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기분이 더럽네요 ..
다 그런건 아니죠 물론 ..일부 주책바가지 ..할저씨들..
할배로 보이는 사람들이 ..저를 여자로 본다고 생각하니 구역질 나요 ..
정말 기분이 더럽네요 ..
다 그런건 아니죠 물론 ..일부 주책바가지 ..할저씨들..
할배로 보이는 사람들이 ..저를 여자로 본다고 생각하니 구역질 나요 ..
맞아요... 나이드니 심지어 70 대도 넘보더군요. ㅋㅋㅋㅋ
그래도 매력이 있는 모양이네요.
전 70대도 껄떡대지 않아요. ㅎㅎ
ㅋ 마자요 할저씨들 쳐다보면 아이고 나도 나이먹었구나 싶더라구요.그럴때 걍 무시..
역시..다른분들도 경험이 ..ㅎㅎ
전 이제 ..20대 30대 잘생긴 ..총각들 ..지나가도 ..절대 안쳐다보기로 다짐했어요 ..갸들도 내가 쳐다보면
기분 나쁠듯.. ㅠㅠ
저도 블로그를 하는데..
친구하자고 쪽지 오는 넘..은
최소 50후반쯤 돼 보이는 사람이나.
손자 사진 올리는..
다 늘그수레 할배들
ㅡㅡ
아.30대로 보이는 사람
딱 한명 있었네요. ㅡ,.ㅡ
다 개무시 했답니다.ㅎㅎㅎ
저 아는 사람이 37 살인 데
일을 하는 데 통통해도 얼굴이 뽀야니 참 잘 사는 집
맏녀느리 감 처럼 생겼어요
그런데 어느 미친 놈이 나이 60은 되 보이는
그냥 밥 먹자도 아니고
마누라가 미국에 있는 딸 산후조리 해 주러 갔다고
외롭다고 밥 이나 먹지 않겠냐고
심각 하게 생각 하지 말라면서
그 다음은 알아서들...
ㅎ 별 미친 놈들 많아요
나하고 관계없는 남자들 특히 껄떡댄다는 그할저씬지 할부진지 하는 부류하고는 눈을 마주치지않게 다니세요
절대 껄떡이지 않아요
아니 몰라요
참 징그럽다..
사장이 50대인데 사장친구가 와서 저 소개시켜달라고
대머리에 키는 160
그얘기 듣고 화장실에서 헛구역질 했어요
더러워서 남자혐오증 생길지경
저 통통하고 길에서 흔히 마주치는 평범녀인데
50살 되니까 동네 60대 할아버지가
여사님..잘해보자며 들이댐 -.-
헛구역질ㅋㅋㅋㅋㅋㅋㅋ 웃어서 죄송 근데 넘 웃겨요.
무슨 기분인지 알아요.
기분 진짜 드럽죠.
내가 그런 여자로 보이나 싶기도 하고.
택시 기사가 에둘러 수작부리는걸 말이 길어 듣다보니 수작이라
그 뒤로는 어지간하면 되도록 말 안섞고 안웃고 그럽니다.
그냥 예의상 웃고 말 몇마디 해도 쉽게 보는 놈들이 있어요.
그 기분 알아요 정말 더러워요.
30대 중반인데 지하철에서 내리니 역사에서 어딴 아저씨 따라와서 명함주면서 연락한번 달라고.
한 40대후반 오십대되어보였는데..
정말 더러웟어요
진짜 50다돼가면 나한테 아무도 관심없을줄 알았는데~
헬쓰장 이제 안나가고 여자들만 운동하는데로
옮기니 맘편하네요...
젊을때 젊은남자들 그러는것보다
더 화나고 더러운 기분이에요...
게다가 2,30대 남자들보다 말을 더 직설적으로 해요
나이 먹으니 부끄러움이 사라지는 건지
60살 다 된 직장 상사를 밖에서 마주쳐서 지하철 타시냐고 물었더니 갑자기 쭈뼛대면서
'갑자기 질문하니 뭐라 답해야 할지 모르겠다'더니
같이 지하철 기다리는데 하는 말
자기는 주말부부라 바람 피울수 있다고.
아 진짜 지금 생각해도 미친* 욕이 육성으로 나오네요
조카얘기하며 유방암 검사할때 가슴을 기계로 꽉 누른다고
손짓을 하는데 참 나,,
그래놓고 자기는 천주교집안에서 자랐다고 자기 소개에 적어놨어요
그런 새*들은 진심 더 늙어서 험한 꼴 당해야 함
늙어서도 이성에게 관심 당연히 가질수 있지만
제발 품위 좀 갖췄으면.
물론 일부 노인들만 저럴거라 믿고 싶네요
70대 할아버지가 산에서 연락처 주며
다른 산 같이 가자고
저희 아버지 보다 연세 많으신 것 같은데
저희 아버지께 할아버디 연락처 드리겠다고
같이 산에 가시라고 했더니
연락처 주지말라고 난리
토나와요
껄떡대다 를 껄떡되다 라고 쓰는분들이 의외로 많아요
예전에 그렇게 가르친 선생님들이 있었나 생각될정도로
넘실대다 같은거 넘실되다
책들을 마구 읽어대다 를 읽어되다 로
참 80대도 껄떡대는 사람 없는데
정말 남자들은 어쩔 수 없는 동물인가봐요
늙어가면서 이성의 끈도 느슨해지니
예전 카카오스토리 할 때 제 사진 올렸다가 어찌나 아저씨들 들이대는지 어이가 없어서 사진 다 나만보기로 수정하고 남자들 쪽지 보내지 말라고 게시했었어요..
