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보시고 누가 이상한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고견을 충분히 들은것 같아 창피하여 글내용은 지웁니다.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의견 전해서 정신 차리게 하겠습니다.
1. 샬랄라
'18.7.27 10:05 PM (125.176.xxx.243)초딩도 개념이 있음
저렇게 안할 것 같습니다2. ㅇㅇ
'18.7.27 10:05 PM (125.176.xxx.65)남편이 푼수네요
3. ..
'18.7.27 10:06 PM (110.70.xxx.212) - 삭제된댓글글에도 쓰셨지만 남편이 그여자분에게 추호도 다른맘 없는건 알지만,
다른 동료들에게 남편이 우습게보이고 따라서 원글님도 낮게비춰질 수 있어서 짜증나는 상황이요
가만있으면 중간이나 갈걸 왜 본인에게 문제될만한 발언을 앞장서서 하는지 이렇게 눈치가 없고 똥오줌 구별못하나 짜증나는 기분 이해해요4. ...
'18.7.27 10:06 PM (223.62.xxx.14) - 삭제된댓글남편이 천하제일모지리...자기 혼자 므흣해하고 말 일을 누가 껄껄 재밌어하고 기분 좋아할 거라고 두 명한테나 말하는지...ㅉㅉ
5. 남편
'18.7.27 10:06 PM (125.252.xxx.13)남편 뷁
역지사지라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닐텐데 쯧쯧6. ........
'18.7.27 10:07 PM (112.104.xxx.234) - 삭제된댓글남편이 지금 아내 간보고 있는중이네요.
아내가 어느정도까지 눈치 못채고 무신경하게 봐줄 수 있는 지 테스트 중입니다.
바람 난 거 같은데요.7. ...
'18.7.27 10:07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쓸데 없는
말을 뭐그리 지껄이고 다닌대요?8. 00
'18.7.27 10:07 PM (182.215.xxx.73) - 삭제된댓글성희롱 맞아요.
남편분이 굉장히 경솔한 인간이네요9. 호수풍경
'18.7.27 10:08 PM (124.28.xxx.39)뭘 굳이~~~~
그런 소릴...
씰데없이.....-.-
싱겁단 말 많이 듣죠?10. 남편
'18.7.27 10:08 PM (211.223.xxx.123) - 삭제된댓글그 얘길 여직원에게 왜합니까. 일단 그것부터 문제.
11. 남편이요.
'18.7.27 10:08 PM (73.13.xxx.192)요즘 때가 어느땐데 여직원에게 저런 꿈 이야기를 하나요?
남편이 한마디로 주책입니다.12. ......
'18.7.27 10:08 PM (112.144.xxx.107) - 삭제된댓글헐.... 제가 그 여직원이면 불쾌할 듯요. 그런 꿈을 꿀 수는 있다 치더라도 유부남이 뭐하러 직장에서 그런 얘기를 하나요. 제3자가 보면 다른 여자한테 맘이 있거나 수작거는 유부남이란 느낌이 들 거에요.
13. 병신
'18.7.27 10:09 PM (175.120.xxx.181)몇살이나 먹었어요
남의 남편이지만 대접할수가 없네요
초딩보다 수준 낮은14. ....
'18.7.27 10:10 PM (211.205.xxx.75) - 삭제된댓글아이구 남편되시는분
아내에게도안해도 될말 하신거고
여직원에겐...여기서 할말을 잃음
말조심하세요15. 불안해요
'18.7.27 10:11 PM (222.106.xxx.22)남편 입조심 단단히 시키세요.
성인의 푼수는 죄악일 때도 있어요.
내뱉고 싶지만 남에게 실례 또는 피해가 될 수 있는 말은
글이든 그림이든 다른 방법을 통해 표현해야지요. 어른답게요.16. ....
'18.7.27 10:12 PM (125.176.xxx.3) - 삭제된댓글참신한 븅신이네요
그런꿈꾼 자랑하면 여직원은 물론 아내도 기분쒯이니
혼자만 알고 있어17. 남편분께
'18.7.27 10:12 PM (211.195.xxx.35)절제의 미학...아시죠?
18. 헐...
'18.7.27 10:13 PM (175.116.xxx.169)남편이란 분 사회생활하는 사람 맞아요?
죄송하지만 정신이 좀... 어떻게 회사생활이 가능한 지 이해 안되는 수준인데요.
