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롭지 않은 사람도 있을까요
한번 그런 생각을 하면 계속 외로운거 같고
스스로 의식하지 않으면 혼자서도
시간을 잘 보내는거 같아요
외롭지 않다 느끼는 분들 특별한
비법이라도 있으신가요
1. 그냥 외로움은 또 하나의 나
'18.8.22 3:10 PM (211.48.xxx.61) - 삭제된댓글중년여성이 되다보니
그냥 외로움은 팔다리처럼 일부로 받아들여야 할 것 같아요.
말안통하는 남편에, 이쁘지만 언젠가는 떠나보내야 할 자식들.
나중에 하도 외로워서 방바닥 긁어야 할 때가 올지도 몰라요. ㅋ2. 외로움
'18.8.22 3:15 PM (1.243.xxx.244)저도 그냥 받아 들이려고 노력해요. 때론 주변사람들과 쓸데없는 시간을 보내기도 하고, 잘 모르는 사람들과도 미친척하고 밥도 먹고요. 그러면서도 헛헛함을 이겨내지 못할때도 있어요. 시간이 또 해결해주는거 같기도 하고요.
그러다가 또 괜찮아지니까요.3. 당근
'18.8.22 3:29 PM (1.254.xxx.155)외롭죠.
그래도 타인과 맞지 않아 괴로운거 보다 낫다 생각하세요.4. ..
'18.8.22 3:36 PM (125.182.xxx.231)외로움도 내가 살아있으니 느낄수 있는 소중한 감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외로울때 내가 어떤 형태로 그 외로움을 즐길수 있는지 제3자의 관점으로 볼려고 합니다5. ㅡㅡ
'18.8.22 3:39 PM (112.150.xxx.194)외로워요.
맘에 맞는 사람도 잘 없고.
딱히 방법이 없으니.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살아요.
아. 재미가없어요.6. 82
'18.8.22 3:51 PM (175.120.xxx.181)대다수 분들요
혼자 좀 있어 보면 좋겠다고
소워소원 하던데
오히려 심심한분이 적은듯
82세상에서만..7. ...
'18.8.22 3:55 PM (223.38.xxx.104) - 삭제된댓글저요...
학생때 생활고에 시달려 알바하느라 바빠서
외로울 틈이 없었고
엄마라는 사람은
저 아래 담배살 돈 달라고
7살딸 패는 엄마 비슷한 사람이여서
집 나와 독립하니 그나마 살거 같네요
가끔 불쑥불쑥 치미는 분노를 참기힘들긴 하지만
외롭지는 않네요8. 외로움이란게....
'18.8.22 4:00 PM (175.213.xxx.182) - 삭제된댓글여러사람들속에서 웃기비도 않은데 다 웃고 예쁘지도 않은데 예쁘다고 아첨 떨고 실없고 재미없는 얘기를 긴 긴 시간 들어줘야 할때, 술 마시기 싫은데 술 권하는 분위기속에서 외로움을 느끼고 얼마전 카톡으로 오래된 친구의 어이없는 막말에 결별한후에 문득 외로움이 밀려오긴 하는데 혼자 있어서 외로운건 모르겠어요. 워낙에 오랫동안 혼자서도 잘 노는게 몸에 베인듯.
아, 저들과 나는 완전 다르구나!9. 외로움이란게 뭔지..
'18.8.22 4:02 PM (175.213.xxx.182)여러사람들속에서 웃기지도 않은데 다 웃고 예쁘지도 않은데 예쁘다고 아첨 떠는 사람들속에서, 실없고 재미없는 얘기를 긴 긴 시간 맞짱구치며 들어주는 ㅛㅏ람들속에서, 술 마시기 싫은데 술 권하는 분위기속에서 외로움을 느끼고 얼마전 카톡으로 오래된 친구의 어이없는 막말에 결별한후에 문득 외로움이 밀려오긴 하는데 혼자 있어서 외로운건 모르겠어요. 워낙에 오랫동안 혼자서도 잘 노는게 몸에 베인듯.
