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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주진우기자는 입이 없어요?

비겁하다~ 조회수 : 2,951
작성일 : 2018-06-19 20:52:28
왜 다른사람들이 편드는 글만 올라오고
주기자는 입장을 본인이 확실히 안밝히고 있는건지
요상하고 실망스러워요.
이젠 강풀에 이승환까지..
물귀신인건지 잘난 으리~ 인건지
잡스럽고 지저분해요.

불편하면 편드는 글이나 올리지 말던가
더 밉상이에요.
IP : 175.115.xxx.188
7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6.19 8:53 PM (211.246.xxx.221)

    공지영 작가가 트윗 올렸던데
    지금 두 여자 넘 힘든 상황 같아요.

  • 2. ...
    '18.6.19 8:54 PM (218.236.xxx.162) - 삭제된댓글

    선거 전에 입장 얘기한 적 있잖아요
    그리고 영초언니 작가

  • 3. ....
    '18.6.19 8:54 PM (182.209.xxx.180)

    진짜 구질 구질하고 비겁하네요

  • 4. ..
    '18.6.19 8:54 PM (218.54.xxx.18)

    저녁회의 끝났어요?

  • 5. ..
    '18.6.19 8:55 PM (61.80.xxx.205)

    거짓말을 하기 싫어서???

    어쨌든 찢때문에 여러명이 피해를 입네요.

  • 6. ....
    '18.6.19 8:55 PM (182.209.xxx.180)

    적폐 누구요?
    삼성요?
    난 진짜 삼성 이재용이 몰락했으면 좋겠네
    삼성이 가고 나면 그 다음엔 우리보고 누구 알바라고 할지 궁금해서

  • 7. ...
    '18.6.19 8:56 PM (218.236.xxx.162)

    선거 전에 입장 얘기한 적 있잖아요
    그리고 영초언니 작가가 이제야 말씀하게 된 것은 선거에 영향을 줄까봐 였다고 하네요
    주진우 김부선 공지영 서명숙 다들 응원합니다

  • 8. 제발 좀 우리끼리
    '18.6.19 8:56 PM (121.173.xxx.20)

    흠이 좀 있더라도 같은 목표를 가진 사람끼리 대의를 위해 뭉쳐봅시다. 에효 참 ...

  • 9. 자업자득
    '18.6.19 8:56 PM (222.106.xxx.19)

    김부선과 공지영은 자신들이 저지른 일에 대해 끝까지 책임을 져야 하고 본인들 스스로 해결해야 합니다.
    일 저질러 놓고 누가 해결해 주길 바라며 징징대는 여자들 때문에 자립적인 여자들이 피해를 봅니다.

  • 10. ...
    '18.6.19 8:56 PM (218.236.xxx.162)

    강풀 이승환도 응원하고요

  • 11. ..
    '18.6.19 8:57 PM (175.115.xxx.188)

    누가 편들어서 해결되길 바라는건 주진우요.
    공작가랑 김부선이 아니고!

  • 12. ..
    '18.6.19 8:58 PM (61.80.xxx.205)

    찢하고 뭉쳐요?

  • 13. 그런사람
    '18.6.19 8:58 PM (14.58.xxx.186)

    입만 열면 어떻게든 엮어보려는 적폐들이 진을 치고 있는데 어쩌라구요. 22222

  • 14. ..
    '18.6.19 8:58 PM (211.213.xxx.132) - 삭제된댓글

    주기자가 입을 안 연 것은 아니죠.
    자기가 먼저 전화를 건 것이 아니라, 김부선씨한테서 전화가 왔다고 하잖아요. 이건 중요한 내용이고요.
    더 이상 말을 하지 않는 것은 김부선을 보호하는 것 같아요. 그런데, 그것으로 주기자가 비난 받고 수세에 몰려서 안타깝네요.

    녹취..를 들어보라는데..
    녹취가 앞 대가리가 동강 잘렸잖아요.
    대뜸 주기자가 어떻게 된 상황인지 설명하는 게 나오잖아요.

