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장은 청문회를 하지 않기때문에
언론과 야당들이 더 길게 물어뜯을 겁니다.
삼성지키기 지령이 내린거 눈에 보이네요
김상조때 그렇게 물어뜯더니 김기식도 똑같이 그러네요
단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은 청문회 해당사항이 안되기 때문에 더 길게 난리칠겁니다.
국회의원 전체 전수조차하면 김기식은 아무 문제없어요
김기식이 문제있어 사퇴하면 국회의원도 죄다 사퇴해야 합니다.
국회의원들 해외출장건은 개인돈으로 가지 않아요
100% 피감기관 후원으로 갑니다.
그리고 그 피감기관의 요청으로 해외토론회 가는거고요
그래서 김기식은 아무 문제없다는 겁니다.
김영란법 이후에 가면 문제가 되겠지만....
아직도 여러 국회의원들의 해외출장은 김영란법 상관없이 피감기관으로 출장갑니다.
그냥 문재인정부가 금융개혁 못하게 삼성에 껄끄러운 김기식을
막아야 하는 책무가 언론과 야당에겐 있는 겁니다.
삼성을 지키기위해선 김기식을 낙마시켜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