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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주진우, 김부선 2009년에 처음 만났는데....

또릿또릿 조회수 : 4,625
작성일 : 2018-06-21 13:58:28




'이재명 중재연결' 서명숙 주장에 네티즌 의문 제기






http://www.ltn.kr/news/articleView.html?idxno=10305





녹취록 들어보면 김부선씨는 읍시장이 고소한줄도





모르던데 중재를 왜 해줍니까?ㅡㅡ;;;;;;;;





주진우가 친절히 알라쥼ㅋㅋㅋ





사전모의좀 철저히 하시던가





왜들 이래? 아마추어같이?





이 실력으로 삼송파고 명박이 때려잡은겨?





혹시 얻어걸린겨?








IP : 223.62.xxx.8
7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또릿또릿
    '18.6.21 1:59 PM (223.62.xxx.8)

    http://www.ltn.kr/news/articleView.html?idxno=10305

  • 2.
    '18.6.21 1:59 PM (203.234.xxx.219)

    2012년에 주진우 김부선 둘이 찍은 사진도 있어요.

  • 3.
    '18.6.21 2:00 PM (203.234.xxx.219)

    주진우 녹취 사건중재는 2016년에 일어난일이죠

  • 4. 갑툭튀 쉴드
    '18.6.21 2:02 PM (117.111.xxx.106)

    여지껏 조용하다가 줄줄이 비엔나들처럼
    동시다발로 저러니 요상하네요.
    기사제목도 중간에 바뀌고.

  • 5. ...
    '18.6.21 2:02 PM (218.236.xxx.162)

    처음 두 사람을 소개했다는 것이 아니라 도와주라고 서명숙 이사장이 부탁한 것이잖아요
    잘린 녹취록 말고 풀버전 보고싶네요

  • 6. 웃긴건
    '18.6.21 2:02 PM (110.13.xxx.2)

    주진우는 입이 없나요?

  • 7. ....
    '18.6.21 2:04 PM (106.246.xxx.212) - 삭제된댓글

    서명숙 뭐야~ㅎㅎㅎ

  • 8. 또릿또릿
    '18.6.21 2:05 PM (223.62.xxx.8)

    서명숙의 거짓말
    : 주진우와 김부선은 2016년에 처음 만났대요
    아... 왜들 이러지?

  • 9. ...
    '18.6.21 2:05 PM (175.223.xxx.24)

    서명숙 저 여자는 그럼 주진우 살리려고 거짓말 한거네요?
    와~ 정말 너무하네요.
    양아치 하나 살리려고 기자, 언론인 나서고
    기자 한명 살리려고 여자 하나 거짓말쟁이로 몰고 가고.
    참 다들 찌질하네요.

  • 10. 방송은잘하는데입은없나봐요
    '18.6.21 2:06 PM (106.252.xxx.238)

    녹취록도 안듣고 편드는지
    주변인들 상태가 아주
    보인다 보여 속이 훤하게 ㅎㅎ

  • 11. ...
    '18.6.21 2:07 PM (223.62.xxx.107)

    만난게 무슨의미가 있죠?
    주기자가 증거를 직접 본적도 없는데 넘의 불륜에 대해서
    떠들어야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 보면 이해가 안감.
    그랬다가 양자간에 비밀합의라도 하면 주진우만
    골로 갈수도 있었을 일.

  • 12. 나름
    '18.6.21 2:08 PM (117.111.xxx.27)

    자기들끼리 대책회의를 한것 같은데
    앞뒤가 너무 안맞음

  • 13. ....
    '18.6.21 2:09 PM (106.246.xxx.212) - 삭제된댓글

    찢냥아치에게 뭘 기대하는걸까??
    거기야말로 똥파리들 아닌감?
    더럽고 도른자에게
    붙어서 뭘 얻으려고 ㅎ

  • 14.
    '18.6.21 2:09 PM (117.123.xxx.188)

    생각해보면,초딩도 알 수 있는 일이죠
    주진우가 공지영말이 맞다 . 틀리다.......말만하면 되는데
    왜 이리 복잡할까요?

  • 15. 서명숙
    '18.6.21 2:10 PM (61.105.xxx.166)

    사람은 겉보고는 알수가 없네요

    주기자를 위해서?
    아님 남매 우애를 위해서?