    그런데, 김부선이 먼저 전화를 걸었다면,
    김부선이 이 상황을 설명하는 내용이 주로 나와야 하잖아요.
    일단 누가 먼저 전화를 걸었는지, 상황을 어떻게 설명했는지, 도움을 구했는지..
    이 대목이 잘려나갔어요.
    그런데, 중간에 내가 소개를 햇다. 즉 내가 주기자에게 설명을 했고, 주기자가 내용을 대충 파악하고 있엇다.. 이 말은 매우 중요해요. 녹취만 들으면 이건 누가 먼저 걸어서 얘기하는 건지 오해하게 해요. 마치 주기자가 먼저 전화를 걸어서 김부선의 건을 덮으려고만 하는 것으로 보이죠. 그리고, 김부선이 왜 주기자의 말에 순응하면서 글까지 부탁하는지 이 대목도 짚어봐야죠. 왜일까.

    글을 댕강 잘라서 중간부터 공개하기로 한 사람이 누군지, 그 사람이 김부선인지, 아니면 제3의 인물이거나 세력인지. 이건 짚어 봐야 해요. 녹취록 때문에 주기자에게 불똥이 튀고, 거기에 공지영까지 가세를 했다면.. 이제 녹취록의 전후 사정을 더 자세히 알아야 하고요.

    김부선이 주기자에게 전화하기 직전에, 김부선에게 주기자를 소개해 준 사람의 말도 매우 중요하죠. 이건 공지영의 말보다 백배는 중요해요. 그 녹취내용의 앞뒤 정황을 알 수 있으니까요. 옆에서 통화 내용을 엿들은 것과는 차원이 다르죠.

  • 15. 222222
    '18.6.19 8:58 PM (59.187.xxx.54)

    김부선 공지영이 얼마나 큰 일을 했는데
    윗님은 뭔소리예요?
    두고 봅시다

  • 16. ...
    '18.6.19 8:59 PM (211.246.xxx.221)

    흠이 있더라도 사과하거나 반성하면 우리모두 주기자 응원하고 예쁘게 봐줄수 있어요.
    하지만 지금 너무 찌질하고 비겁해요. 김부선 공지영이 욕이란 욕은 다먹고 있어요.

  • 17. ...
    '18.6.19 8:59 PM (211.177.xxx.63)

    이읍읍 먼저 끌어내리고

    그다음 삼성을 파헤쳐요

    그리고나면 알바의 존재가 드러나거나 사라지겠죠

  • 18. ..
    '18.6.19 8:59 PM (125.177.xxx.32)

    입만 열면 어떻게든 엮어보려는 적폐들이 진을 치고 있는데 어쩌라구요.333333333333

  • 19. ...
    '18.6.19 9:00 PM (218.236.xxx.162)

    서명숙 올레길 이사가 김부선씨 사정듣고 주진우 기자에게 부탁했다는 것은 중요한 증언이죠

    글을 댕강 잘라서 중간부터 공개하기로 한 사람이 누군지, 그 사람이 김부선인지, 아니면 제3의 인물이거나 세력인지. 이건 짚어 봐야 해요. 녹취록 때문에 주기자에게 불똥이 튀고, 거기에 공지영까지 가세를 했다면.. 이제 녹취록의 전후 사정을 더 자세히 알아야 하고요.222

  • 20. 설거지 다 하고
    '18.6.19 9:00 PM (61.105.xxx.166)

    침대에서 82 보고 있어요.

    돈받고 알바했으면 진짜 소원이 없겠네
    50대 주부들 삼성에서 뽑아주면 시간 잘지키고 성실하게 잘 할 수 있을텐데...

  • 21. ....
    '18.6.19 9:00 PM (182.209.xxx.180)

    김부선 녹취록 없었으면 김부선이 막 스토리 만들어달라고 부탁했다고 다들 생각했겠네

  • 22. 그만
    '18.6.19 9:01 PM (175.197.xxx.98)

    입만 열면 어떻게든 엮어보려는 적폐들이 진을 치고 있는데 어쩌라구요.444444444444

    주진우,김어준 그만좀 괴롭히십시오!!!!!!!!!!!!!!!!

  • 23. 그만
    '18.6.19 9:01 PM (1.227.xxx.236)

    왜 주기자가 남의 개인사까지 해명해 주어야 하나요
    이재명 김부선 둘이 알아서 해결하라고 해요.
    이런 너저분한 일에 자꾸 끌어들이지 맙시다.
    주기자님 할일 많습니다.

