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한부 걸리는 드라마는 끊임없이 나오네요...지겹지도 않나...

.... 조회수 : 1,423
작성일 : 2018-04-20 01:48:03

요즘 보는 드라마는 없지만 기사가 나면


무슨 내용인가..읽어는 봐요.


대충 읽어만봐도 내용은 다 알겠더라구요.


신기한게 비슷한 드라마들 식상하지도않나...계속 나오네요.


그놈의 시한부...


전 언젠가부터...슬퍼야해! 울어! 이런 신파들은 오히려 슬프지도않고 식상하기만하던데..


우울하기만하고.





IP : 39.121.xxx.10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생명이 있는 생물들은
    '18.4.20 2:09 AM (116.126.xxx.211) - 삭제된댓글

    예외없이 시한부 삶.^^

  • 2. 맞아요
    '18.4.20 3:02 AM (117.111.xxx.123) - 삭제된댓글

    더군다나 암말기...
    집에 중증암환자가 있다보니 ...정말 눈에거슬려요

  • 3.
    '18.4.20 6:17 AM (14.47.xxx.244) - 삭제된댓글

    신데렐라 이야기요

    남자나 여자쪽 한쪽은 재벌가
    한쪽은 가난한 집
    재벌가는 일반음식점 한번 안가보고
    가난한 쪽이 재벌가 떡볶이,포장마차집 끌고 다니고~~~
    웃겨요...
    게다가 가난하게 나온 여자는 무지 말랐어도 먹는거 밝히고 게걸스럽게 먹는 설정 진짜 웃긴거 같아요
    그 모습에 반하는 재벌가 남친....

  • 4. 시한부나 신데렐라
    '18.4.20 6:18 AM (14.47.xxx.244) - 삭제된댓글

    시한부나 신데렐라 이야기가 정말 끊임없이 나오는거 같아요

    신데렐라 이야기요

    남자나 여자쪽 한쪽은 재벌가
    한쪽은 가난한 집
    재벌가는 일반음식점 한번 안가보고
    가난한 쪽이 재벌가 떡볶이,포장마차집 끌고 다니고~~~
    웃겨요...
    게다가 가난하게 나온 여자는 무지 말랐어도 먹는거 밝히고 게걸스럽게 먹는 설정 진짜 웃긴거 같아요
    그 모습에 반하는 재벌가 남친....

  • 5. 시한부나 신데렐라
    '18.4.20 6:19 AM (14.47.xxx.244)

    시한부나 신데렐라 이야기가 정말 끊임없이 나오는거 같아요

    남자나 여자쪽 한쪽은 재벌가
    한쪽은 가난한 집
    재벌가는 일반음식점 한번 안가보고
    가난한 쪽이 재벌가 떡볶이,포장마차집 끌고 다니고~~~
    웃겨요...
    게다가 가난하게 나온 여자는 무지 말랐어도 먹는거 밝히고 게걸스럽게 먹는 설정 진짜 웃긴거 같아요
    그 모습에 반하는 재벌가 남친....

  • 6. 시한부
    '18.4.20 12:35 PM (223.38.xxx.184)

    그래야 논리적이지 않아도 황당해도 이해가 되거든요.
    극 전개하기가 편하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04176 손가혁들아 어쩌니..드루킹은 극문이 아니라 정치자영업자임이 밝혀.. 4 ㅇㅇ 2018/04/21 1,049
804175 자궁경 시술 병원 선택 조언 부탁드려요.. 2 ㅇㅇ 2018/04/21 765
804174 게르마늄 팔찌, 어디서 구입해야 할까요? 5 질문 2018/04/21 1,484
804173 ㅋㅋ웃겨요. 소송 취하라니. 36 ... 2018/04/21 15,421
804172 무릎 보호대는 어떤 게 좋을까요 ? 1 산티아고 길.. 2018/04/21 591
804171 나의 아저씨에서요? 8 2018/04/21 2,048
804170 김경수는 파파진이네요~ 8 새벽향 2018/04/21 2,324
804169 점심에 오겹살 구워 먹었다면 저녁엔 뭐 드시겠어요? 11 메뉴 2018/04/21 2,304
804168 김경수와 드링킹 엮는법..이해빡~ 8 ㅇㅅ 2018/04/21 1,445
804167 핸펀으로 음악을 듣는분들요.. 어디서 3 흥흥 2018/04/21 863
804166 더민주 권리당원분들께 문의합니다. 23 ㆍㆍ 2018/04/21 1,015
804165 지금 서울에서 에어쇼하나요? 4 장관 2018/04/21 640
804164 박창진 사무장님 자살시도까지 하려고 하셨던거엿군요 10 김ㅇㅅ 2018/04/21 3,830
804163 새로운 여자면 다 좋아한다는 남자들 3 남자 2018/04/21 2,456
804162 물걸래 청소기좀 추천해주세요 8 청소 2018/04/21 2,297
804161 내가 사는 터전을 성폭행범 애비, 자한당 기레기에게 넘길 생각 .. 7 .. 2018/04/21 614
804160 나의 아저씨 가장 임팩트 있는 회가 9,10회 맞나요? 12 00 2018/04/21 2,344
804159 보세 이쁜옷 정말 없네요. 5 .. 2018/04/21 2,805
804158 김경수가 처음 눈물 보였을 때라는군요./펌 13 찡하네요 2018/04/21 2,941
804157 부모에게서 비판을 전혀 받지 않고 자란 인간의 단점이 뭔지 아세.. 18 mmmmm 2018/04/21 4,366
804156 비긴에게인2의 존 레논 imagine 듣다가..존레논과 오노요코.. 1 미미 2018/04/21 1,150
804155 자동차 햇빛 가리개 무릎용 있나요? .. 2018/04/21 346
804154 이재명 지지 안한다고 민주당 지지자 아니라는 프레임 씌우지 마세.. 18 ㅎㅎ 2018/04/21 754
804153 남친의 태평한? 모습에서 불안감을 많이 느껴요 6 da 2018/04/21 2,469
804152 오늘 미세먼지 수치 높았었나요? .. 2018/04/21 2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