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에 오른 이재명관련 시누이 사진을 보았는데
이해가 안가는 문장이 위의 제목에 내용 중에
'큰거 한방은' 뭔가요?
뭔지 알려진건지. 아니면 제3자는 모르는 사정이 있는건지
궁금해요...
베스트에 오른 이재명관련 시누이 사진을 보았는데
이해가 안가는 문장이 위의 제목에 내용 중에
'큰거 한방은' 뭔가요?
뭔지 알려진건지. 아니면 제3자는 모르는 사정이 있는건지
궁금해요...
큰 거 한방 = 사망한거
돌아가신게 그만큼 속상하단 얘기
돌아가신갈 큰 거 한방 못되게하고 간다고 표현하냐
싸이코네
돌아가신거를 큰 거 한방 못되게하고 간다고 표현하냐
싸이코네
독사부부같아요..
어쩜 천생연분,부창부수..
서로 눈빛만 봐도 독기가 흐르고 사악한 기운이 뻗쳐나올것 같아요...
아이큐 몇이죠?
저렴한지
시누이를 개무시하고 산 게 보이네요
형제간 싸움에
재선씨나 조카편에 섰다는 거 아닐까요?
한방이 뭡니까 한방이..
그시누 그렇게 못살동안 뭐했대요?
오빠라는게 저만 잘살았나보네
천박함이 물씬 드러나는 거죠
전문에 착한시누이 이쁜 시누이 뭐 어쩌고 써놓은거 보니 죽음을 안타깝다고 쓴거 같은데 고인의 사진하며 "큰거 한방 못되게 굴고 먼저 가는구나 정말 너무해"라는 글은 얼마나 자기중심적인지 알구있죠
그렇게 이쁘다는 시누이 사진보니 얼마나 고생했는지 한참 손위같이 보이드만 생전에 좀 도와주지...
참 말투나 어법이 저렴하죠. 대학 나오면 뭐하나요. 전혀 국어교육이라든지 교양교육이 안 된 사람 같아요. 제대로 된 책 한권이나 읽고 신문이라도 읽고 생각이나 하고 살아왔나 싶어요. 부창부수. 남편도 어디 머리만 잘 돌아가지, 지성이라곤 눈꼽만치라도 있어 보이나요? 아니잖아요.
내용은 모르겠고 문장으로만 보자면
큰거 한방 못되게 놀고 먼저 가는구나는
사망 전에 뭔가 나한테 큰 잘못을 했다는 뉘앙스구요
사망한게 안타까웠다면
먼저 가다니 큰거 한방 못되게 놀았구나가 말이 됩니다.
추모의 말도 아니거니와 추모의 말이었다면 어휘력과 지력 공감능력이 현저하게 떨어지는 사람이네요.
제가 어디서 읽었는데 확실하진 않지만
시누가 증언을 이재명에게 불리하게, 사실대로 해줬었나 뭐 그랬어요.
아마 그 얘기일거예요.
혹시 기억나는 분 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