  • 24. 뭘 ㅇ
    '18.6.19 9:02 PM (14.52.xxx.110)

    엮긴 뭘 엮어요
    자기가 한 만큼 평가 받는 거고
    주기자는 기자니깐 자기 기사로 제발 평가 받으시고

  • 25.
    '18.6.19 9:02 PM (175.223.xxx.88)

    김부선과 공지영은 자신들이 저지른 일에 대해 끝까지 책임을 져야 하고 본인들 스스로 해결해야 합니다.
    일 저질러 놓고 누가 해결해 주길 바라며 징징대는 여자들 때문에 자립적인 여자들이 피해를 봅니다.
    22222222222

  • 26.
    '18.6.19 9:03 PM (125.139.xxx.167)

    진짜 사생결단이 보이네요. 쥐박이와 삼성이 주기자 한테 뭔가 결정적인걸 잡힌건가요. 진짜 아침 점심 저녁 장난 아니네요. 주기자 잘 보호 해야 겠네요.

  • 27. ..
    '18.6.19 9:04 PM (175.115.xxx.188)

    아 그러니까 떳떳한데 뭐가 무서워서
    자기 목소리로 인터뷰든 방송출연이든 안하냐고요
    맨날 다른사람이 주기자가 그런거라더라
    뭐에요 자긴 얼굴도 안비추고
    여론이 예전같지않으니 이런 편드는 글이나 올라오고
    찌질하네요

  • 28. ..
    '18.6.19 9:07 PM (175.115.xxx.188)

    삼성같은 소리 하네요.
    김부선건 하나 깔끔하게 해결 못보면서
    뭔 삼성??
    북한파는 새누리도 아니고..

  • 29. ...
    '18.6.19 9:08 PM (183.105.xxx.200)

    처음엔 선거앞둔 작전세력들이라 생각했고 중간엔 이재명에 분노하는 사람들도 많구나 생각했는데 주진우까는 글보면선 삼성알바로의심했고 이제보니 한없이 가벼운 모지리들이 모였네요 여기 글쓴이들 (물론 저포함 ) 보단 주진우 김어준이 훨씬 난사람들인거 같아요 공지영 김부선보다도 훨씬 품위있고 깊이있네요 .모지리들 또 입찬소리 줄줄이 댓글 달겠지만...

  • 30. ..
    '18.6.19 9:09 PM (175.115.xxx.188)

    나은거 인정해줄테니
    주진우 본인이 깔끔하게 해결하라고요.
    구질구질 편드는글 슬슬 흘리지말고

  • 31. 주진우
    '18.6.19 9:10 PM (106.252.xxx.238)

    아니 뭔일이 그리 엮여있길래
    더한것이 있나
    앞에서 당당히 자기입장을 못 밝히죠

  • 32. ...
    '18.6.19 9:10 PM (125.184.xxx.92)

    아무리 그동안 잘해왔다해도 미투건에 대해 이런식이면 실망 안할수가 없어요.

  • 33. 친목질
    '18.6.19 9:12 PM (39.7.xxx.146)

    뭔소리야
    공중파에 나오며 스피커를 개인사유화한 사람이
    품위?

  • 34. ..
    '18.6.19 9:12 PM (211.213.xxx.132) - 삭제된댓글

    김부선 건이 왜 미투건이예요. 경기도민을 무시하는 말이네요.

  • 35. 원글은
    '18.6.19 9:13 PM (122.32.xxx.87)

    삼성얘기하니까 부들거리네~~.
    이재용 큰 건 찾아서 까발려질 날 멀지 않아 지령 떨어진 듯~~~.

  • 36. 나다
    '18.6.19 9:15 PM (110.70.xxx.167)

    자기도 찔리는 게 있나보죠.
    인맥 자랑하나, 네임드들 내세우고 뒤에 숨어 있는 자는 누군가요?

  • 37.
    '18.6.19 9:16 PM (175.223.xxx.88)

