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까지 여름휴가비란게
없엇는데 올해부터 50만원 현금으로 준다고
갖다주네요
25년차 사무직인데....
나도 과하게 고맙다고
꿀꺽할수도 잇는데 ㅎㅎ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자랑...별거아니지만
... 조회수 : 2,686
작성일 : 2018-07-09 19:39:55
IP : 1.240.xxx.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8.7.9 7:53 PM (110.12.xxx.167) - 삭제된댓글25년만에 처음으로?
퇴직시기 다되서?
요상한 회사네요2. 단비
'18.7.9 8:08 PM (115.140.xxx.202)축하합니다.
요긴하게 잘 사용하세요.
서로서로 주고싶은게 사랑입니다.3. 그러게요
'18.7.9 8:24 PM (118.216.xxx.207) - 삭제된댓글좋은 남편이네요
이십정도는 용돈쓰라고 주셔도 될듯 ㅎㅎ4. 와
'18.7.9 8:32 PM (124.53.xxx.190)좋으시겠다^^
즐겁고 재밌는 시간 보내시길요5. 네
'18.7.9 9:03 PM (121.160.xxx.82)축하해요.
이런 소소함이 사는 낙이네요.
좋은 남편이시네요.6. 써니큐
'18.7.9 9:08 PM (39.116.xxx.236)저만 꼬인건가요?
이제껏 꿀꺽하고 이번에는 갖다준게 아닌가하는 생각을ㅜㅜ죄송..
이 불경기에 기쁘시겠어요.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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