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동네 오래된 치과가 나을까요?

궁금 조회수 : 2,236
작성일 : 2018-05-15 21:49:25
치과 고르는게 일이에요...
정말 마음에 드는 선생님과 진료 스타일을 찾으면 주치의 삼고 싶은데, 본의 아니게 정착을 못하네요.
여러분은 한 동네에서 20년 이상 하신 치과 선생님 선호하시나요?
전 너무 나이가 있으시면 진료 스타일이 올드할거 같아서 망설여지고,
그렇다고 젊은데로 가자니 경험이 부족하실 것 같아 고민되고...
두 종류 다 경험해보았는데, 20년 이상 하신 분들은 자신감도 있고 한데, 진료가 꼼꼼하지가 않았어요...그리고 좀 올드하고 투박한 느낌있었구요. 젊은 의사선생님은 꼼꼼하고 세심하긴 한데, 어려운 치료는 자신없어 하시고 책임을 안지시려는 느낌이 있어서 좀 뭐지? 했었구요...ㅜㅜ

여러분들은 어떻게 좋은 치과 정착하셨는지 궁금해요...
IP : 221.146.xxx.22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18.5.15 9:54 PM (118.37.xxx.114) - 삭제된댓글

    두군데로 나눠서 가요
    간단한것은 양심치과로 소문난 동네치과로.
    신경치료부터는 친정 동네에서 수십년 다니는 잘하는 치과로.
    둘다 임플란트는 안하고 별로라 나중에 또 찾아야 될듯요
    병원 찾는것도 일이에요

  • 2. oops
    '18.5.15 9:57 PM (61.78.xxx.149)

    올드 영 골고루 몇군데 다녀 보세요.
    그리고 가능하면 집과 가깝고 친절한 치과를 선택하심 되겠죠.

  • 3. ~~
    '18.5.15 10:09 PM (125.130.xxx.155)

    갠적으론 50대 치과샘들이 잘 하시는 듯요^^

  • 4. ㅇㅇ
    '18.5.15 10:10 PM (110.70.xxx.226)

    저도 원글님처럼 느꼈어요
    오래하신분들이나 연세많지않아도
    잘한다고 소문나신분들 .통증에 신경 잘 안써주시더라구요 ㅜ
    손도 무지빠르고 휘리릭.. 치료받을때는 무서워죽겠는데..
    찬찬하고 상냥하신 샘..실수 반복해서, 몇번이나 재임플란트하는 경우를 주위에서 겪고보니
    어려운 시술일수록 경험많은 분이 (너무많아도 안되고)
    중요한것 같더라구요
    결론은 무서워도 참고다님 ㅜㅜ

  • 5. 이런 생각
    '18.5.15 10:21 PM (58.234.xxx.77)

    그분들은 이미 손익분기점을 넘겼기 때문에 좀더 양심에 근접한 진료를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 6. ...
    '18.5.15 11:29 PM (211.177.xxx.222)

    그래도 한곳에서 20년 넘게 치과를 하신 선생님은 어느정도까지는 신뢰해도 될듯요~
    거기에 플러스 계속해서 공부하고 연구하시는 샘이 좋죠~

  • 7. 김정숙
    '18.5.15 11:59 PM (183.104.xxx.212)

    최근 인플 란트 한개 심었는데요 디지틀인플란트 시술경험 많은곳 전문의가 분야별로 한명씩 있는 병원 찾아가세요
    집가까운 의사 한명있는 오래된병원 말고 치과중에도 요즘 과별로 나눠지는 중형급 치과가 있어요
    가격은 타 치과 두배줬는데 하나도 안아프고 너무 쉽게 치아를 했어요 잇몸절개도 없고 출혈도 별로 없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23725 1호선에서 5호선 환승할 때 신길과 종로3가 어디가 더 먼가요?.. 4 지하철 2018/06/22 1,049
823724 먹는걸 아주 씨를 말리고 거덜내는 남편 14 ... 2018/06/22 6,355
823723 공지영 작가 트윗 33 ... 2018/06/22 2,855
823722 '강적들' 김갑수, "이재명, 훌륭했다..푸틴하고 절친.. 29 주제넘게 2018/06/22 2,651
823721 런닝머신 대여해 볼려고 하는데요... 6 ... 2018/06/22 1,089
823720 시판냉면 어떤 게 제일 맛있어요? 12 ㄹㄹ 2018/06/22 3,286
823719 40대 중반 158에 43.5키로면 건강에 문제올까요? 19 ... 2018/06/22 4,679
823718 부분가발 추천해주세요. 1 궁금맘 2018/06/22 1,163
823717 바이네르 신발.. 편한가요? 15 좀 크네요 2018/06/22 3,148
823716 고기 안 드시는 분을 위한 밑반찬 한가지씩만 알려주세요 15 손녀 2018/06/22 3,496
823715 아파트 값이 이렇게나 뛰는거..정말 패배감을 맛보게 하네요 ㅠㅠ.. 17 아이구 2018/06/22 7,708
823714 거의 매일가는 카페 있으세요? 5 울동네카페 .. 2018/06/22 2,186
823713 오피스텔 분양 관련 고수님.선배님들 도움 좀 주세요 10 새댁 2018/06/22 1,254
823712 아니 대체 이재명은 뭔 매력이 있길래 31 궁금타 2018/06/22 2,773
823711 모델하우스는 아무나 구경가도 돼요 3 홍홍홍 2018/06/22 1,836
823710 고등딸이 5 의지..약해.. 2018/06/22 1,613
823709 아들이 내일 태권도1품 심사보러가는데.. 너무걱정이예요. 8 123 2018/06/22 1,515
823708 라면 많이 드시면 어떠세요?~ 13 신애 2018/06/22 3,598
823707 부모 컴플렉스 있는분들 8 궁금 2018/06/22 2,207
823706 기독교인들은 난민문제를 외면하지 말고 관심을 가지면 좋겠습니다 15 성경적 2018/06/22 1,551
823705 유시민 지지자모임 페북에 오렌찢... 15 /// 2018/06/22 2,130
823704 여름 샌들 땀 발냄새... 19 8282 2018/06/22 10,809
823703 배란혈과 생리혈 구분이 되나요? 6 suk94s.. 2018/06/22 4,023
823702 슬감빵에서 김제혁과 남자들 10 ㅇㅇ 2018/06/22 2,119
823701 김영환 의원 트윗 39 ㅇㅇ 2018/06/22 3,4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