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글 펑할게요.
답글달아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제가 느꼈던 감정이.. 당연한거였네요..
원글 펑할게요.
답글달아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제가 느꼈던 감정이.. 당연한거였네요..
친구남편 태도는 정상이구요
그걸 전하라고 전한 친구가 머저리죠
웃기네 친구도 그남편도 원글님이 눈높아서 거절당했다고 생각하는듯 그래도 그렇치 유치하고 치졸한사람들인듯
친구가 왜 그걸 전했는지 궁금하네요.
그친구미쳤나 그걸 왜전한대요
말 전한 친구가 제일 이상해요
소개팅남이 원글님 괜찮아했는데 원글님이 거절..
그 소개팅남이 아쉬워 하고 낙담했고 친구남편은 친구니까
원글님보다 괜찮은 여자 많아..이렇게 위로했다 쳐요
그 말을 왜 굳이 원글님한테 전해요?
어휴~~
모지리들이 끼리기리 잘 만났네요.
친구 남편은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하고요, 부부끼리 그런 이야기 할 수 있죠.
원글님이 거절해줘서 오히려 그 상대남은 더 좋은 혼처 만나거니 부부끼리는 걍 지나가는 말로 한마디 할수도 있다고 생각되는데... 그걸 전하라고 그대로 전한 친구가 생각이 짧네요.
친구 남편은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부부끼리 그런 이야기 할 수 있죠.
그 상대남이 더 좋은 여자 만난거니 부부끼리는 걍 지나가는 말로... 그때 그 친구가 찼는데 더 좋은 여자를 만났어... 이렇게 한마디 할수도 있다고 생각되는데... 그걸 전하라고 그대로 전한 친구가 생각이 짧네요.
친구 남편은 뭐 한다리 건너니 그럴수 있다 쳐도
그 개소리를 전한 친구가 제일 이상해보여요.
자기 친구 찼다고 생각하나봐요.
그래서 자존심 상했었었나본데, 부부끼리야 남편 입장에서 서운해서 그랬다치지만,그걸 또 무슨 금과옥조라고 전달했답디까그래.
그냥 다행이다, 나보다 나은 사람 만났다니 잘 살아라 하고 마세요.
앞으로 그 부부는 원글님이 어떤 남자 만나나 눈 부릅뜨고 지켜볼거같아서 부담스럽겠어요..
쪼잔한 남자 친구였으니 오죽할까...생각하고 잊어버리세요...
자기 제안이나 말을 거부했다는 거 자체에 분노하고 그 분노를 되갚아줘야 직성이 풀리는 인성 나쁜 자고 그걸 전하고 앉아 있는 친구는 상종 안 해야 할 사람이네요. 자기 남편 생각에 동조하는 것 플러스 님 상처주는 데 쾌감 느끼니 그런 짓 하죠.
찌질한 자존심 싸움이구요
그냥 윈글님 윈글님대로 잘 살고 잘살고있고
친구도 친구로 두시고요
친구남편은 많이 못났네요...
남편은 그럴수 있다고요?
아내에게 더 나은 여자 만났다.라면 몰라도
그걸 전달하라고 시켰다잖아요.
전달하라는 남자나 전달하는 여자나....
나이는 어디로 먹었는지
유치하기 짝이 없네요.
이성을 거절 하고 안하고를
무조건 조건의 관점으로 밖에 보지 못하는 사람들,
한심하고 또 어찌보면 불쌍하죠.
딱 자기 수준으로 밖에 세상을 못봐요.
말전한 친구가 제일 이상함
제가 뭐 엄청눈이 높아서 거절한것도아니고
누나셋, 홀어머니.. 제가사는곳과 5시간거리...
뭔가 감당이안되서.. 친구도 저한테 괜찮은사람 놓쳤다면서
타박이고. 네 윗분 말씀이 맞아요. 부담스러워요~
어떤남자만날지 지켜볼거같아서..관계자체가 부담스러워진거같아요..
둘 다 별로...입니다.
굳이 그런말을 전하라는(!!) 친구남편, 그런 말을 옮기는 부인이나, 끼리끼리 만난듯. 그 부부 쌈꾼들인가요??
친구가 모지리
끼리끼리 잘 만났네요 친구분 커플....
원글님 친구 거리 두세요... 좋은 사람 아닌 듯
부부끼리 원글님 씹는?건 문제 없고.
친구라는 인간이 그걸 당사자한테 전하는게 젤 머저리죠..
