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날 아침 먹기 좋은 음식
금요일 집에서 자고 토요일에 시험을 치는거라 집에서 아칩밥을 챙겨먹여야 하는데 어떤 음식이 좋을까요?
밥 잘 못 먹어 시험 못쳤다하면 너무 속상할 것 같아 제대로 준비해두려구요.
착하고 이쁜 조카라 잘 됐으면 하는 마음에 더 신경이 쓰이네요.^^
1. 무지개
'18.8.16 4:21 PM (211.36.xxx.124)소고기 뭇국이요
맛있는 김치랑2. ...
'18.8.16 4:25 PM (117.111.xxx.164)머리가 팽팽 잘돌아가는데는 탄수화물과 당분이 최고
고기는 잘먹던 사람도 긴장감 때문에 소화를 못시킬수있으니
최대한 부드럽게 조금만3. 가볍게
'18.8.16 4:35 PM (112.216.xxx.139)시험치는 날 아침은 긴장되잖아요. ^^
무지개님 얘기처럼 가볍게 국과 김치 정도?
입맛 없어도 국물에 후루룩 말아 먹을 정도면 좋을꺼 같아요.
참고로 저희 아이들 수능 볼때 아침은 누룽지였습니다. ^^4. ...
'18.8.16 4:36 PM (221.151.xxx.109)보드라운 계란찜
5. 뜨거운감자
'18.8.16 4:39 PM (121.171.xxx.227)소고기 뭇국은 국물을 맛있게 내기가 참으로 힘들던데 그래도 도전해봐야겠네요.^^
시험은 조카가 치는데 왜 제가 긴장이 될까요?ㅎㅎㅎ6. 뜨거운감자
'18.8.16 4:40 PM (121.171.xxx.227)댓글 쓰는 사이 올라온 계란찜도 좋을 것 같아요.ㅎㅎ
감사해요.^^7. 따오기
'18.8.16 4:43 PM (203.232.xxx.144)조카를 많이 사랑하시는 분이시네요.
닭죽이나 소고기무국이요 ㅎㅎ
경험상 저도 이게 가장 좋더군요. 소화가 잘 돼서 하루종일 부담도 없고요.
소고기 무국은 소고기 국간장과 소고기 육수 자체만으로도 국물이 맛없을 수는 없을 듯한데 원글님께서 겸손하시네요.
조카 아침 먹이고, 가는 길에 초콜렛 하나도 넌지시 주세요.
센스있는 마음, 조카가 좋아할 겁니다 ㅎㅎ8. 뜨거운감자
'18.8.16 4:56 PM (121.171.xxx.227)소고기 뭇국조차 제대로 맛을 못내면 제 요리 실력이 이쯤에서 밝혀지나요.^^;;;;
그래도 최선은 다해보렵니다.ㅎㅎㅎ
아즈~~~~아!!!!9. 윗분들
'18.8.16 5:00 PM (14.41.xxx.188) - 삭제된댓글의견 좋구요
거기에 김하고 김치만 있으면 될듯
부족하다 싶으면 시험 끝나고 맛난거 먹으면 좋겠어요10. 따오기
'18.8.16 5:01 PM (203.232.xxx.144)그런 뜻 아니었어요^^기분 나쁘셨다면 사과드립니다ㅎ
아... 참고로 제가 위에 초콜릿 언급한 건 초콜렛 성분 중에 테오브로민이 대뇌에 자극을 주어 집중력이나 사고력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돼서 적어드렸습니다.
맘 좋으신 분이네요. 조카분 시험 잘 치르시길!!11. 평범한 가정식
'18.8.16 5:05 PM (118.221.xxx.161)아주 평범한, 매일먹는 밥도 좋아요, 부담안되게
따뜻한 밥 된장국 김치 계란찜(말이) 김 멸치볶음12. 뜨거운감자
'18.8.16 5:11 PM (121.171.xxx.227)따오기님~
기분 나쁘다니요, 정성스레 긴글까지 써주셨는데 되려 감사드려요.^^
초콜렛은 꼭 사서 전해주겠습니당!!!
응원말씀까지 해주시니 벌써 합격한 듯 힘이 나네요.
