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에어서큘레이터 쓰는분들 그렇게 집안 구석구석 시원한가요??

.. 조회수 : 5,282
작성일 : 2018-06-30 01:40:45

거실에 에어컨만 틀고 함께 돌리면 온방안이 공기순환이 되어 많이 시원한가요??


작년부터 사야지하다가 어느제품을 사야할지 고민만 하다가 결국 못샀네요.


보네이도? 이걸 사야하는지 아니면 국산 신일이런것도 괜찮으려나요??


혹시 써보신분들 좋더라라든지 쓰고계신 제품명이라도 알려주세요~~~



IP : 203.142.xxx.5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6.30 1:55 AM (112.153.xxx.100)

    전기료를 아낄 생각으로 샀었는데..시끄러워서 안쓰고 애물딴지가 되었어요. ㅠ

  • 2. 시끄러움
    '18.6.30 2:05 AM (211.186.xxx.176)

    그닥이에요

  • 3. 저는
    '18.6.30 2:08 AM (59.18.xxx.218)

    에어컨을 제습 기능으로 켜고
    거의 하루종일(약 22시간 정도) 켜 두고 무인양품 서큘레이터 같이 돌리는데
    아직 한여름이 아니라 그런지 약간 서늘할 때도 있어요.
    제습이나 냉방이나 전기료 거기서 거기라는데
    그냥 끄지 않고 제습으로 하루종일 돌리니 전기료 많이 안 나와요.

  • 4. ...
    '18.6.30 2:08 AM (116.126.xxx.93)

    저도 시끄러워서 안써요
    1단으로 선풍기대용으로 쓰고 바닥에 붙어있는 디자인이라 활용도가 그닥이네요
    에어컨 많이 아끼는 스타일이 아니라 에어컨쓰고 선풍기 강풍으로 잠깐 돌리고 말아요
    사시려면 예쁜걸로 사세요..

  • 5. 시끄럽다뇨?
    '18.6.30 2:19 AM (175.213.xxx.182)

    작년에 선물받은건데 알만한 브랜드도 아닌데 완전 조용하고 이 써큘라이터가 에어컨같이 서늘해서 작년에 그 더울때도 에어컨 거의 안켜고 잘 지냈어요.
    이거 선물한 지인의 남편이 사실 대기업에 다니다 퇴직하여 납품회사인 중소기업에 다니게 돼서 지인 남편 회사거라 선물 받았네요.
    시끄럽다는게 이해가 안가요.

  • 6.
    '18.6.30 4:11 AM (211.36.xxx.215)

    에어서큘레이터 소음없는걸로 잘알아보고 사야겠네요

  • 7.
    '18.6.30 5:18 AM (218.232.xxx.140)

    위에 중소기업제품 잘 쓰신다는 분
    어떤것인지 알수 있을까요?
    써쿨레이터 찾고있어서요

  • 8. 별님
    '18.6.30 7:33 AM (1.225.xxx.123) - 삭제된댓글

    매직쉐프써큘레이터.
    작녁에 선풍기가 갑자기 고장나서 샀는데
    아주 만족해요.
    올해 아이방이 놔주려고 같은걸로 추가 구매했어요

  • 9. 근데
    '18.6.30 7:59 AM (118.216.xxx.94)

    서큘레이터는 날개 사이즈가 동일 한가요?
    아니면 선풍기처럼 날개 사이즈가 크고 작고 그럴까요?

  • 10. 시끄럽다뇨님
    '18.6.30 9:58 AM (125.187.xxx.37)

    어디건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라

  • 11. ,,,
    '18.6.30 10:57 AM (121.167.xxx.209)

    큰걸로 사세요.
    그렇게 효과적이 아닌것 같아요.
    안 켜는것보다는 나아요.
    전 선풍기랑 서쿨레이터 두개 같이 켜고 돌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98308 사짜중 그래도 종합병원의사는 밤낮으로 ... 22:50:21 11
1698307 개신교인들 목사들 참 우스워졌어요 5 ㅇㅇ 22:43:33 242
1698306 피부과 진료후 몇주지났어요~ 50대 22:42:32 125
1698305 위헌에 대한 죗값은 뭔가요? 3 ........ 22:40:47 174
1698304 회피형에 삐지는 남편 아무렇지않는 분 있나요? 4 .. 22:38:03 207
1698303 부모와 나에 대한 생각 생각 22:37:46 181
1698302 식욕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6 식욕귀신 22:37:09 514
1698301 이사가면 가전을 새로 구입할건데요 5 ㅇㅇ 22:34:23 267
1698300 비오는날 산책시 편한 신발 추천해주세요 3 신발 22:31:13 268
1698299 헌재 탄핵 선고를 보고 9 깨몽 22:29:34 678
1698298 이찬원 열일? GASORO.. 22:26:38 640
1698297 제발 비 좀 오게 해주라고 우리 릴레이 기도해요 4 기도하고빕시.. 22:25:48 373
1698296 윤석방후, 군 대규모 영현백 입찰공고 18 ㅇㅇ 22:21:21 1,035
1698295 푸꾸옥 다녀왔어요 개인적이고 간단 후기 풀어봅니다 6 여행 22:20:44 1,035
1698294 이제 법이 얼마나 생사람잡고 9 ㄱㄴ 22:13:11 525
1698293 아이가 공부 못하면 진짜 살맛 안 날 줄 알았어요 10 인생 22:11:37 1,788
1698292 진통제 몇알 드세요? 5 루비 22:10:31 362
1698291 동아연필이 심우정 처가래요 8 그냥3333.. 22:10:20 1,284
1698290 따옴바 너무 맛있어요^^ 5 ㅔㅔ 22:08:49 664
1698289 살빠짐의 척도는 뱃살같네요 2 ㅇㅇ 22:06:45 770
1698288 TV 통신사에따라 화질 차이가 있나요? 1 ........ 22:04:40 90
1698287 박은빈 나오는 드라마 4 드리마 22:04:26 956
1698286 대통령실, 산불 '호마의식' 음모론에 "강력 유감…법적.. 23 ㅡㅡ 22:03:52 1,539
1698285 헌재도 제정신이 아닌가봐요 5 미친 22:03:36 1,134
1698284 양귀자 모순 2시간만에 다 읽었네요 11 모순 22:01:54 1,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