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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자 만날 노오력이란 무엇을 의미하나요?

.... 조회수 : 3,248
작성일 : 2018-06-21 23:54:29
밑에 사주 글에 남자 만날 노오력을 하라는 댓글을 보니....남 일 같지 않아서 여쭈는데

무슨 노력을 어떻게 하라는 걸까요?
이거슨..알파벳 모르는 아이가 영어 시험 잘 보려면 어떻게 해야하냐고 묻는 수준이라고 여기시고 댓글 부탁드려봅니다.

외모 가꾸고 살빼라 이건 패스해도 될 것 같아요.

내심..남자 만나는데 노오력까지 해야하나 싶기도 하지만요 일단 노오력 안 해봐서 해보려해도 뭐부터 하라는 건지 감이 안 와서요.

아랫글 원글이는 아니에요

IP : 117.111.xxx.67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랫글
    '18.6.22 12:03 AM (73.153.xxx.199) - 삭제된댓글

    그분은 자신의 매력이 부족해서 남자가 없다기보다 직장생활에서 남자들이랑 경쟁하다보니 자신도 모르게 자신을 여자로 어필하는 부분은 스스로 상당부분 자제했을겁니다.
    여자로 보이기보다는 동료나 능력과 성과로 남자랑 동등하게 평가받아야하고 직급이 올라가면 여자상사가아니라 직장상사로 남자 사원들을 관리해야하니까요.
    직장생활에서 성공하신분들중 의연중에 여성스러움을 잃어버리는 분들이 있어요.
    남자들은 그 여자에게 내가 필요하다 뭔가 부족하다싶어야 자신의 존재감을 확실히 느껴요.
    골드미스 성공한 직장인들은 옷이나 표정 말투등에서 여성스러움을 다시 찿아야한다고들 조언해주더군요.
    감성을 느낄수있게 해줘야한다고요.
    남자가없는 부분을 어필해야하니까요.

  • 2. 아랫글
    '18.6.22 12:04 AM (73.153.xxx.199)

    그분은 자신의 매력이 부족해서 남자가 없다기보다 직장생활에서 남자들이랑 경쟁하다보니 자신도 모르게 자신을 여자로 어필하는 부분은 스스로 상당부분 자제했을겁니다.
    여자로 보이기보다는 동료나 능력과 성과로 남자랑 동등하게 평가받아야하고 직급이 올라가면 여자상사가아니라 직장상사로 남자 사원들을 관리해야하니까요.
    직장생활에서 성공하신분들중 의연중에 여성스러움을 잃어버리는 분들이 있어요.
    남자들은 그 여자에게 내가 필요하다 뭔가 부족하다싶어야 자신의 존재감을 확실히 느껴요.
    골드미스 성공한 직장인들은 옷이나 표정 말투등에서 여성스러움을 다시 찿아야한다고들 조언해주더군요.
    감성을 느낄수있게 해줘야한다고요.
    남자들은 가지지못한 없는 부분을 어필해야하니까요.그게 매력이니까요.

  • 3. ..
    '18.6.22 12:08 AM (117.111.xxx.67)

    아~~ 그렇군요. 여성스러움.
    잃어버린지 오래네요

  • 4. ...
    '18.6.22 12:11 AM (125.177.xxx.102) - 삭제된댓글

    굳이 노오력이라 쓰신 이유가 따로 있나요?
    오타기엔 반복한 걸 보면 그냥 쓴 것 같진 않아서요

  • 5. 노력
    '18.6.22 12:20 AM (121.171.xxx.193)

    남자도 여자도 동물도 자기가 좋아해서 갖고싶은것에 대해 노력을 해서 갖아요.
    연애때도서로 잘보일라고 하는이유는 상대가 좋아하는 모습에 내가더 행복해서 이구요
    결혼해보니 부부도 자식도 끝없이 서로에게 잘보일라는 노력을 하게 되네요 .
    그게 행복 이니까요 .
    외모를 거론하지 말라고 했는데 못생기고 예쁘고를 떠나서 늘 좋은 상태를 유지하도록 가꾸어주는 노력은 한번 사는 인생에 꼭 해봐야 할일 입니다 .

  • 6. ....
    '18.6.22 12:25 AM (117.111.xxx.67)

    자기가 갖고 싶은 것에 노력. 그러네요.

    외모를 거론말라고 한 것은 살빼요 이쁘게 꾸미세요 라는 댓글만 만선일까봐 미리 커트했어요. 과도한 치장이 아니더라도 깔끔한 외양은 기본이라고 여기고 있어서요.
    다른 중요한게 뭘까 궁금했어요.

    설마..외모가 더 큰 비중을 차지하는 건 아니겠죠?

