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인스타 이런데 보면 인기 많은 헤어샵 원장님들
막 나오잖아요,
그래서 막 인턴, 스텝, 디자이너 등등 거치면서
자체적으로 시험? 뭐 그런 걸 치는 거 같던데
그냥 국가미용자격증 따고
본인이 돈 있으면 바로 미용실 못 차리는 건가요?
꼭 저런 과정을 다 거쳐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예를 들어 경력이 필요하다면
적당히 트레이닝 좀 받다가 바로 개업할 수도 있을 거 같은데
엄청 오래 걸리는 사람들도 많은 거 같더라구요.
그건 다 본인들 위해서 경력 쌓을려고
더 배울려고 하는거기 때문에 그러는건가요?
자격증 있고 돈 있으면
바로 샵을 차릴 수 있기는 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