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나이트를 사서 한달째 사용중입니다
큰방 아이방 한날에 이불을 빨고 건조하고 다 정리했어요
전기세 많이 나오든 말든냅도버려요 ㅋ
하루에 4번도 돌리고 ㅎㅎ
진짜 신세계를 경험하고 있어요
너무 너무 신납니다
손넣었을때 그 뽀송함이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런데
오늘
신랑이 하는날
" 이 메리야스 버려라!!!"
"왜요?"
"아니, 작아서 배꼽티가 되어 버려서 메리야스가 팬티 속으로 들어가지 않아서너무 불편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독
신랑 메리야스만 줄어요
다른건 모르겠는데
신랑 메리야스가 배꼽티가 되어버려요
거의 byc에서 산것들인데 ㅠㅠㅠㅠㅠ
너무 웃겨요
신랑 메리야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계속
쓸겁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