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최저임금 재심의해서 2018년 최저임금 동결.
최저임금 2년마다 국회에서 정하는걸로 수정.
2. 주휴수당을 최저임금 포함. 업종별(지역별) 최저임금 도입.
외국인 노동자 쿼터제 강화.
3. 주52시간 시행
특수 업종은 업종별 선택으로 예외 적용.
이 세가지 시책 시행하면 일자리 살아납니다.
1. 최저임금 재심의해서 2018년 최저임금 동결.
최저임금 2년마다 국회에서 정하는걸로 수정.
2. 주휴수당을 최저임금 포함. 업종별(지역별) 최저임금 도입.
외국인 노동자 쿼터제 강화.
3. 주52시간 시행
특수 업종은 업종별 선택으로 예외 적용.
이 세가지 시책 시행하면 일자리 살아납니다.
좋아 질겁니다.
매일 최저임금 때문이래는데 두고 봅시다.
3년인가는 최저임금 오른거만큼 나라에서 보장해주는거 같던데 어려우면 그런거 찾아서 사용하세요.
원인을 알면서 회피하면 그건 무능입니다.
여름에 겨울채소 시금치 8000원에 분노하더니 아는척은....
갑자기 올라서 혼동인거고 안착 되면 소득이 높아지고 경제가 좋아질 가능성이 높으니 좀 기다려 봅시다.
마오쩌둥이 참새가 인민의 귀한 곡식을 먹는다고 전국에 새를 잡으라고 했습니다.
선의로 행한다고 결과가 선의로 나오지 않습니다.
문재인이 하는 최저임금 정책은 마오쩌둥과 같습니다.
뜻은 좋지요. 마오쩌둥이 인민을 생각해서 곡식 아낄려는 맘이요.
그러나 그 결과는 어떻게 됐습니까?
참새가 줄어드니 벌레가 창궐하고 곡식 생산량이 기하급수적으로 줄었습니다.
인민 4천만명이 아사했습니다.
최저임금이 선의인거 모르는 사람 있습니까?
행위의 선의와 결과는 구분해야죠.
이대로 가면 마오쩌둥 참새 사태 반복됩니다.
경제를 살린다는거 1년 조금 넘는 시간으로 충분할거라 보나요?
그러면...9년동안 우리나라는 부도가 났어야 맞는거죠.
9년동안 무너져간 경제 1년 조금 넘는 시간동안 못살렸다고
이 난리 부리는 원글같은 사람들..어리석죠.
정책이 자리를 잡을 수없게 이 난리면 뭘 어쩌라는건가요?
9년동안은 찍소리 안하고있다가
이제 진보 정부다싶으니 바로 결과 낳으라 이건가요?
미국도 일본도 한번 무너진 경제 잡는데 엄청 오랜시간 걸려
이제 좀 나아진거죠.
진보정권은 마법사 아니에요.
기다림이 필요하죠.
1년전에는 지금처럼 경제가 나쁘지 않았죠. 말도 안되는 핑게는 하지 마시고...
1년전에는 자영업자가 없다가, 문재인 정부부터 갑자기 생겼난것도 아니고...
임대료도 전 정부때는 낮았다가, 문재인 정부때 부터 갑자기 인상이 된것도 아니고...
다 예전부터 있었고, 다 먹고 살만큼 벌고 유지를 했고, 다 나쁘다고 애기를 했는데...
좋다고 하면 전정부 탓만 하더니...근데 언제까지 전 정부 탓을 할련지...
맞는 말씀이예요. 오늘 고용 숫자보고 충격받아서 긴급 당정청 회의 했다는데
제대로된 해법을 찾기보단 또 아마 재정 얼마를 풀겠다는 식으로 삽질이나 더이상
안 했으면 좋겠어요. 머리 좋은 기재부한데 맡겨야지 청와대에서 이념만 가지고 좌지우지 하니
이 사단이 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