그게 아니라 멀쩡한 분이라면 그 여직원한테 진짜 무슨 사심이 강하게 있다는데 한 표.19. 아이고
'18.7.27 10:14 PM (117.111.xxx.184) - 삭제된댓글죄송하지만 정신이 좀.22222
20. 남편이 ㅂㅅ이네요
'18.7.27 10:14 PM (87.164.xxx.253)할말 못할 말 구분도 못하고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고.21. 남편이 푼수이상
'18.7.27 10:15 PM (68.129.xxx.197)그 여직원
성추행 당한거 맞고요.
미친 놈22. 아븅
'18.7.27 10:15 PM (220.123.xxx.2)내딸이 직장 다니는데
중년 남자가 와서 간밤에 네꿈을 꿨다라고 하면.....
드럽네요23. 00
'18.7.27 10:17 PM (118.40.xxx.115)헐..남편분 경박스럽네요
다른꿈도 아니고 저런꿈을 이사람 저사람한테 말하고..
혼자 그냥 넘어가고 말지;;;
상대방이 어떻게 나오나 궁금했나?24. ㅁㅇ
'18.7.27 10:17 PM (58.234.xxx.57)남편이 이상한거죠
대부분의 여자들 생각이 이렇다고 전해 주세요
그 여직원 황당했을듯25. 흠...
'18.7.27 10:19 PM (175.208.xxx.55)남편이 경솔.
진짜 성희롱으로 몰려도 할 말 없을 상황인데..26. 헐
'18.7.27 10:21 PM (110.14.xxx.175)댓글좀 꼭 보여주세요
제가 여직원이면 미쳤나 할거에요27. Fghhhjj
'18.7.27 10:22 PM (110.14.xxx.83)남편 입조심 단단히 시키세요.
성인의 푼수는 죄악일 때도 있어요.22222228. ‥
'18.7.27 10:22 PM (211.36.xxx.3)할말못할말 못가리네요 그여직원 불쾌하겠네요
29. ..
'18.7.27 10:23 PM (175.223.xxx.141)꿈은 무의식의 반영이라던데 그걸 의식적 행위까지 연결시킨 남편분은 모질이란 말도 아깝고 추접스럽기가 그지 없음.
30. 멋진걸2
'18.7.27 10:23 PM (49.164.xxx.133)남편 모지리 ~~
31. ㅋ
'18.7.27 10:24 PM (49.167.xxx.131)남편이 푼수에 모지리에 붕신이네요22222 제일 기분나쁜건 여직원일듯
32. ...
'18.7.27 10:24 P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읽자마자 남편 푼수고요...
성희롱으로도 걸릴 수 있는 사안입니다.33. 남편이 푼수 중의 왕푼수
'18.7.27 10:26 PM (1.177.xxx.115)저걸 농담이라고 회사 친한 여직원한테 하는건지..
그 여직원이 남편이랑 아무리 친해도 속으로 뭐지? 라면서 역시 사람은 착한 분인데 센스가 앖다고 속으로 무지 욕했을듯해요. 그걸 또 아내에게 얘기하고.... 으휴......34. ...
'18.7.27 10:26 PM (122.32.xxx.53)여자는 무슨죄...
진짜 싫다 그여자한테 마음있는거 아니에요?
방구낀 놈이 썽낸다더니35. ㅇㅇ
'18.7.27 10:26 PM (110.12.xxx.167) - 삭제된댓글충분히 성희롱으로 걸릴만 합니다
실제로 꿈을 꾸었는지는 모르는거고
여직원이 수치심 느끼고 기분 나쁠만 하거든요36. 헉!!
'18.7.27 10:29 PM (1.233.xxx.247) - 삭제된댓글저 너무 놀라서 로그인했어요.
대기업이면 이거 징계감이예요. 무슨 구멍가게같은 회사 다니나요?
지금 자리 보전하냐마냐 인데...
남편분 제정신인가요?37. ㅡㅡ
'18.7.27 10:30 PM (112.150.xxx.194)남자가 모지리네.
38. ...
'18.7.27 10:37 PM (223.62.xxx.154) - 삭제된댓글그냥 댓글을 보여주세요 충격 먹게
39. 여직원이
'18.7.27 10:38 PM (175.113.xxx.191)성희롱 고소하면 남편분 바로 걸립니다.
성희롱 교육 받으셨을텐데 이건 뭐 할말이 없네요...
제가 여직원이면 징그럽고 매우 불쾌했을거에요.40. ‥
'18.7.27 10:43 PM (211.36.xxx.3)입장바꿔서 어떤 남자가 원글님한테 꿈에 나와 사랑고백했다
하고 꿈얘기 하면 좋겠냐고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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