    제주 올레 길은 사업체인가요?
    아님 비영리 단체인가요?
    한번 찾아봐야겠네요

  • 16. ..
    '18.6.21 2:10 PM (175.115.xxx.188)

    주기자가 증거를 직접 본적도 없는데 넘의 불륜에 대해서
    떠들어야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 보면 이해가 안감.????

    그런사람이 사과문은 왜 써줘요? 덤탱이 쓰게

  • 17. 또릿또릿
    '18.6.21 2:11 PM (223.62.xxx.8)

    서명숙 동생만 검색해 보시면
    딱 답이 나와요~
    이것들이 지들처럼 우리가 붕어대가리인줄 아나?
    우리가 손꾸락들처럼 무식한줄 아는지
    나원참.....

  • 18. ...
    '18.6.21 2:13 PM (61.77.xxx.230)

    낙지집도 찾은거 같던데 영수증은 아직 못 찾은 건가요?

  • 19. ...
    '18.6.21 2:13 PM (218.236.xxx.162)

    그래서 지금 주진우기자 덤탱이 쓰고 있는 것으로 보이네요

  • 20. ....
    '18.6.21 2:13 PM (119.69.xxx.115)

    서명숙 동생일이랑 뭔 연관이 있을걸요???

  • 21. ...
    '18.6.21 2:13 PM (211.246.xxx.162) - 삭제된댓글

    뉴스공장 한번 출연한 이력으로 좋은 이미지 얻었나 보네요.
    저도 이분 한번 찾아봐야겠네요.

  • 22. ..
    '18.6.21 2:14 PM (211.243.xxx.133)

    넘이 써준 사과문 왜 올렸는지 김씨가 얘기해보라고 하세요.

  • 23. ..
    '18.6.21 2:15 PM (175.115.xxx.188)

    덤탱이 쓰고있지말고 말을 하라 하세요.
    공지영 말이 맞다 틀리다
    한마디만 하면 되는데
    주변인은 거들고
    점점 증폭되는 양상

  • 24. .....
    '18.6.21 2:15 PM (106.246.xxx.212) - 삭제된댓글

    생긴것은 푸짐한 할줌마던데....
    무슨 이유로 참전할까???

  • 25. ...
    '18.6.21 2:16 PM (58.233.xxx.150)

    이런 글 보면 이재앙이 좋아하겠네요.
    공작에 잘도 속았거나 아니면 속이려고 하거나 하는 것들.
    으이그 ~~

  • 26. 성남시와 서명숙
    '18.6.21 2:16 PM (61.105.xxx.166)

    http://naver.me/5QMa623h

  • 27. ..
    '18.6.21 2:17 PM (175.115.xxx.188)

    이재앙도 흥미있어 하겠네요.
    아 삼성 바이오로직스 때문에 바쁠래나?

  • 28. 힘없는 여자하나가
    '18.6.21 2:17 PM (112.170.xxx.133)

    아주 조리돌림당하고 있네요 권력을 가지고 놀던 인간들이 그런 여자하나 바보만드는건 일도 아니겠죠? 미투운동도 별 호응이 없더니

  • 29. 검색
    '18.6.21 2:17 PM (110.70.xxx.189)

    헐~조폭 두목.
    제주 평정한.
    오 마이 갓!

  • 30. 이재명은
    '18.6.21 2:17 PM (117.111.xxx.237)

    토론에서 대필사과문 관련해서 주진우 기자와 연락한적이 없다고 했죠? 트윗보면 정황상 말이 안되던데요.
    주기자와 연락한게 밝혀지면 거짓말을 한게 드러나는거죠

  • 31. 또릿또릿
    '18.6.21 2:18 PM (223.62.xxx.8)

    58.223
    얼마나 급하셨으면
    이재용 소환ㅋㅋㅋㅋㅋ
    넘 순수하셔요^^
    이런분들은 정말 화안나고 정겨워요^^

  • 32. 또릿또릿
    '18.6.21 2:19 PM (223.62.xxx.8)

    61.105님
    링크 정말 감사드립니다^^♥

  • 33. ..
    '18.6.21 2:20 PM (218.148.xxx.195)

    우와 현금연대가 엄청 쫀쫀하네요 대박!

  • 34. 링크
    '18.6.21 2:21 PM (175.223.xxx.78)

    와~ 전부 연결 되어 있군요.
    서명숙씨도 성남시랑 연결고리가 있네요.
    이재명 주진우 서명숙 국제파 땅벌파 등등
    진짜 무섭네요. 아수라가 영화가 아니야 다큐지.