고맙습니다.^^13. ᆢ
'18.8.16 6:50 PM (175.117.xxx.158)맘이 이쁘네요ᆢ귀찮아하지않고ᆢ
14. 작년 수험생 맘
'18.8.16 8:59 PM (180.65.xxx.125)작년 딸아이 수능날 아침 국거리 사러 정육점에 가서 수능보러 가는 아이 뭇국 끓이려 한다 했더니
아주 부드러운 소고기를 가늘게 썰어주더군요
핏물 빼지 말고
무와 다시마 육수 끓이다가 무 다 익을 때 소고기 바구니에 담아 흐르는 물에 핏물 살짝만 빼고 넣어서 살짝 끓이고 불 끄라고.
오래 끓이면 질기고 맛 없으니 살짝만 끓여야 한다 해서 그렇게 끓였더니
엄청 부드럽고 고소한 소고기뭇국이 되었어요
입맛 까다로운 아이가 한그릇 뚝딱 먹더군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859103 | 미스터션샤인 감상평 7 | 컴플릿 | 2018/10/05 | 3,480 |
| 859102 | 우리 막내 어쩌면 좋을까요. 8 | 김지연 | 2018/10/05 | 4,290 |
| 859101 | 노벨평화상 발표되었네요 39 | ... | 2018/10/05 | 16,926 |
| 859100 | 일본은 기회만 된다면 언제라도 한반도 침입하겠죠? 17 | 친일자한당 .. | 2018/10/05 | 2,806 |
| 859099 | 군 “일 관함식 불참 유감…양국간 우호증진 지속” 3 | 자한당소멸 | 2018/10/05 | 1,317 |
| 859098 | 영화 제목좀 가르쳐주세요 5 | ... | 2018/10/05 | 1,207 |
| 859097 | 친구 결혼식(펑) 17 | 방울방울해 | 2018/10/05 | 5,867 |
| 859096 | 나이들면 살이 너무빠져도 안이쁘네요. 5 | ... | 2018/10/05 | 5,386 |
| 859095 | 개가 고기덩어리를 삼켰어요. 6 | .... | 2018/10/05 | 1,717 |
| 859094 | 내년38세인데 대학교 가도 될까요 18 | 대대 | 2018/10/05 | 4,040 |
| 859093 | 노트북 바꿀려는데 조언 좀 주세요 1 | 노트북 | 2018/10/05 | 1,410 |
| 859092 | 70살 생신때는 미역국이 아닌 무우국 20 | 생신 | 2018/10/05 | 7,774 |
| 859091 | 비투비-나나나 노래가 참 순수하네요. 2 | .... | 2018/10/05 | 1,124 |
| 859090 | 생선에 거품이요. 도움절실 4 | 그린토마토 | 2018/10/05 | 1,235 |
| 859089 | 롯데월드몰 잔디광장에 옥토버 페스티벌 1 | 이지에이 | 2018/10/05 | 1,398 |
| 859088 | 방금받은 문프카톡..여러분이 평화의 주역입니다 7 | .. | 2018/10/05 | 1,528 |
| 859087 | 상해부모님모시고가는데 식사어디서하면좋을까요 6 | 상해부모님여.. | 2018/10/05 | 1,583 |
| 859086 | 뉴욕타임스, 이낙연 총리 가짜뉴스 엄정대처 보도 7 | ... | 2018/10/05 | 1,549 |
| 859085 | 퇴근 30분전 월급 도둑질 중..(주말에 재미난 인형툰? 보세요.. 3 | 세이버 | 2018/10/05 | 2,119 |
| 859084 | 플레인 요거트에 뭐 넣어서 먹음 맛있을까요? 24 | 요플레 | 2018/10/05 | 3,553 |
| 859083 | 이명박 15년에 130억이면 진짜 남는 장사했네요.. 22 | .... | 2018/10/05 | 3,933 |
| 859082 | 우리 운명은 우리가 결정 남북, 평양서 공동호소문 발표 2 | 쉽지만어려운.. | 2018/10/05 | 970 |
| 859081 | 이번 가을겨울은 서초동인가 싶어요... 2 | 촛불다시 | 2018/10/05 | 2,996 |
| 859080 | 질문) 초등고학년.. 3 | 질문 | 2018/10/05 | 1,112 |
| 859079 | 질문)건조기 용량 어떤게 좋을까요 2 | 질문 | 2018/10/05 | 1,40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