친구 아닌거 같은데요..
하시고 님은 더 님과 잘맞는 배우자 만나세요
그 친구부부가 진상..
친구가 아니고 그냥 좀 오래 아는 여자였네요.
더 나은 여자랑 결혼했는데
그래서 님보고 뭐 어쩌라고요?
어이없는 인간일세
친구가 아니네요..
친구남편은 본인자존심상 그럴 수 있다고 보지만
친구분이 말 전한 건 약올리고 싶어하는 거 같은데
저라도 저런말 들으면 기분 나쁘죠.
친구가 나쁘네요.
남편이 뭐가 그럴 만해요? 개찌질해요
개찌질이가 말 같지도 않은 말 하는 걸 그대로 전했다는 것도 그 생각에 동조한다는 거
소개비도 챙기고 찌질이그룹에 님도 끼워 넣고 싶었는데 맘대로 안 되니 심술 부리는 것 같아요
자기친구 거절했다고 꽁하고 있다가 친구 결혼하니까 이때다하고 더 좋은여자랑 결혼했다고 전하라는 찌질이남편. 전하란다고 쪼르르 친구에게 전하는 모지리 부인이나
둘다 완전 별로네요. 저같으면 그 친구한테 당연 뭐라할거같은데요.
그 친구 만나지 마세요. 자기 남편이랑 원글님 뒷담화 하면서 낄낄거린다에 한표 던집니다.
어차피 님이 찬 남자잖아요
그렇게 정신승리하겢 냅둬요.
전해달라고 말한거는 별로지만
우리도 내친구 남편친구가 거절하면
남편한테 내 친구 더 나은 남자랑 결혼했어
복덩이 놓친거지 이런정도는 말할 수 있죠
이게 찌질한건 아니잖아요
전해준 친구가문제지
친구나 그 남편이나 찌질하네요.
저도 비슷한 일 당했는데 상종을 마세요
소개시켜주지나 말지 소개시켜준거 가지고
찼다고 얼마나 욕하던지...
자기들이 소개시켜주면 넙죽 감사합니다
결혼해야하는거 아니잖아요
근데 한편으론 님이 찬 남자 소식이니 님이 위너네요
콧방귀 한번 껴주고 마세요!!
둘이 잘 어울리겠다 생각해서 주선하는 사람도 있고, 본인이 점수 딸려고 여자 소개해주겠다는 사람도 있고 다양하지요.
후자인 경우에 , 여자쪽에서 한번 보고 안만나면 뒷말이 계속나와요.
병신부부네요.
네까짓게 거절한 남자, 더 나은 여자랑 결혼하다고 말하는 남편이나,
그말 친구한테 쪼로로 전하는 부인이나...
병신 2인을 거르는 좋은 계기가 되었네요.
결혼이 무슨 장사인가요. 손익이 있고 그러게.
사람마다 등급이 있는것도 아니고요.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이상한 사람이죠.
한마디로 빙그레 쌍년이에요.
친구가 멍청하거나
멍청한게 아니라면 악의가 있거나
친구가 평소에 원글이를 아래로 보고있음.
니주제에????? 가 깔려있는 본인의 생각임.
친구도 친구남편도 다 이상합니다
님을 한수 아래로 보는듯 하네요
소개팅해서 맘에 안들수도 있지 남자가 맘에들어하면 여자가 오케이 해야하나요?
안하면 그런말 들어야하는겁니까?유치하게~
거기서부터 잘못된것같은데
다들 전한 친구만 나쁘다고 하네요ㅠㅠ
전한친구는 눈치없는거고 그런말 한 남자가 나쁜거죠
어쨋든 그남자 별로구나~알고계시면 됩니다
사람치고 상식적인 사람 못봤어요
평소에도 시기심많고 노개념일듯
친구는 무슨..그 부부 정리하세요.
저걸 남자는 정상이다 이러는 댓글들도 같은 병신이에요.
내 친구를 니가 감히 차? 이러는 못난이들 남녀불문 또라이 취급받아요.
자기네 들이 매칭해주면 다 결혼해야 해요?
무서운 사람들이네요
정리해야 할 인연인듯
저도 원글님과 똑같은 경험있어요. 결론은 친구가 병신이에요. 넓게 이해하면 남편이야 와이프한테 얘기할순있죠
병신부부22222222222222
고로 친구도 병신
친구아니예요
인연끊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