  • 35. ....
    '18.6.21 2:23 PM (106.246.xxx.212) - 삭제된댓글

    그럼 그렇지
    성남시와 또 이렇게 인연이..
    우연일까요
    올레길 사유 사색???
    얼척없네

  • 36. ...
    '18.6.21 2:24 PM (110.70.xxx.90)

    저기요....
    이쯤되면 공작가, 김부선, 김부선씨 딸 신변보호해야 되는거 아닐까요?
    너무 무서워요.

  • 37. 오래전
    '18.6.21 2:25 PM (211.229.xxx.30) - 삭제된댓글

    제주도에서 TV 에 나오는 올레길 서명숙 칭찬했더니
    현지사람이 육지사람들은 모른다고,
    그 때는 질투하나보다 라고 생각했는데, 우연히 내막을
    알게된 후엔 서명숙 책. 기념품사업등 별로 좋게안봤네요.

  • 38. ..
    '18.6.21 2:30 PM (211.213.xxx.132) - 삭제된댓글

    주진우, 김부선이 이미 알고 있는 것은 다 알죠.
    누나.. 누가 처음 통화하는 사람한테.. 말도 놓고,,누나라고 하나요.

    다만, 저 사안은 김부선이 서명숙에게 사정얘기하며 울었고,
    서명숙이 주진우에게 연락을 한 거죠.
    그리고, 김부선이 서명숙에게 전화하고요.
    김부선도 주진우 알고 지냈다고 말하고요.

    김부선이 서명숙한테 그런 얘기 한 적 없다 하면 끝이거든요.

    별 걸 다.

  • 39. 발랄한기쁨
    '18.6.21 2:30 PM (125.137.xxx.213)

    이재앙이라길래 ㅇㅈㅁ 지칭하는 말인줄 알고 읽는데 삼성바이오로직이랑 ㅇㅈㅁ이 무슨 상관이지? 뭐지?했는데... 이재용 말하는거였어요?
    근데 이재앙은 ㅇㅈㅁ에게 더 잘 어울리네요. 경기도의 이재앙.ㅋ

  • 40. 와우~
    '18.6.21 2:31 PM (61.106.xxx.177)

    저도 지금 관련 기사 찾아왔습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6/22/2009062201510.html
    한의사협, "대마초 한약 아니다" 김부선 발언 반박

    김부선은 19일 방송된 '생방송 오늘 아침'의 '주진우 기자, 김부선을 만나다' 코너에 출연해 최근 배우 오광록 등 연예인 마약과 관련해 자신의 입장을 피력하던 중 "대마초는 마약이 아니다. 엄밀히 한약이다"면서 "우리 민족이 5000년 동안 애용해 왔던 것이다"고 주장했다.

    ---------------------------------------------------------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279205
    이 기사에는 당시 방송화면이 있습니다.
    '주진우 기자, 김부선을 만나다'

    ----------------------------------------------------------

    주진우와 김부선은 구태여 누군가의 소개를 받을 필요가 없는 사이였다는 거죠.
    아마 김부선이 먼저 전화를 걸어왔다는 주진우의 주장이 사실인 듯싶네요.
    다급했던 김부선의 입장에서 주진우가 떠오른 것은 당연했을테니까요.

  • 41. ..
    '18.6.21 2:31 PM (1.231.xxx.115)

    어휴
    소설들 쓰고 있네

  • 42. ..
    '18.6.21 2:31 PM (211.213.xxx.132) - 삭제된댓글

    주진우, 김부선이 이미 알고 있는 것은 다 알죠.
    누나.. 누가 처음 통화하는 사람한테.. 말도 놓고,,누나라고 하나요.

    다만, 저 사안은 김부선이 서명숙에게 사정얘기하며 울었고,
    서명숙이 주진우에게 연락을 한 거죠.
    그리고, 김부선이 주진우에게 전화하고요.
    김부선도 주진우 알고 지냈다고 말하고요.

    김부선이 서명숙한테 그런 얘기 한 적 없다 하면 끝이거든요.

    별 걸 다.

    김부선이
    주진우에게 전화 걸기 전에 서명숙에게 먼저 전화를 했다는 겁니다.
    그 사이 서명숙이 주진우에게 사정 얘기를 했고,
    그 후 김부선이 주진우에게 전화를 건 거고요.