  • 7. 노오력 댓글쓴 사람입니다.
    '18.6.22 12:30 AM (219.248.xxx.45)

    여러모로 괜찮은 본인을 적극적으로 드러내세요.
    주변에서 알아주길 기다리지 마시구요.
    내 안의 노력이라면,
    연애하고 싶은 마음이 드러나게 외양을 바꾸세요.
    오피스스타일이어도 화사하고 따스한 색상의 옷,
    단정한 헤어여도 웨이브를 준다거나.
    밖으로의 노력이라면
    주변에 은근히 알리시고,
    소개팅, 맞선 많이 하세요.
    몇번 해봤는데 실망만 되더라 하면서 접지말고요.
    괜찮으면서 나한테 호감가지는 남자 만나는 게 그리 쉬우면 지금 왜 솔로겠어요.
    그 외에 본인의 취미가 있으시면 취미그룹 활동도 하세요.

    가장 중요한 건 진짜로 관심을 가지시는 거예요.
    공부를 생각해보세요.
    하는듯 마는듯 하면 잘할 수 없죠?

    그냥 어쩌다보니 잘 만나서 결혼한 사람은
    어렸거나 운이 좋은거예요.

  • 8. ....
    '18.6.22 12:32 AM (117.111.xxx.67)

    노오력. 아래 댓글에서 쓰셔서 따라서 쓴 거고요. 인터넷 신조어에요. 안되면 되게하라 될 때까지 노력하라는 강조의 뉘앙스로 느껴요.
    젊은이들이 쓸 때는, 노력만으로 해결되지않는 현실을 몰라주는 어른들에게 약간 거부감? 을 담은 느낌도 있는 단어인 듯 해요

  • 9. ....
    '18.6.22 12:38 AM (117.111.xxx.67)

    노오력 댓글쓴 사람입니다.님 말씀 참 와닿네요.
    몇번 해봤는데 실망만 되더라 하면서 접었는데 ㅋ

    세월가고 나이만 드니 여성스러움은 없고 생활인만 남았네요..

    괜찮은 나....어떤 모습일까 생각해봐야겠네요

  • 10. ㅇㅇ
    '18.6.22 12:42 AM (175.113.xxx.179)

    내가 쓴.글인가 했네요. 알파벳 비유는 제가 잘 드는거라..
    연애해보라는건
    1,2,3배우는 애한테 함수 미적분 풀라는거.....

  • 11. ㅇㅇ
    '18.6.22 12:46 AM (175.113.xxx.179)

    저도 이제 곧 40 바라보는데 죽어라 경쟁하며 일하며 살다보니
    저도모르게 여성적인 걸 낮춰보는 습성이 생겼어요.
    누가 외모관리 연애고민 이런 걸 하면 배부른 소리로 치부하고...

    그러다가 어느날 문득 보니 주변 친구들은 연애하고 결혼하고 애낳고 삶이 진화하고 있는데

    전 매우 단조로운 생활만 하고 있네요.
    그렇다고 한가하지도 않아서 늘 바쁘고
    연애에 대한 노오력을 할 시간도, 하는 방법도 모르고...
    남자도 없고요...좋아하는 마음도 들지 않으니..

  • 12. ...
    '18.6.22 12:49 AM (221.151.xxx.109)

    저도 나름 노력을 안해본건 아닌데
    사회생활 오래할수록
    남자들에 대해 정떨어지지 않던가요
    그들의 찌질함과 성매매...

  • 13. .....
    '18.6.22 12:52 AM (117.111.xxx.67)

    그러게요. 이젠 콩깍지도 잘 씌어지지 않고.. 노후 준비만 걱정되고요. ㅎㅎㅎ

    진짜 좋아하는 남자가 생기면 다시 꽃단장을 하려나 ㅋ

    갖고픈 남자라도 있었음 좋겠어요 짝사랑이라도 하게요 하하

  • 14. 장점
    '18.6.22 12:54 AM (223.62.xxx.98)

    장점을 보세요.

    관심이 생겨야 연애를 하죠

  • 15. 첫댓글
    '18.6.22 12:56 AM (175.113.xxx.191)

    100프로 제 얘깁니다....ㅠㅠ
    치열하게 경쟁하다보니 그 흔한 리본...레이스...핑크....
    다 멀리하고 살아왔어요...생긴게 곱상하고 완전 여성스러워서
    더 조심하고 여자로 안보이려고...
    그렇게 직장 생활 20년했네요.
    덕분에 꽤 직급은 높지만 미혼이에요.
    여자로서의 틈 없이 철벽치고 살아왔지요...하....