    211 213님 예리하시네요
    같은 생각입니다
    전 이 사건 꼭 수사되고 법정가기 원합니다
    전후 좌우 가리고 전말을 다 알아야되요
    넘 분분해서 이 사건을 다 파헤치다 보면
    그 뒤 배후도 그리고 진짜 바람핀거였는지
    트릭이나 연예인 스캔들 처럼 뜬소문 이용한
    언플인지 공지영과 김부선이 관종인지 아닌지
    전모가 다 드러나게 되죠ᆢ
    피해자 ㆍ가해자 구별도 해야되고 앞으로
    정치인의 처신과 선거전의 네가티브에 대한
    높은 도덕성을 도출해 낼 수 있는 계기가 될걸로
    기대합니다ㆍ 이재명 도지사가 꼭 법정으로
    가져가도록 고소해주길 기대합니다
    이 사건 이용해서 악용한 인물들의 부끄러운
    모습들이 심판되길 원합니다
    문재인 정부에 흠이 되거나 부담되는 정치인들도
    걸러지고 다음 대선에는 인격적으로나 능력으로나
    비젼도 리더답게 품격있게 제시하는 리더들 중에서
    더 나은 인물로 뽑도록 선거전 기강도 마련되교
    높은 수준의 경쟁이 되길 바랍니다ㆍ
    더러운 네가티브전은 여기서 무덤 가길 바랍니다

  • 38. 또릿또릿
    '18.6.19 9:16 PM (182.93.xxx.134)

    아니 김어준과 주진우가 교주인가요?
    무조건 숭배해야하는 대상인가요?
    잘한건 잘한거지 그 잘한일로 평생 까방권 줘야 한다면
    삼성은 세금 많이 내니 삼성바이로직스 봐주자는 논리와
    뭐가 다른가요?
    아니 왜 이런 의문을 가지면 안되는건지...
    지금 대한민국 최대의 최악의 인간이 경기도를
    회쳐먹으려고 칼갈고 있는데 이 인간을 감싸고
    침묵하는게 바른거냐고요
    진짜 교주님~~~하는 사이비단체같아요

  • 39. ,.
    '18.6.19 9:16 PM (61.73.xxx.9)

    더 큰 할 일 먆으니 내비두시죠
    원글이 따질 일은 아닌데

  • 40. 니입만 입이에요?
    '18.6.19 9:20 PM (122.31.xxx.26) - 삭제된댓글

    니 입만 입이에요?
    남들은 아무렇지 않고 아무 소리 않하는데 유난스럽기는...아오 속보여.

  • 41. ..
    '18.6.19 9:20 PM (175.115.xxx.188)

    더큰일 하시는거 안말려요.
    주진우기자는 김부선씨건에 중요증인이에요.
    그리고 이런 편드는글 슬슬 흘리는데
    내가 불쾌하단 소리도 못해요?
    내비둘테니 언플하지 말라고요.

  • 42. ...
    '18.6.19 9:23 PM (218.236.xxx.162)

    영초언니 서명숙 올레길 이사가 직접 인터뷰 한 것이 맞죠
    주진우 기자가 서명숙 선배가 부탁해서 김부선씨 도와주게 되었다하면 어차피 서명숙 이사에게 다시 물어야되잖아요

  • 43. 그놈의 알바타령
    '18.6.19 9:26 PM (99.225.xxx.125)

    저도 돈받고 그 알바해보고 싶을 지경이네요.
    주진우 기자는 본인 스스로도 여자문제에 있어서 자유롭지 못해서 아닐까요? 입열기 시작하면 어디까지 열어야 할지 본인도 감당 못할것 같네요. 한번 입열고 끝낼 수도 업고 꼬리에 꼬리를 물텐데

  • 44. ..
    '18.6.19 9:27 PM (211.213.xxx.132) - 삭제된댓글

    윗님은 억측도 심하네. 그 말이 여기 왜 나와요. 알바 아녀요?

  • 45. 읍읍이가 선거 끝나고
    '18.6.19 9:28 PM (61.105.xxx.166)

    김부선 고발한다고 안했나요.?
    소식이 없네요.
    그럼 이런 논쟁으로 다툴 일도 없고 우아한 82를 원하시는 분들이 좋아할텐데 ...

  • 46. 주진우에게
    '18.6.19 9:30 PM (68.129.xxx.197)

    니가 진짜로
    김부선씨를 허언증 환자 만들고
    그동안 입 다물고 있었던게 맞니?
    너 진짜로 김부선씨를 위해서 그렇게 한거야?
    라고 물어보는게

    알바짓이 되는건지 누가 설명 좀 해보세요.

    김어준, 주진우에게
    니들이 진짜로
    김부선이란 여자를
    돕는다는 미명하에
    그 여자의 인권을 밟는데 한 몫을 한게 맞느냐고?
    물어보기 위해서
    내가 왜 알바 누명을 써야 하는건지
    설명 좀 들어 봅시다.