  • 43. ..
    '18.6.21 2:33 PM (211.213.xxx.132) - 삭제된댓글

    주진우, 김부선이 이미 알고 있는 것은 다 알죠.
    누나.. 누가 처음 통화하는 사람한테.. 말도 놓고,,누나라고 하나요.

    다만, 저 사안은 김부선이 서명숙에게 사정얘기하며 울었고,
    서명숙이 주진우에게 연락을 한 거죠.
    그리고, 김부선이 주진우에게 전화하고요.
    김부선도 주진우 알고 지냈다고 말하고요.

    김부선이 서명숙한테 그런 얘기 한 적 없다 하면 끝이거든요.

    별 걸 다.

    김부선이
    주진우에게 전화 걸기 전에 서명숙에게 먼저 전화를 했다는 겁니다.
    그 사이 서명숙이 주진우에게 사정 얘기를 했고,
    그 후 김부선이 주진우에게 전화를 건 거고요.

    전에 김부선이 주진우 알고 있었다고 말해요. 서명숙이 김부선 자기도 아는 주진우에게 부탁하라 한 거죠.

  • 44. 주변물타기실패
    '18.6.21 2:33 PM (112.161.xxx.65)

    주기자가 제기된 의혹을 시원하게 풀고 깨시민들 응원을 회복하려면 곧이 곧대로 밝혀야 하는데.

    출구는 그거 하난데 밝히면 읍읍이 찢어지니 못하는 거 아닐까요?

  • 45. ㄹㄹㄹㄹㄹ
    '18.6.21 2:34 PM (211.196.xxx.207)

    꼭 나오는 힘없는 여자 워딩

  • 46. 그러니까
    '18.6.21 2:35 PM (218.236.xxx.162)

    잘린 녹취록 말고 통화도 최소 2번인데 풀버전 녹취록이 듣고싶어요

  • 47. 그런데 말이죠
    '18.6.21 2:36 PM (61.106.xxx.177)

    http://v.media.daum.net/v/20180620221856405
    공지영, 서명숙-김부선 문자 공개..주진우-김부선 통화 진실 공방 격화

    김부선은 서명숙에게 주진우에게 일처리를 부탁해달라고 전화를 한 적이 없다고 하네요.
    그리고 이재명에 대한 얘기는 이미 그 전부터 서명숙에게 했왔다는 거 같습니다.

  • 48. 그래서 말이죠
    '18.6.21 2:40 PM (61.106.xxx.177)

    서명숙이 주진우에게 일처리를 부탁했다면 주진우가 먼저 전화를 걸었겠죠.
    하지만 주진우는 김부선이 먼저 전화를 걸었다고 말했거든요.
    그리고 둘은 이미 만난 적이 있기 때문에 전화번호 정도는 서로 교환했을 사이가 확실하고요.

  • 49. ...
    '18.6.21 2:41 PM (39.7.xxx.68)

    여기서 이러쿵 저러쿵하는 사람중에 녹취파일로 들은 사람있나 몰겠어요~ 아, 참 다 들었다고 했지!? 에잉! 들었다면 글케 몰고가면안돼징 .김부선이 써달라고 했잖아 ‘주기자!~난지금 너무 힘들어 주기자가 좀 써서 보내주라~한국말 못알아들어요???무려통화를 7번이나 했는데, 주기자목소리가 다 쉴정도던데. 소위 중재를 하는데 이재명하고는 통화안해요? 이재명이 소송한다고 하니까 주기자가 누나 큰일났어~한거지. 소송하면 백퍼 김부선이 지는 상황이었어요. 그게 두번째였었거덩! 아무튼 왜 딱 하필 딱!그것만 공개했을까 김부선한테 물어봐야지 너는 왜 성의를 가지고 도와준 사람 뒷통수를 치냐고!서이사 입장의 본질은 주진우와 김부선이 안제 처음 만났느냐가 아니라 김부선씨가 밥적도움을 요청해서 각종소송에서 살아남은 주기자를 연결시켜줬다잖아요.님들에게는 김부선말은 백퍼 믿고. 주진우는 협박범과 한패고!?님들~이런 논쟁이 길어질수록 그녀는 안드로메다로 가요 님들! 글케 김부선 보호하겠다며 결의에 차있는 사람들이 오히려 사골우리듯우려먹으면서 김부선을 이용하는걸로보임!또랏또이건 뭐 진실게임하자기엔 팩트와거짓이 너무 성의없이 엉켜버렸엉.
    다시읽어보니 또 법률방송이었네! 에잇! 괜히 페이지뷰올리는데 한몫핬네