전혀 안 그럴 것 같은 사람들도 은근히 끈질기게 안그런척 있다가 응큼한 속내 내보이면 정말 실망. 한가한 중년들 많더라구요
이젠 뭐 그려려니 합니다 몇번을 겪어놓으니 원
마누라 죽었다고 합디다 슬퍼하는 얼굴도 아니고 날짜도 잘 모르더군요
어따 대고.. 어이없으셨을 듯..
나만 더러운 기억이 있다고 생각해서 그간 아무에게도 말못했는데요. 귀국해서 아이 학교데려다 주면서 수위 아저씨께 예의상 웃으면서 인사를 몇번 드렸습니다. 어느날 , 전화번호 좀 알려 달라고 . 기가 막혀서! 낮에 걸어 가는데 어떤 70대 할아버지가 다가오면서 차한잔 할 수있냐고, 친절하게 네? 그때는 어리버리 할 때라 화도 못냈네요
저 30대 중반 유학 때 50대 중반 대기업 이사가 밥 먹자고 해서 그냥 인생선배인 줄 알고 나갔다가
지 혼자 연애감정에 빠져 생쇼해서 밥만 먹고 도망왔어요
요즘 할저씨들이 지하철 타면 쳐다봐서 운전하기 너무 싫은데 연수 시작하려구요 성형외과도 가야져
젊은 남자가 쳐다보는 거랑 달리 기분 더러워요
추잡스러워요
외모도 하는짓도,
진짜싫다
저도 삼십대중반인데.. 지하철안에서 갑자기 어느 오십대 중반쯤 으로 보이는 아저씨가 무슨 조사차 뭍는다며 미혼인지 기혼인지 묻는 거예요 ..;;; 기혼이라고 하니 그 다음역에 바로 냅다 내리는 거 있죠.. 기분이 좀 안좋았어요....
남자란 족속들은 어째 그리 하나같이 ....나도 나이들어 보여서 저런 늙수그레 할저씨가 들이대나 싶은게 좀 비참하기도 하죠..근데 젊은 애들한테도 그래요...나이 안따지죠...젊었을때 생각해 보세요..나이든 아저씨들 껄떡대지 않았나요? 껄떡쇠들은 어디에나 널림.
그런저급 수작부리는 늙은이들은 진짜 답도없어요..헬스가도 드글드글..정신나간 영감탱이들..처다좀보지말고 제발 곱게좀늙었으면..숫갈들힘만있으면 새여자 첨본여자한테 수작질이죠..진짜 무슨방법없을까요..혐오가 심해져서 포비아되려해요!싹쓸어버리고 싶은 마음 굴뚝!!
남편놈 50대인데....직장년 41살짜리 꼬셔서 불륜중인데
난 상간년이 도대체 이해안감...비위도 좋다는 생각
쪄든 냄새 지저분하고 이빨은 꺼뭇꺼뭇....추하게 이여자 저여자 껄떡대는 놈인데
50대 60대는 성적인 대상이 아니라
그냥 이야기 하고 싶어서 그러는거 아닌가요?
그 나이는 남자가 아닐 거 같은데...
남자도 여자도 수다떨고 싶어지는 나이인 것 같아요
40대가 되니 30대 40대 몬난이들이 밥사줘 술사줘 하며 껄떡대요
완전 짜증나요
누나도 눈 있다 거울 좀 봐
젊었을때는 전혀 안그랬어요 ㅠ
50살 넘으니까 딱! 그때부터..
진짜 나이든 남자들 관심보이면 징그러워요.
20대때는 20, 30.40대가 쳐다보고
30대 때는 30, 40,50대가 쳐다보고
40대 접어드니 40, 50,60대가 쳐다보네요
그냥 나도 세월가는구나 싶던데요
20대 30대 때는 화나서 째려봤는데
이젠 그냥 그려려니 해요
마지막 발악 ㅠ
것도 젊어서 껄떡 대던 아저씨들
나이들었다고 어디가나요
불쌍한 시선 조차도 아깝지요
20대때는 20, 30.40대가 쳐다보고
30대 때는 30, 40,50대가 쳐다보고
40대 접어드니 40, 50,60대가 쳐다보네요 222
징그럽고 토나와요.
60대 70대를 어디서 볼일이 그렇게 있나요?
저 40대인데 70 넘은 아버지들 말고는 볼일도 없네요. 설마 지나가는 할아버지들이 껄덕대나요?
원글 대공감.40넘어가니 길거리 지나가다가도 50~70 묵은 할배들이 대놓고 끈적이는 눈으로 쳐다보는게 느껴져요. 30대때는 안그랬거든요. 노골적으로 보는게 정말 구역질나요. 윗분.그냥 길거리 지나가다가.식당등 많아요.
저는 60대 할머닌데 지나가는 젊은이들 보며 아이구 잘 생겼다하고 쳐다본 적이 왕왕 있어요. 그 젊은이들이
기분 나빴겠어요 번호 따자고 안했으니 괜찮은건가
그동안 내가 쳐다보았던 젊은이들 미안해요
지금 40대나 30대가 어린 20대초 여자들 넘보는거랑 같은 거겠죠
36.39님
저도 아들 또래나 좀 큰 애들 보면서
잘생겼네 우리 애들도 저리 크면 좋겠다라고 봐요.
그런 시선이랑
늙은 할배가 저 아줌마랑 어찌해보겠다고 훑어보는거랑 같나요.
남편이 아직 스타일은 봐줄만한대도 담배에 커피에
많이해서인지 잇몸염증 때문인지 입냄새가 정말~
남자들은 나이 먹음 냄새가 심해지니 피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