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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군대 보내보신 선배님들 엄마가 뭘 해줄수 있을까요? ㅠㅠ

bigmama 조회수 : 2,302
작성일 : 2018-07-13 22:01:22
이 더운날씨에 아들이 군대갑니다. 이런날씨에도 훈련은 다하겠지요. 훈련소 들어가는 아들에게 뭘해줘야할까요.ㅠㅠ
IP : 121.167.xxx.13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리
    '18.7.13 10:05 PM (175.120.xxx.181)

    아들도 이맘때 갔는데 해 줄건 없어요
    가서 밥 같이 먹고 보내면 돼요
    손목시계 하나 들고 갔어요

  • 2. ㅡㅡ
    '18.7.13 10:09 PM (61.75.xxx.135) - 삭제된댓글

    전 전역 4 년차 엄마예요
    네ㅇㅂㅓ군인아들 부모님 카페가 있어서 많은 도움 되었어요
    전 그때 여유분 안경 챙겼어요
    아드님과 좋은 시간 많이 보내세요

  • 3.
    '18.7.13 10:11 PM (121.167.xxx.209)

    종교 없어도 마음속으로 기도 하는거요
    무사히 잘 다녀 오라고요
    군대 가있는 동안 비가 많이 와도 눈이 많이 와도 걱정
    추워도 더워도 걱정이예요
    대민봉사라고 나가서 부대 부근 마을 일손 돕기 같은것도 해요 그래서 아들 부대 부근 일기예보 신경 많이 썼어요
    웃기는 이야기지만 걱정이 많이 되서 만약 군대에서 허락만 해주면 아들과 같이 내무반에서 군대 생활도 할수 있을것 같았어요

  • 4. 네이버나
    '18.7.13 10:14 PM (121.133.xxx.195)

    다음에 군인부모카페 검색해서
    가입부터하세요
    기도같은거 백날 해봐야 실제 도움되는거
    없구요
    그건 자기위안일뿐
    카페 가입하면 준비물, 가져가도 되는거
    안되는거 조목조목 다 나와요
    감정적으로 괜히 울고짜고하면서
    시간 보내지 마시고
    아이가 미처 캐취하지 못하는거
    먼저 알아내서 챙겨주세요

  • 5. 이규원
    '18.7.13 10:18 PM (223.38.xxx.110)

    아들 군대 갔을 때
    제가 아는 분들에게 기도부탁드렸어요
    기도밖에 생각이 안 났어요
    추운겨울에 고생할 아들 생각에
    눈온 길을 일부러 버스도 안 타고 걷기도 하고
    잘 보내고 무사히 작년에 제대했어요.

  • 6. 이등병엄마.
    '18.7.13 11:08 PM (218.155.xxx.89)

    없어요. 손목시계 하나 활용 잘 하구 있다구. 기운 내시구요.

  • 7. nake
    '18.7.14 12:04 AM (59.28.xxx.196)

    다음까페서 알고 소식 주대요

  • 8. ...
    '18.7.14 12:13 AM (221.155.xxx.213) - 삭제된댓글

    제 아들이 7월 10일에 수료식하고 지금 후반기 교육받고 있어요^^
    날씨에 따라 훈련 강도도 조절하기 때문에 별로 힘들지 않았다고 해요.
    입소한 다음 주 화요일부터 인터넷 편지 쓸 수 있어요.
    매일 인터넷 편지 써주면 좋아해요.
    전화로 필요한 물건 보내달라고 하면 우체국 소포로 보내주고...

  • 9. ㆍㆍ
    '18.7.14 12:20 AM (49.165.xxx.129)

    아들이 공군병장입니다.
    다음 공군까페를 찾아들어갔더니 정보가 엄청 많더군요.
    좀 일찍 알았더라면 후회가 되더군요.
    밤새 까페글 다 읽고 준비했어요.
    아들을 위해서 군인 까페 들어가보세요.
    준비 잘해서 보내세요.

  • 10. 동생
    '18.7.14 2:13 AM (1.224.xxx.8)

    한의원에서 밥 잘먹는 한약 제일 싼 거 지어먹였어요
    그래선지 그 맛없는 군대밥을 너무 삼시세끼 잘 먹어 살 쪘다네요.

  • 11. 더운데
    '18.7.14 7:40 AM (115.139.xxx.164) - 삭제된댓글

    속옷류 젤 시원하고 좋은 소재 반입이 되는지 알아보시고 넉넉히 사서 보내세요.
    입대전 까지 먹고싶단거 먹이시구요..
    보내고 얼마나 보고 싶으실지 벌써부터 눈에 눈물이 고이네요. 이들들이 군대에 안가도 돼는 나라가 어서 오길 바래봅니다.

  • 12. 더운데
    '18.7.14 7:43 AM (115.139.xxx.164) - 삭제된댓글

    속옷류 젤 시원하고 좋은 소재 반입이 되는지 알아보시고 넉넉히 사서 보내세요.
    입대전 까지 먹고싶단거 먹이시구요..
    내가 데리고 있을때도 매일 매일 필요한게 달라지는건데
    자주 볼수가 없으니 뭐가 필요할지도 모르고 난감하지요.
    보내고 얼마나 보고 싶으실지 벌써부터 눈에 눈물이 고이네요. 아들들이 군대에 안가도 돼는 나라가 어서 오길 바래봅니다.

  • 13. 6769
    '18.7.14 12:04 PM (211.179.xxx.129)

    이 더위에 ㅜㅜ
    그래도 요즘 군대가 많이 좋아졌더군요

    그리고 요즘애들에겐 그 고생들이
    돈주고도 못할 소중한 경험일 수 있어요

    엄마부터 담대한 마음 가지시고
    건강히 군대 갈 수 있음에 감사하며
    기도 하셔야지 지나치게 걱정 하시면
    좋지 못한 기운이 간다고 하네요.

    훈련소도 날씨 고려 할 거예요.
    정부가 많이 노력 한다는게 느껴 지던데요.
    제 아들도 5개월 차 의경 복무 중이에요.^^

  • 14. 공군아들
    '18.7.14 10:20 PM (220.76.xxx.137)

    둘보내고 우리남편도 공군에 뼈묻은 사람인데요 군대걱정할거 없어요 집그리워하고 부모그리워하고
    그런거지 요즘은 날더우면 훈련도 안해요 온도 메뉴얼이 있어요 우리아들둘 공군보낼때 군대생활
    건강하게 잘하고오는것이 효도라고했어요 지금도 어느군대 갈남자놈이 군대안갈려고 꼼수부리면 열뻣쳐요
    우리아들도 다여름에 갓어요 아들본인이 기본훈련할때 점수기 높아야 집근거리 부대에 배치받아요
    점수가 나쁘면 집에서 먼곳에 배치받고요 그래도 공군은 전방이 아니라 괜찮은데 몇달더군생활 해야해요
    대학1학기 마치고 군대갔다와서 복학하구요 우리아들얘기가 겨울에 눈치우는거 신물나고
    공군활주로에서 밤에 보초서는것이 제일 싫었다고했어요 식사도 잘나와요 게으른엄마 밥보다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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