  • 50. 39.7님
    '18.6.21 2:46 PM (61.106.xxx.177) - 삭제된댓글

    흥분 가라앉히시고~
    여기서 말하고 있는 서명숙 이사장의 주장에 대한 겁니다.
    김부선과 주진우의 관계로 봐서는 구태여 서명숙 이사장의 부탁이 필요없었고, 김부선 역시 자신은 서명숙 이사장에게 그 문제에 대해 의논한 적이 없다고 하지 않습니까?
    김부선 본인이 그냥 직접 주진우에게 전화를 걸어서 의논을 했던 게 아닐까 하는 거죠.

  • 51. 39.7님
    '18.6.21 2:47 PM (61.106.xxx.177)

    흥분 가라앉히시고~
    여기서 말하고 있는 것은 서명숙 이사장의 주장에 대한 겁니다.
    김부선과 주진우의 관계로 봐서는 구태여 서명숙 이사장의 부탁이 필요없었고, 김부선 역시 자신은 서명숙 이사장에게 그 문제에 대해 의논한 적이 없다고 하지 않습니까?
    김부선 본인이 그냥 직접 주진우에게 전화를 걸어서 의논을 했던 게 아닐까 하는 거죠.

  • 52. ....
    '18.6.21 2:56 PM (203.255.xxx.49)

    서명숙이 거짓말하는지 아닌지는 김부선이 한 마디 하면 되겠네요.
    언니 거짓말 하지마 라고.
    왜 김부선은 침묵하지요? 자기가 시작한 일인데?

  • 53. ...
    '18.6.21 2:57 PM (39.7.xxx.68)

    삼자대면을 하든 김,주 둘이 만나든 빨리 이 꼴그만보고싶네
    원래 이런일에 개입하는사람이 많으면 많아질수록 해결이 점점 어려워지, 이씨는 인수위꾸려서 지 일하고 있는데,우리 불쌍한 주기자만 이게 뭐야!

  • 54. 침묵 안하는데요?
    '18.6.21 2:57 PM (61.106.xxx.177)

    http://v.media.daum.net/v/20180620221856405
    공지영, 서명숙-김부선 문자 공개..주진우-김부선 통화 진실 공방 격화

    왜 직접 나와서 말하지 않냐고 하지는 마세요.
    이 정도의 문제를 가지고 직접 나와서 기자회견을 하겠어요? 어쩌겠어요?
    그래서 주진우도 직접 안나서고 주변을 통해서 말하잖아요.

  • 55. ..
    '18.6.21 2:59 PM (175.115.xxx.188)

    아이고야 주변을 통해서 말한대.. ㅋㅋㅋ

  • 56. 한 놈만
    '18.6.21 2:59 PM (163.152.xxx.8)

    패자.
    주진우가 입이 없냐는 분들
    내비두라고 하고 싶네요
    그가 말하고 싶음 하고
    안하고 싶음 안하겠죠

  • 57. ...
    '18.6.21 3:03 PM (39.7.xxx.249)

    거짓말은 자꾸 설명을 해야해요 빈틈이 생기고 아귀가
    맞지않으니 자꾸 이리저리 주절주절 얘기해야하죠

  • 58. .......
    '18.6.21 3:05 PM (61.106.xxx.177)

    * 나치가 그들을 덮쳤을 때

    나치가 공산주의자를 잡아갔을 때
    나는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공산주의자가 아니었으니까

    그들이 사민주의자를 가두었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사민주의자가 아니었으니까

    그들이 노동조합원을 체포했을 때
    나는 항의하지 않았다
    나는 노동조합원이 아니었으니까

    그들이 유대인을 잡아갔을 때
    나는 방관했다
    나는 유대인이 아니었으니까

    그들이 나를 잡아갔을 때는
    항의할 수 있는
    그 누구도 남아있지 않았다

    - 마르틴 니뮐러 Martin Niemoller

  • 59. ㅇㅇ
    '18.6.21 3:05 PM (175.223.xxx.126)

    노컷뉴스 보셨어요?2015년
    땅벌이 꿀벌이 됐다는 인터뷰;;;
    왜 싸하죠?
    트위터에 읍지지자들 상징이 꿀벌이모티콘

    이거 다 우연이죠? ㄷㄷ

  • 60. ...
    '18.6.21 3:26 PM (39.7.xxx.68)

