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런경우에 이야기 해주시나요?

민망 조회수 : 786
작성일 : 2018-05-25 10:49:20
지난주 교회에서 어떤분이 스커트를 입으셨는데
몸에 핏되는 무릎선 꽃무늬 레이스 스커트였어요.
(검정과 흰색이 섞여있는 언듯보면 회색)
그분이 입구쪽에 들어오는곳에 서계셨는데 빛때문에
몸이 그대로 다 드러나더라고요. 완전 적나라하게요.
하얀 팬티가 그냥 슬쩍 봐도 다 보일 정도였어요;
어찌나 민망하던지 순간 말씀을 드려야 하나 하다가
일부러 저렇게 입으신건가? 하고는 그냥 왔는데...
(사실 애매한게 시스루로 입으실만큼 멋쟁이는 아녔어요;
헤어스타일도 그렇고 꽤 오래된듯한 실크 블라우스와
구두도 가방도 되게 언발란스했거든요..)
교인이 많이들 봤을텐데...
그 앞에 서서 한참을 이야기 하고 계셨거든요.
언니한테 그런일이 있었다고 하니 왜 얘기 안해줬냐고
같은 여자끼리 가서 살짝 얘기해주지 그랬냐고..
제가 잘못한거라 해서요.
IP : 121.150.xxx.4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5.25 10:59 AM (125.177.xxx.43)

    알고 입은건 아니죠
    햇빛받으면 왠만한건 다 비치거든요
    친하면 얘기해주고 아니면 그냥 둬요
    슬쩍 뒤에서 가리거나 다른곳으로 이동하게 하거나 하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22878 정말 좋은 남잘 만났는데.. 인연이 아닌거겠죠? 74 9 2018/06/19 21,172
822877 젊은 엄마들께 "어린이와 그림책"이라는 책을.. 5 나이든 엄마.. 2018/06/19 1,735
822876 부대찌개가 계속 땡겨요 10 ㅇㅇ 2018/06/19 2,010
822875 프랑스스위스만 가려는데 11 9일 2018/06/19 2,458
822874 공지영 트윗 47 ㅡ_ㅡ;; 2018/06/19 5,742
822873 초4 책상에 줄긋고 넘어갈때마다 100원씩 주었다네요 7 2018/06/19 1,846
822872 남편이 저더러 존경스럽답니다 10 @ 2018/06/19 6,011
822871 다단계인지 봐주세요.. 8 ㅇㄹㅎ 2018/06/19 2,089
822870 보험해지 한거 취소 안되나요? 10 보험설계사가.. 2018/06/19 4,546
822869 몸매에서 골반과 뒷태(엉덩이)가 차지하는비중...? 6 어벤져스 2018/06/19 5,574
822868 진리의 3대 속성이 뭔가요? 2 미미 2018/06/19 1,447
822867 냠냠슨생이 늦은 밤에 뭐 좀 여쭤보려고 합니다 67 냠냠슨생 2018/06/19 5,021
822866 시사기획 창보고 감명받았네요 6 흐흐흐 2018/06/19 2,287
822865 [비정상회담]무슬림에 관해 팩폭갈기는 독일 닉 8 ... 2018/06/19 3,600
822864 많이우는 애들은 이유가 뭔가요?? 5 궁금 2018/06/19 2,404
822863 기독교 믿는 사람들은 기독교행태 부끄럽지않나요? 24 개독싫어 2018/06/19 2,933
822862 82 소감문 7 9년차 2018/06/19 1,053
822861 라텍스 토퍼 쓰려면 어떤 매트리스 써야할까요? 2 침대고민 2018/06/19 1,410
822860 제 인성은 쓰레기입니다 24 인성 쓰레기.. 2018/06/19 15,212
822859 잡뼈로 곰국을 끓였더니 5 둥둥 2018/06/19 4,717
822858 총리님도 부탁하시네요. 이제 성과를 내야 합니다. 4 ㅇㅇ 2018/06/19 1,596
822857 새로운 환경에 처할때 엄청 두렵고 불안했었거든요 그런데.. 1 해결책 2018/06/19 1,075
822856 서울 역세권 상가 지하상점매매 5 ㅇㅇ 2018/06/19 1,404
822855 시바사키 ㅋㅋㅋ 9 돌돌이 2018/06/19 3,287
822854 키우는 강아지한테 무심한 사람 어떤가요? 20 답답 2018/06/19 3,1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