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글이 있길래 누군가하고 검색해봤어요
나무위키에서 퍼왔어요
그의 할아버지 유충렬은 4.19 혁명 당시 서울시경 국장으로 시위대를 향해 발포 명령을 내린 혐의로 체포되어 1심에서 사형을 선고받았다. 이후 감형을 받고 가석방된 후 충렬학원을 세워 인천 광성중, 인천 광성고, 벽성대학을 운영하였다. 부친인 유재호는 육군사관학교 출신으로 육군 소장을 지냈다.
발포명령한자에게 사형을 선고하고 감형 그리고 가석방
이런 일은 앞으로 절대 생기면 안됩니다
사면없는 사형 주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