    상간남은 관을 머리에 쓰고 상간녀는 불룬한걸 사방팔방 떠드는구나! 김부선이 진짜 좋아하긴 했나보더만, 사랑의무게가 서로 달랐나?연애했으면 서로 아름다운 이별을 해야지 .더럽고 추하게 뭔짓이여? 커뮤만 보면 아주 나라가 뒤집어질판! 82는 여초고 주부들이 많은줄 알았는데 미쓰들만 있나? 불룬녀가 불쌍한 피해자가 됐어. 난 내남편이 일년넘게는 커녕 한번만 연애했다고해도 당장 내쫓을것같구만, 배우자의 외도는 정신적 살인행위라는데 아무리 이씨가 싫어죽겠어도 뭐지 이 혼란스러움은?

  • 61. ..
    '18.6.21 3:32 PM (175.115.xxx.188)

    내가 알려줄께요
    상간녀는 공직에 안나갔어요.
    상간남은 공직에 나가려고 상간녀를 협박했어요.
    이해됐어요?

  • 62. ...
    '18.6.21 3:39 PM (39.7.xxx.68)

    누가그걸모르남요? 근데왜 주기자만 죽이자로 마녀사냥하냐는거지

  • 63. ..
    '18.6.21 4:02 PM (175.115.xxx.188)

    주기자는 상간남의 호위무사?
    내가 살려줬다고 그랬다면서요.
    그때 주기자 사과문 푸쉬 없었음
    오늘날 상간남은 공직에 발도 못붙일텐데

  • 64. ..
    '18.6.21 4:04 PM (211.213.xxx.132) - 삭제된댓글

    두 사람의 대화가 녹음된 시기로 추정되는 2016년 1월 당시 김부선씨와 가깝게 지냈던 기자 A씨의 증언은 주 기자의 주장을 뒷받침한다.

    A씨는 미디어오늘과 통화에서 “주진우 기자가 이재명 시장을 위해 중재를 시도했다는 식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 당시 김부선씨가 주진우 기자에게 큰 믿음이 있었다. 아마도 그런 믿음이 있었기에 페이스북과 관련해 일이 터졌을 때 주 기자와 상의하지 않았을까 싶다”고 말했다.

    A씨는 “(김부선씨가) 주진우 기자의 도움을 받은 뒤 내가 (페이스북에 올라온) 글을 다듬는데 도움을 주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를 종합하면 김부선씨는 당시 취재기자와 취재원 관계로 알고 지내던 여러 기자들에게 도움을 청했던 셈이다.

    A씨는 현 상황과 관련해 “김부선씨가 의도했던 상황이 아니다. 이번 통화가 선거가 진행되는 상황에 나온 건 정치적 의도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부선씨와 주진우 기자 모두 선거기간에 맞춰 폭로된 ‘정치공작’의 피해자라는 뜻이다. 한편 김부선씨는 미디어오늘의 취재에 응하지 않았다.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43006#csidx48fdd...

    ===
    주기자가 서명숙에게 페이스북 글을 먼저 줬거나,
    김부선이 서명숙에게 이미 올린 페이스북 글의 내용을 수정해달라고 요청.
    (김부선이 주진우의 도움을 받은 뒤).. 김부선과 서명숙이 통화하고 내용 수정을 했을 확률이 더 큼.

  • 65. ..
    '18.6.21 4:07 PM (211.213.xxx.132) - 삭제된댓글

    (김부선씨가) 주진우 기자의 도움을 받은 뒤 내가 (페이스북에 올라온) 글을 다듬는데 도움을 주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를 종합하면 김부선씨는 당시 취재기자와 취재원 관계로 알고 지내던 여러 기자들에게 도움을 청했던 셈이다.

  • 66. 다 필요 없고
    '18.6.21 4:16 PM (14.52.xxx.130)

    읍읍이가 김부선 고소하면 끝 아님?
    그 쉬운 걸 왜 안하는지???

