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직 손떼지 마세요 ㅜ

요리손방 조회수 : 2,154
작성일 : 2018-07-10 12:26:14
소금이 달라진 것도 알아맞추는 중1 아들입니다.
어제 저녁 미역줄기볶음을 했는데 덜 담갔다 해서인지
엄청 짰어요.
된장국은 넘 싱겁고 ㅜ
저 요리 진짜 못해요...
관심도 많지 않고 식탐도 별로 없어요.
그래도 아이 둘땜에 이나마 발전을 (쿨럭 ㅜ)
혼자 자괴감에 빠져
엄만 왜케 요리를 못하냐,
이제 요리에서 손을 떼야겠다...
의기소침해서 얘기했더니
식탁에서 벌떡 일어나 그러네요.
아직 손떼지 마세요~ 우린 어쩌라고...
나 대학갈 때까진 그럭저럭 버티세요!!!
IP : 223.33.xxx.1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삼남매아줌
    '18.7.10 12:27 PM (39.118.xxx.159)

    그럭저럭 버티세요..넘 재미있어요.
    저두 요리못해서 배달반찬먹어요 ㅠㅠ

  • 2. winter
    '18.7.10 12:28 PM (125.132.xxx.105)

    ㅎㅎㅎㅎ 결국 아이 땜에 요리 고수 되실 거에요

  • 3. ..
    '18.7.10 12:28 PM (180.66.xxx.164)

    ㅋㅋㅋㅋ그래도 얻어먹고싶어서 이쁜말해주네요~~~

  • 4. ..
    '18.7.10 12:29 PM (218.148.xxx.195)

    버티라니 ㅎㅎ 아이가 절박하네요
    꼭 버텨주세요!!

  • 5. ㅎㅎ
    '18.7.10 12:30 PM (110.14.xxx.175)

    절박한 심정이 느껴지네요

  • 6.
    '18.7.10 12:33 PM (117.123.xxx.188)

    맛 없어도 그럭저럭 제가 버틸께요.......
    이 말로 들려요..ㅎ

  • 7. ㅋㅋㅋ
    '18.7.10 12:41 PM (220.124.xxx.112)

    무언가 절박함이 전달되는 말이네요.

  • 8. 원글
    '18.7.10 12:44 PM (223.33.xxx.16)

    하 자기가 버티겠다는 표현일 수도 있겠네요 ㅜ
    미안하다 아들아...

  • 9. ㅎㅎㅎ
    '18.7.10 12:54 PM (211.245.xxx.178)

    큰소리로 웃었어요.
    버티세요~~응원할게요~~
    저도 요리 취미없는데 유튜브 자주봐요.
    음식 하건말건 평소에 유튜브 자꾸보니 뭔가 익숙해지네요. 나도 할수있을거같고요.
    인강듣는셈치고 저처럼 평소에 자주보면 어떨까요?? ㅎㅎ
    잘 버티시길~~~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29714 분당쪽 맛집 38 ??? 2018/07/10 4,422
829713 장마 이제 끝나는건가요?? 5 2018/07/10 3,028
829712 젤리 먹다 그냥 넘겼어요 1 서리 2018/07/10 938
829711 웃는 연습해서 인상 바꾸신 분 계세요? 11 호호 2018/07/10 5,181
829710 폐암 수술후 1주일.... 12 감사 2018/07/10 5,578
829709 타일랜드 동굴에 갇힌 아이들 전원 구조 되었답니다. 27 전원 구조 2018/07/10 4,190
829708 도우미 아줌마가 반찬도 만들 어주나요? 9 ㅇㅇ 2018/07/10 3,968
829707 새침떼기 같다라는말 한번씩듣네요.ㅠ 8 어휴 2018/07/10 3,738
829706 뉴스룸 방금 보도, 인간광우병 환자 늘어나고 있다네요!! 58 00 2018/07/10 21,153
829705 병원 입원 준비물 뭐가 있을까요? 13 .. 2018/07/10 2,646
829704 분홍소세지도 맛있지만 네모난 야채소세지도 맛있지않나요? 도시락 .. 2 밑에 2018/07/10 1,870
829703 강아지 앉을 때 식빵 굽나요 10 돌돌이 2018/07/10 4,217
829702 마마무 화사 글래머 진짜일까요? 14 화사 2018/07/10 15,987
829701 가만히 있는데 갑자기 향긋한 꽃향기를 맡아본 분 계신가요? 12 오~~ 2018/07/10 4,861
829700 일산 오피스텔서 40대 男, 성매매 도중 숨져 46 2018/07/10 34,292
829699 고등내신 궁금해요 21 고등맘 2018/07/10 2,959
829698 지금의 자사고 특목고는 10 ㅇㅇ 2018/07/10 2,814
829697 국민연금에 대해서 궁금한 점이 있는데요 4 노후대책 2018/07/10 1,721
829696 강사선생님 눈에 안띄는 자리가 있나요?? 9 흐음 2018/07/10 2,007
829695 나 진짜 다이어트 중인데 ㅠㅠ 2 새옹 2018/07/10 1,906
829694 구조 소식 이제 두명 남았대요 18 타일랜드 2018/07/10 2,909
829693 런던숙소 3 ... 2018/07/10 1,640
829692 현실을 받아들이지 않는 딸... 64 ... 2018/07/10 28,380
829691 애들 어릴때 vs 다 독립시키고 언제가 좋으세요? 5 ㅇㅁ 2018/07/10 2,397
829690 우리집 개가 하루에 열두반씩 한숨을 쉬어요 ㅠㅠ 10 왜 그러니 2018/07/10 5,3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