10. 00
'18.8.22 4:10 PM (125.182.xxx.27)같이 있음 괴롭고,혼자있음 외로우니
아무나 만나지않고 서로 좋아하는 사람들만 만나요11. ....
'18.8.22 4:48 PM (211.221.xxx.47)외롭지 않으려고 발버둥칠수록 인연이 얽힌다고 생각합니다.
외로움을 인생의 당연한 동반자로 받아들이고 살아요.
외로우면...아 내가 외롭구나. 그래서 힘들구나. 토닥토닥.
이래가면서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848334 | 혼자 있을 때 자신을 몇살이라고 생각하시나요? 32 | 쉰둘 | 2018/09/01 | 4,406 |
| 848333 | 故 장자연 사건, 통화 내역·보고서 '처음부터 없었다' 4 | 조선out | 2018/09/01 | 2,364 |
| 848332 | 아 정말 머리를 그지같이 짤라놨어요 5 | ... | 2018/09/01 | 2,338 |
| 848331 | 부산경찰청 간부, 동료 여경 성추행 혐의로 입건…직위 해제 | 사자좌 | 2018/09/01 | 1,012 |
| 848330 | 살 빼기 힘든 55사이즈인데 살뺐어요 1 | 익명줌마 | 2018/09/01 | 4,749 |
| 848329 | 40대가 되니 50대 이상 60대가 껄떡되네요 34 | ㅇㅇ | 2018/09/01 | 20,114 |
| 848328 | 방미씨 집 어딘가요? | 방미 | 2018/09/01 | 1,516 |
| 848327 | 우리 아이가 너무 걱정되어 잠이 안 오네요.. 23 | ㅇㅇ | 2018/09/01 | 10,835 |
| 848326 | 탈모에는 역시 검정콩이죠. 11 | 탈모 | 2018/09/01 | 6,208 |
| 848325 | '일베 박카스남' 성매매 사진 최초 촬영자는 '40대 서초구 공.. 4 | 사자좌 | 2018/09/01 | 3,469 |
| 848324 | 방금 극세사요로 바꿨어요 1 | 추워 | 2018/09/01 | 1,574 |
| 848323 | 강남미인~~~너무 잼있어요!! 18 | ... | 2018/09/01 | 5,866 |
| 848322 | 사회초년생이 흘리는 눈물이 부럽네요. 2 | ,. | 2018/09/01 | 1,864 |
| 848321 | 인원은 홀수 금액은 짝수일때 더치페이 말인데요 4 | 더치페이 | 2018/09/01 | 1,646 |
| 848320 | 삼성이 제대로 돌아가도록하고, 재용이를 감옥보내기 위한 국민청원.. 34 | 서명해 주세.. | 2018/08/31 | 1,344 |
| 848319 | 지금 제일 웃기는 상황 76 | 카오스 | 2018/08/31 | 16,591 |
| 848318 | 내년 2월말 유럽여행 처음 가요... 21 | 문프 좋아... | 2018/08/31 | 3,481 |
| 848317 | 또래 친구를 성폭행한 남중생들 정말 화나네요 3 | .... | 2018/08/31 | 3,221 |
| 848316 | 아이즈원 멤버 8 | 프듀48 | 2018/08/31 | 2,879 |
| 848315 | 뼈주사....스테로이드라는데 8 | 소위말하는 | 2018/08/31 | 4,338 |
| 848314 | 평상침대 냄새 1 | 괜찮은가요 | 2018/08/31 | 817 |
| 848313 | 40대분들. 옛날 노래 들으면 눈물 안나요? 12 | 지금 | 2018/08/31 | 3,346 |
| 848312 | 운이 좋아질 때 7 | .... | 2018/08/31 | 5,392 |
| 848311 | 이지사,그 숟가락 내려놓으세요. 22 | 08혜경궁 | 2018/08/31 | 2,375 |
| 848310 | 공원의 날파리 | vv | 2018/08/31 | 55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