  • 67. ...
    '18.6.21 4:24 PM (39.7.xxx.68)

    공지영이 주가자한테 들었다는 이야기의 주어는 명확치않던데
    누구를 살려줬는지 누구를 막았는지 난 모르겠던데
    김부선은 자기가 당했다고 생각하는것도 피해의식이아닐까?
    백번양보해서 이게 다맞다고 쳐도 둘사이의문제지 그걸 왜 삼자들이살풀이판을 벌리냐하는거지.책임질 두 성인남녀는 쏙빼고!
    둘이만나든 전화를 하든 해결보지 .김부선은 공격당하기 좋게 갈짓자행보룰 했냐는거임!님~~ 진실게임이라는게 그런거거든. 이게 해결이되는문제가아녜요. 주기자만 죽이자는 살풀이판에서는 주기자를 좋아하는사람들이 결집하게되거든~ 작용이 크면 반작용 또한 크다! ~님둘이 이렇개 몰려다니면서 글올리고 댓글달고 호들갑떠는 이유는 오직하나 아님? 김부선이 불쌍해서? 소가웃겠쓰요. 남모르게하려면 하루에한두개 정도로 살짝하고말아야지 ,,,,,너무타나용!

  • 68. ㅎㅎ
    '18.6.21 4:27 PM (119.70.xxx.59)

    서명숙 저 여자가 인터뷰하고 그 기사 읍읍이가 바로 리트윗해서 자기 결백의 증거라 하던데 찢 묻은 게죠. 읍읍한테 현금연대?

  • 69. ,,,,
    '18.6.21 5:25 PM (39.7.xxx.68)

    이궁!! 윗님~ 여기 우르르 몰려왔다가 끝내고 다른 판 깔고 거기로 몰여갔쓰요 .다 옮겨갔구먼 뒤늦게 영혼없는 댓글달고있으까!
    새로 짠 판은 나같은 강심장도 무서워서 못들어가겄더만~
    또랏또랏 하루에 글을 몇개를쓰는겨?!온갖 군데를 다댕기나벼~
    기사에 ,트윗에 장보력 짱!!!으이그 무서워 !오프였으면 덜덜덜~~~~~~

  • 70. ,,,,
    '18.6.21 5:40 PM (39.7.xxx.68)

    하여튼!김부선하고 엮이면 다병신된다는게 오늘의 깨달음임!

  • 71. 정신차리고
    '18.6.21 5:45 PM (213.245.xxx.242)

    무슨 말만 나오면 진짜 우르르.. 무섭다.
    김부선이 도움 요청했을때 서명숙이사장이 후배라고 도와줄 수 있는 주기자를 추천하고.안면있으니 김부선도 믿을만하다 싶어 소송에 걸리지않게 해달라 한거죠.뭘 짜고치는 고스톱마냥 물어뜯습니까.여기서 주기자랑 공작가랑 싸워요?
    주기자는 거기까지가 내가 아는 진실이라 얘기했고 그럼 됐다고 생각합니다. 말을 하든 안하든 그것가지고 더이상 거짓된 사람으로 모는게 답답하네요.거짓된 사람은 이재명이고 비난받을 사람도 그들입니다.

  • 72. ....
    '18.6.21 7:10 PM (59.15.xxx.145)

    Hi~~
    61,106.177님~?
    님이 마르틴 니믤러의 글을 가져오는 상황이 왜 이렇게 그로테스크하지?
    님~ 여기서도 추측에 의한 뇌피셜을 쓰고 있네요.
    님은 직접 보지도 듣지도 않은것도 마치 다 아는것처럼 얘기 하는 스타일이라서
    주진우기자를 이해못하는구나~
    기자는 저래야하는거예요.님!
    사실관계를 힌쪽 말만 듣고 어떻게 판단하고 증언합니까?
    님! 지금은 사라진 간통죄두요.
    그걸 증명하는데 고소하는 사람이 직접 증거를 수집해서 가져가야 진행돼요.
    어떤 증거? 불륜현장사진,DNA, 목격자!
    그런데 기자한테 진실을 말하라고,
    너 다 알지 않냐고 '주진요' 팔이하면서
    여기서 우르르 저기서 우르르 !
    모욕을 주고 조롱을 합니까?
    짝짜쿵 재밌죠.?
    내가 몇몇 아이피는 외웠어요.심지어!
    서로 편들어 주고 주거니받거니
    고스톱 잘치던데요.
    나는 오늘도 82에서 수많은 괴벨스추종자들을 만났으므로
    괴벨스 어록 하나 남기지요.

    '99가지의 거짓과 1개의 진실의 적절한 배합이
    100%의 거짓보다 더 큰 효과를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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