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소마다 들러대서.
그래서 대단하다고 하는 거여요.
방송 나올 때마다 지방 간다고 이해한 분도 있고.
같은 강의 듣고도 성적 천차만별이라더니.
휴게소마다 들러대서.
그래서 대단하다고 하는 거여요.
방송 나올 때마다 지방 간다고 이해한 분도 있고.
같은 강의 듣고도 성적 천차만별이라더니.
그러게 말입니다
본인 이해력이 딸리는 것은 모르고 방송은 무조건 설정이래요 ㅋ
설정도 많은게 방송이라 그리 생각할수도 있죠 뭐
설정맞는거 같아요. 거기서 나오는 음식들도 음식점광고같고요. 왜냐면 제가 저번에 명랑핫도그 사러갔더니 거기 주인이 제가 묻지도 않았는데 어제 방송보고 왔냐고하면서 오히려 이영자가 **방송 나와서 자기네거 홍보해줬다 저한테 광고를 하더라고요. 회사서 요번에 이렇게 광고나가니 손님들한테 홍보하라고 한것 같더라고요. 그러면서 그 방송보고 전화주문이 많아서 그날 얼마를 팔았다 애기하더라고요. 그러니까 그 예능프로중 이영자코너는 생생정보통 같은 맛집 소개프로인거예요. 이영자가 엄청 찰지게 먹는거 소개하고 그러는게 생생정보통같은데서 손님이 어쩌고 저쩌고하면서 맛있다고 맛품평하는거랑 같은거예요. 그래서 그렇게 찰지게 하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