  • 47. 자 녹취
    '18.6.19 9:32 PM (125.139.xxx.167)

    앞부분이왜 잘렸는지, 악마의 편집은 아닌지, 앞부분 녹취록 내 놓으시고 이부선씨와 공지영씨는 법에 고소 하세요. 이 정도로 국민에게 피로감을 주셨으니 어물쩡 넘어 가시면 절대로 안됩니다. 반드시 법에 심판을 받아 국민앞에 진실이 뭔지 알게 해 주셔야 할 의무가 생겼습니다.

  • 48. 하는 짓이 똑같애.
    '18.6.19 9:36 PM (122.31.xxx.26) - 삭제된댓글

    독도가 지네 땅이라고 당당하면 국제 헌법 재판소로 나오라는 것들이랑 똑같네.
    무엇이 무엇이 똑같을가...

  • 49. 왜일까
    '18.6.19 9:38 PM (213.245.xxx.242)

    주기자 달달 볶네요. 자기 입장 이미 말했는데 뭘 더 말하래요.
    둘 사이는 이제 재판정에서 가리던지.. 녹취록도 통화 첨부터도 아니고 그 통화만 공개된건지. 주기자가 김부선 도와준게 비밀작전도 아니라 알만한 주위사람들 알고 있었을텐데 지금 주기자 멱살만 잡고.사람들 진짜 어리석어요.

  • 50. ...
    '18.6.19 9:40 PM (218.236.xxx.162)

    영초언니 작가 올레길 서명숙씨 인터뷰 내용 :
    김부선씨가 울면서 부탁해서 서명숙 이사가 주진우 기자에게 김부선씨를 도와달라고 부탁했다고요
    지금까지 가만히 있었던 것은 주변에서 선거 때 밝히면 오해가 확장될 수 있어서 말렸다고요

    http://m.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91909#_theptep

  • 51. ..
    '18.6.19 9:45 PM (175.115.xxx.188)

    본인이 말하라고요.
    한말 또하고 또하게 하시네.
    왜 다른사람들이 이말저말 해주냐고요.
    속보이게.
    직업도 기자인 사람이.

  • 52.
    '18.6.19 9:46 PM (223.62.xxx.39)

    삼성바이오로직스
    회계분식건
    과실로판명날듯
    말도 안되지만
    금감원 뭐했냐 여태
    그것 시선 돌리려고
    삼송댓글알바 정직원
    총출동ㅈ
    엄한 주진우 물고
    늘어지네요
    삼송 나쁜것들

  • 53. 여튼
    '18.6.19 9:49 PM (220.107.xxx.64) - 삭제된댓글

    소수 알바들이 82 물을 흐려...
    남들은 아무렇지 않다는데 왜 자꾸 한 말 또하고 한 말 또하는 수고를 하실까...
    뭣땀시? 에구 속보여

  • 54. 원글님께
    '18.6.19 9:50 PM (151.227.xxx.105)

    공감해요.
    우리가 다 바보로 보이나봐요.

  • 55. ..
    '18.6.19 9:51 PM (175.115.xxx.188)

    삼성 바이오로직스 열심히 살펴볼테니
    이런 속보이는 언플질 하지 말라고해요.

  • 56. 원글님?
    '18.6.19 9:51 PM (218.236.xxx.162)

    김부선씨가 처음에 울며 전화한 사람이 서명숙 이사라고요 그러니 서명숙 이사가 인터뷰 하는게 맞겠죠?

  • 57. 하하
    '18.6.19 9:52 PM (110.70.xxx.202)

    주기자가 폭로한게있나요?
    뭘 말하는건지 다른사람이 선거끝나고 얘기해도 못믿고 당사자가
    얙해도 믿지못할거면서 무슨말을하래요
    또 말하면 물고 늘어질거면서

  • 58. 원글님?
    '18.6.19 9:53 PM (218.236.xxx.162)

    저 위 링크 기사 중 :
    그는 특히 “김씨는 같은 제주도 출신으로 전부터 알고 지낸 사이”이라며 “어느 날 김씨가 전화를 걸어온 뒤 펑펑 울었다. 페이스북에 쓴 글 때문에 이재명 씨가 소송한다는데 곧 감옥에 갈 것 같다며 법적인 도움을 청해왔다”고 떠올렸다.
    이어서 “당시 너무 바쁘고 힘든 일을 하는 후배한테 도움은 못 줄망정 이런 개인적 부탁을 한다는 게 너무 미안했지만 감옥에 가지 않게 해달라는 (김씨의) 부탁이 간절했다”며 “개인사의 뒷수습인데, 부도덕한 일은 아니지만 (주 기자에게) 체면이 서는 일은 아니었다”고 덧붙였다.