  • 16. ㅇㅇ
    '18.6.22 12:59 AM (175.113.xxx.179)

    저도 비슷한 상황인데..
    언젠가 어떤 아저씨가 (아저씨래봤자 거의 동갑...그러나 외모 아저씨)
    제가 여성스럽다며
    제가 쎄고 능력있고 카리스마 있지만 그 안에 여린 여자아이가 있다는 둥 해서
    그 말듣고 소름이 쫙... 카톡 차단하고 지금까지도 안 만나요. ㅎㅎ
    너무 오그라드는 말이었음.

  • 17. .....
    '18.6.22 1:01 AM (117.111.xxx.67)

    아뉘 왜 이렇게 동지들이 많죠? 흐흐흐
    나이 50 60에도 홀홀단신 싱글이면 어쩌나 싶다가
    찌질한 남자 델꾸 사느니 속편하게 혼자 살지 싶기도 하고
    혼자보단 둘이 낫지 싶기도 하고 그러네요

  • 18. ㅇㅇ
    '18.6.22 1:09 AM (175.113.xxx.179)

    인격적으로...막 일베나 댓글에서 보이는 성희롱범들...그런 사람 아니고....기본적으로 젠틀하고 페미니즘도 이해하고..
    기본적인 교양 있고...
    책 읽고 드라마 영화보고 말할 줄 알고
    외모도 아주 잘생긴건 아니지만 (박보검 서강준 강다니엘 까지 안 바람)
    대강 방탄 지민이, 이준기 정도만 생기고...
    돈은 좀 못 벌어도 되는데 빚 없고 저한테 빈대붙는 거 아니고..
    대신 자기 직업에선 커리어 확실하고...
    나이는 너무 어리지 않고 저랑 동갑이거나 3살 위....
    제가 집이 두 채라 집은 없어도 됨.

    저 정도 사람이 차나 한잔 하자고 하면서 천천히 데이트 하다가
    연애하자고 하면 한번 해볼 마음은 있습니다.....

    소개팅은 어색해서 싫고...선도 싫고...
    우연히 일하다 만나면요.
    대강 직업은 작곡가나 교수, 방송사 직원 피디, 게임 아티스트 등도 좋아요.

    이런 사람 없으니까 못 만나는거죠.

  • 19. 아니근데
    '18.6.22 1:19 AM (183.99.xxx.115)

    노력이란게 외모부터 꾸며야하지않나요?
    저는 한창 많이 노력할때 여기저기 필러맞고 그랬거든요.
    그러다 관리 손놓은지 몇년 되는데 연애를 하긴했는데 아직 성에 차는 남자 못만났어요.

    두번째는 시사상식, 세계뉴스, 문학 많이 읽고 적당한 타이밍에 하나씩 풀고..
    그외에 또 노력이 뭐가있죠? 노력씩이나 필요한가

  • 20. 윗님
    '18.6.22 1:20 AM (211.215.xxx.107)

    대강 방탄 지민이 이준기라니요.
    둘다 상위 5퍼센트 외모인데..

  • 21. ㅇㅇ
    '18.6.22 1:30 AM (175.113.xxx.179)

    위에..연애하려고 시사상식 읽는건 너무 좀 그럼 ㅎㅎㅎㅎ
    보통 여자들은 문화 예술 기타상식 등 풍부한데
    남자들이 못 따라오는 경우가 더 많죠..

    근데 외모보다도
    애인이 있는 애들은 못생겨도 항상 있고
    없는 사람은 예뻐도 항상 없는걸 보면...

    나 너 좋아한다! 사귈래? 이 말을 잘 하는 사람은 연애할 수 있고
    목에 칼이 들어와도 그런 짓은 못한다 하는 사람은 못하는 듯.

    아..지민이랑 이준기가 상위 5프로인가요? 안습..ㅜㅜ
    어쩐지 주변에 죄다 못생긴 남자들만 있길래
    내 운명은 왜 이러나 했음...
    가끔 소개팅 한 적 있는데 정말 못생긴 분들 총집합으로 나오던데.

    그래도 우리 대학 다닐땐
    학교에 과에 한 두명은 장혁 차태현 급은 있었잖아요.
    이제 진짜 눈 씻고 봐도 없던데...
    얼마전 20년전 알던 선배를 만났는데
    이 분이 워너원 라이관린 스타일 비슷한 얼굴이었는데
    왠 윤다훈 같은 분이 와서 누구세요? 했죠...
    40된 언니들은 거의 다 알아볼 수 있게 똑같았는데..
    남자 선배들은 진짜 많이 변하더라구요.

  • 22. .....
    '18.6.22 1:38 AM (117.111.xxx.67)

    학교에 과에 한 두명은 장혁 차태현 급. 과에서 한 두명이면 상위 몇 퍼센트니까? 1~3퍼센트 입니까?

