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바캉스 음식 뭐해드시나요..

.. 조회수 : 1,396
작성일 : 2018-07-30 16:53:54
2박3일 바다로 휴가를 가는데
색다르고 간단한 음식 뭐 있을까요?
저녁마다 고기를 구워먹기는하는데..
다른분들은 어떤 음식을 드시는지 궁금하기도하고
컨닝좀 하고 싶어서요..

IP : 183.101.xxx.11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회, 고기
    '18.7.30 5:00 PM (61.82.xxx.218)

    저흰 저녁한끼는 회, 한끼는 고기 이렇게 먹어요.
    아침은 한끼는 설렁탕이나 육개장 포장된거 가져가서 먹고, 한끼는 카레 먹고.
    점심도 맛집 찾아갈때도 있고, 해수욕장 인근 식당에서 먹거나, 워터파크에서 먹거나.
    물놀이 중간이라 치킨에 맥주 그리고 컵라면 먹기도 하고요

  • 2. mama89
    '18.7.30 5:03 PM (124.243.xxx.12)

    저 올 초에 긴~ 여행을 다녀왔는데 바닷가 라인따라서 쭉~ 돌면서 10일정도 놀다왔거든요.
    요즘엔 지방에 거점 도시에도 큰 마트들이 많아서
    해먹었던 것중에 특이하고 좋았던건
    요즘 마트에서 파는 링새우 세트? 맛있었어요!
    간편하고 ㅎㅎ

  • 3. ...
    '18.7.30 5:03 PM (211.178.xxx.205) - 삭제된댓글

    해먹지않아요. 절대. 휴가갔을때나 사먹고 편하게 있어야지 거까지 가서 또 싱크대앞에서.. 어휴 지겨워요 진짜. 어차피 돈쓰러 간거 맛난거 먹고 푹쉬다오세요. 음식할려고 하면 또 바리바리 싸야지 가서 또 해야지.. 쉬는게아니에요

  • 4. 저도
    '18.7.30 5:18 PM (1.218.xxx.136)

    쉬러가서 밥을 왜해요.
    밥만 하나요? 설거지도 해야하는데...
    놀기도 바빠요

  • 5. 노노노
    '18.7.30 5:34 PM (211.108.xxx.89) - 삭제된댓글

    3박4일 휴가 갔다 왔는데 한끼도 안해먹었어요.
    관광지에 맛집이 을~마나 많은데요.

  • 6. .....
    '18.7.30 6:01 PM (115.137.xxx.91) - 삭제된댓글

    저도 주변 맛집에서 사먹어요
    집에서 밥하는것도 지겨운데....
    쉬고 놀자고 간 여행에서까지
    밥하느라 고생하기 싫어서요 ^^;;;;;

  • 7. ..
    '18.7.30 7:24 PM (183.101.xxx.115)

    그쵸..밥하기 싫은데 저녁은 사먹기 싫어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41197 세수도 몬하고 잠들었나봐요 ;; 1 롱잠 2018/08/03 925
841196 스페인 다녀오고 후회되는 것 40 잠이 안와요.. 2018/08/03 26,241
841195 4천원 한우 곰탕집 창업 어떨까요? 18 ... 2018/08/03 4,258
841194 예상치 못하게 임신했습니다 31 H 2018/08/03 15,286
841193 아는 와이프 고백부부.... 2018/08/03 1,488
841192 이런 제품.. 물에 잘 뜰까요? 1 댕댕 2018/08/03 385
841191 왕따당한 기억은 언제쯤 잊혀 질까요?? 6 데이데이데이.. 2018/08/03 2,313
841190 강아지 예뻐하는 분들 한 번 봐주세요 8 .. 2018/08/03 1,831
841189 요새 82에 남자들이 이상한 댓글 많이 다네요 46 쫌쫌 2018/08/03 3,711
841188 잠을 잘 수가 없네요 4 2018/08/03 2,363
841187 아기들 보통 언제부터 말귀 알아듣나요 13 2018/08/03 4,000
841186 피씨방 피씨에서 카드 결제해도 될까요? 2 ..... 2018/08/03 1,006
841185 선풍기족.. 어떻게 사세요? 7 dd 2018/08/03 3,249
841184 아기와의 평화가 남편이 집에 들어오자마자 와장창 깨져요 22 ... 2018/08/03 6,511
841183 그알관련 오유에 올려졌던 글을 언급된 당사자들 요청으로 블라인드.. 3 000 2018/08/03 1,260
841182 감정 쓰레기통이 된 느낌 8 2018/08/03 3,838
841181 7 2018/08/03 987
841180 저 지금 암스테르담 여행중인데요.. 7 ^^ 2018/08/03 3,519
841179 전현무씨 금팔찌 보셨어요 11 ㅋㅋㅋ 2018/08/03 18,628
841178 껌딱지 vs 그리 뚱뚱하지 않은 여자 12 시아 2018/08/03 3,218
841177 주소창에 자물쇠 표시 어떻게 지우나요? ..... 2018/08/03 473
841176 정청래 .......너덜너덜 가루가 되네요. 71 엠팍 살아있.. 2018/08/03 7,834
841175 쉬운데 푸짐해보이는 생일상차림? 24 더운데 2018/08/03 5,293
841174 ((불교)) 현장법사의 순례 / 중국 CCTV 영어 다큐 대당서역기 2018/08/03 398
841173 뽀뽀 잘하는 고양이 키워보셨나요? 14 잠깐만요 2018/08/03 2,6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