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시간까지 온갖 친척들 같이 떠들고있네요 ㅠㅠ
십년 살면서 위아래집 목소리도 안들리게 조용히 살았는데
망했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윗집에 새로 이사왔다고 떡돌리고 갔는데
하 조회수 : 5,661
작성일 : 2018-06-02 21:43:51
IP : 125.186.xxx.10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사 첫 날
'18.6.2 9:48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10시 이전인데 그냥 맘 편히 생각하세요.
내일도, 모레도 그러지는 않을거예요2. ....
'18.6.2 9:48 PM (163.152.xxx.184)이사와서 오늘만 놀러온거 아닌가요?
3. 하
'18.6.2 9:50 PM (125.186.xxx.100)오늘만이었으면 좋겠어요
근데 목소리가 기차화통삶아드신 타입인것 같아 조금 걱정이 ㅠㅠ4. 이사첫날은
'18.6.2 9:50 PM (124.59.xxx.247)좀 이해해 줍시다..ㅠㅠ
5. 삼성니가뭔데
'18.6.2 9:51 PM (219.254.xxx.109)오늘만 봐줘요.내일도 그러면 올라가고.
6. ㅇㅇ
'18.6.2 10:04 PM (121.168.xxx.41)저도 윗집이 이사온 날 11시 넘도록 정말 시끄러워서
걱정했는데
그날만 시끄러웠어요7. ..
'18.6.2 10:07 PM (14.32.xxx.116)처음 이사와서 그런것 아니에요. 빡빡하시네요
8. 휴..
'18.6.2 10:17 PM (210.113.xxx.87)앞으로 층간 소음 내달라고 떡 한접시 받고 미리 고사를 지내시는 듯 해요.
9. 어머나
'18.6.3 12:07 AM (222.109.xxx.71)진짜 빡빡하시네요
이사온날 아니어도 토요일 밤이라면 밤 12시까지 떠들어도 전 별생각 없네요
오히려 이분 윗집분들이 불쌍.10. ㅎㅎ
'18.6.3 1:00 PM (101.188.xxx.37)앉은자리에 풀도 안 나겠어요.
진짜 메말랐네요. ㅎㅎ11. 댁
'18.6.3 7:38 PM (175.121.xxx.163)댁 같은 아래층 이웃 정말 싫어요.
12. ..
'18.6.9 10:07 AM (118.34.xxx.241)좀 여유를 갖고 지켜보세요. 이사당일 하루갖고...
예민하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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