  • 59. ...
    '18.6.19 9:55 PM (119.64.xxx.92)

    주진우는 김부선이 통화녹취원본을 공개하기만 하면 해결됨.
    왜 안하는지?

  • 60. ...
    '18.6.19 9:57 PM (218.236.xxx.162)

    저 녹취원본 누가 공개했을까도 매우 궁금해요
    주진우 기자에게 녹취원본이 있을까요?

  • 61. 누가봐도 조리돌림목적
    '18.6.19 9:58 PM (220.107.xxx.64) - 삭제된댓글

    한명씩 일부러 트집 잡아서 여론몰이하고
    조리돌림과 마녀재판해서
    그들의 의도대로 주물럭하겠다는 적폐들..
    그럼 못써 ㅎㅎ그럴 시간에 삼바분식회계나 삼증 주식 매도 사건이나 살펴봐라

  • 62. ...
    '18.6.19 10:00 PM (119.64.xxx.92) - 삭제된댓글

    주지우한테는 없죠. 김부선이 본인이 녹음했다고 했음.
    현재 갖고 있고. 본인이 통화상대방에서 알리지 않고 녹음한걸
    공개해서 상대방이 곤란에 빠졌으면, 당연히 공개해야할일.

  • 63. ...
    '18.6.19 10:00 PM (119.64.xxx.92)

    주지우한테는 없죠. 김부선이 본인이 녹음했다고 했음.
    현재 갖고 있고. 본인이 통화상대방에게 알리지 않고 녹음한걸
    공개해서 상대방이 곤란에 빠졌으면, 당연히 공개해야할일.

  • 64. ...
    '18.6.19 10:01 PM (119.64.xxx.92)

    물론 그부분부터 녹음했다고 할 가능성이 크겠네요.

  • 65. 돌핀
    '18.6.19 10:41 PM (213.245.xxx.242)

    주기자는 첨부터 끼어들 생각도 아니었고 더 말할꺼리 없는데 자꾸 소환하는 김배우 이상타했고. 이미 주기자는 자기입장 말하고 지금은 부탁받은 서명숙 이사장이 말하는데 뭘 주기자한테 계속 말하래요.
    진짜 행간 못 읽는사람들 왜저러나. 어리석게 뭐 하는건지요

  • 66. ,,,
    '18.6.19 10:54 PM (1.240.xxx.221)

    이게 바로 읍의 효과입니다
    진영을 갈기갈기 찢어 놓는거죠
    털보나 주기자나 읍이 뭐라고 그리 감싸나요?
    털어 버리고 다시 전열을 가다듬기 바랍니다

  • 67. ,,
    '18.6.19 11:49 PM (115.139.xxx.162) - 삭제된댓글

    수줍고 철없다더니 입 다물고 뒤에 숨어있는 꼴이라니

  • 68. ...
    '18.6.19 11:57 PM (39.7.xxx.68)

    김부선이 진실을 밝혀야 할 문제네요.
    전체녹취록도 내놓고
    그게 어떻게 이용되는지 뻔하 보고 있으면서,
    피해망상 있는 사람 아닌가 싶기도하고
    본인의 유부남과의 얀애사를 부끄러워하지도 않고 너무 당당하게,!
    어케 세상을 지 사이클로 돌려~
    도움받아놓고 뒷통수치고
    그것때문에 곤란해진 주기자는 나몰라라하고!!
    웃기는 여자네

  • 69. 쫄지말고 구질하지말자
    '18.6.19 11:58 PM (182.224.xxx.201)

    거짓은 복잡하고 진실은 단순하다.
    주기자 뭘 그리 구질구질 남들이 쉴드쳐주는지...

  • 70. ..
    '18.6.20 12:02 AM (39.7.xxx.68)

    주기자 이번에 진짜 다시 보게되네요.
    진짜 멋진 남자네
    김부선 공지영 집중포화 맞을까봐 혼자 견디면서 보호하고 있었네
    저 두여자하고 이읍이 진짜 나쁘다
    지들은 비켜서서 맛있는 밥먹고편하게자겠지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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