26 1,212
865732 한옥마을갑니다 공주에요 6 공주 2018/10/26 1,672
865731 어떻게 살면 죽을 때 이만하면 됐다, 싶은 삶일까요 8 ... 2018/10/26 2,607
865730 맹한 사람은 왜 그렇게 맹하게 되는 건가요? 13 ㅇㅇ 2018/10/26 11,8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