  • 23. ㅇㅇ
    '18.6.22 1:44 AM (175.113.xxx.179)

    대학때는 그랬다는 말...
    지금도 대학 가면 잘생긴 애들 간간히 보여요.
    이게 연예인 아닌 이상 40까지 가다보면 관리가 안되는거죠.
    여자들은 그래도 화장하고 미용실도 가잖아요..;;

    그러니 점점 주위에 못생긴 남자만 많을 수 밖에 없고..
    간혹 이진욱급 정도 (실제로 얼마 전 보고 깜짝 놀람) 봐도
    애 아버지.....
    그런 분들은 또 결혼을 아주 어릴 때 한 분이 많더라구요.

  • 24. ...
    '18.6.22 1:55 AM (123.212.xxx.200) - 삭제된댓글

    외모 굉장히 중요해요.
    몇 분이 희망하는 그런 남자일수록 더더욱 외모가 예선입니다.
    성형에 의존하라는 게 아니고 여성미를 연출하라는 건데 짧은 글로는 도움이 못 되겠네요.
    위에 레이스 핑크 리본 이런 건 10살 소녀 때나 하는 거죠.
    님들도 남성성에 끌리죠?
    남자도 마찬가지입니다.
    시사상식, 세계뉴스 보다는 차라리 진화심리학이나 동물의 왕국을 보세요.
    일에 전념하다가 결혼 자체를 미룬 거면 기회만 있으면 잘 될 가능성이 있지만 아예 남자, 여자의 관계나 본성에 대해 깜깜무지한 댓글이 전부라 좀 그래요.

  • 25. 날씬하고
    '18.6.22 2:00 AM (139.192.xxx.177)

    예뻐져야죠
    즉 건강미요
    운동해서 탄탄한 몸
    그리고 웃는 얼굴 상냥함 센스와 배려
    이야기 잘 들어주고 리액션 좋은....
    사랑에도 노력이 필요해요

  • 26. 사랑
    '18.6.22 3:14 AM (49.196.xxx.63)

    일단 본인을 사랑하셔야 겠고.. 많이 웃고 & 주변 사람 챙기고 ... 이상형을 리스트로 만들어 베게 밑에 넣고.. 그 리스트와 비슷한 사람이 되도록 행동해 보세요

  • 27. 일단
    '18.6.22 8:15 AM (123.216.xxx.154) - 삭제된댓글

    요즘 김비서 드라마 아시죠?
    박민영 옷입는 스타일은 남자들이 백프로 좋아합니다 몸매에 자신 없으시면 적어도 그 옷들의 색감 매치하는거 보세요 굉장히 여성스러운 색감입니다
    그리고 노력은 소개팅 이런것도 포함돼여 여자들말고 남자들한테 소개팅 시켜달라고 하는게 괜찮은 남자 만날 확률이 높습니다 단 만나기전에 스펙으로 어느정도 걸러진 사람을 만나야지 안그럼 정말 스펙 안 맞는 사람도 남자들은 아무 생각없이 소개해줍니다
    동호회 하다못해 교회라도 다니세요 적극적으로 소개팅 하세요 시간이 금입니다

  • 28. 그리고
    '18.6.22 9:18 AM (221.188.xxx.70) - 삭제된댓글

    저 위에 시사상식에 대해 오해 하는 분 계신데
    시사 상식이 무시할게 아닙니다.
    얼굴 예쁘고 남자들 제대로 만나겠다고 하는 중하류층 여성들 중에 기쎄고 남자들 잘 다루는 사람들은
    시사 상식 이용해서 상류층 남자들 세계 평정합니다.
    학벌딸리지만 상대에게 지적 어필할때 성적 어필대신 일부러 많이 사용합니다.
    이건 주변에 경험해 보신 분들은 무슨 말인지 아실겁니다.

  • 29. 남자들 많은데
    '18.6.22 2:49 PM (221.141.xxx.150)

    자꾸 아른거리고
    여성스러움 강조
    개그 유머 이런거 절대하지 마세요.
    남자들은 극혐오합니다.

  • 30. ....
    '18.6.22 8:05 PM (117.111.xxx.67)

    ㅎㅎㅎ 하라고 시켜도 못 합니다.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남자들 많은데
    자꾸 아른거리고
    여성스러움 강조
    개그 유머 이런거 절대하지 마세요.
    남자들은 극혐오합니다.

  • 31. ㅇㅇ
    '18.6.22 8:48 PM (223.62.xxx.90)

    헐 사람 웃기는 걸 좋아하고
    남이 웃기면 무표정한데...
    그래서 남자도 제 개그에 리액션 잘하고 잘 웃는 사람 좋아하는데
    실컷 웃겨주고
    웃기만 하다
    개그감각 떨어지는 여자들이랑 결혼하던데...그래서였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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