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가는 블로그에서 퍼온 글입니다 https://blog.naver.com/wang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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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보다 뛰어나기보다 남과 다르게 돼라]
*유대인과 화교들의 성공은 현재 자본주의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몇 가지 아이디어를 제공한다.
1) 시장 선점자와 경쟁을 하지 말라! → 유대인들은 생존을 위해 '틈새'의 중요성에 일찍 눈을 떴다.
- 자그마한 틈새나 희망이 보이면 거기에 달라붙어 악착같이 살아남아야 했다.
- 틈새 비즈니스였거나 주류들이 하기 싫어하는 더럽고, 위험하고, 어려운 3D 분야에서 성공을 이끌어냈다.
- 당시 유대인들에게 허가된 비즈니스 중의 하나가 돈을 꿔주고 이자를 받는 대금업이었다
: 기독교에서는 이자를 받는 행위를 죄악시함 VS 유대 율법에서는 융자나 대출을 죄로 보지 않았다
: 이런 이유로 유대인들이 대금업 시장을 독차지 → 그 때 부를 축적한 업자들은 대규모 금융업자로 성장 → 대표적인 집안이 로스차일드 집안 → 나폴레옹 전쟁에서 전쟁 비용을 빌려주면서 돈을 많이 벎.
- 처음으로 지폐와 어음을 만들어 융통했던 것도 유대인들이었다. → 언제 박해가 시작되어 도망가야 할 지 몰랐던 탓에 가벼우면서 고액인 지폐와 어음을 선호
- 유대인들이 백화점 사업에 진출했던 이유도 기존 주류 시장에 진입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 유대인들은 기존 상인들의 텃세를 피할 수 있는 길을 모색했고 그것은 백화점이라는 형태의 비즈니스로 꽃을 피웠다.
★유대인들은 금융업이나 유통업 등 비주류 분야를 생업으로 삼았기 때문에 성공했다. → 남들과 다른 길을 가거나 남들과 다르게 해야 한다는 것은 자본주의의 생존 원리, 어찌 보면 유대인들에겐 박해가 축복이 됨
- 화교들은 경쟁이 심하지 않고 시장 지배력도 쉽게 확보할 수 있는 시장에 특화하는 경향이 있다. → 경쟁자 없이 독과점적 지위를 구축하는 것
2) '무엇'보다 '어떻게'에 집중하라 → 유대인 부모들은 자녀를 키울 때 무엇이 돼라고 얘기하기보다는 남과 다르게 되라고 얘기한다.
- '어떻게'는 새로운 비즈니스보다는 이미 검증된 비즈니스에서 나오는 것이 많다. IT처럼 기술 개발의 속도가 빠른 곳은 '무엇'이 중요하지만 음식점, 출판, 제조업 등 이미 검증된 곳에서는 '어떻게'가 승부의 관건이다.
- '어떻게'로 승부가 가능한 곳은 폼 나지 않는 3D 관련 일이 많다. 화교들의 특징 중 하나가 '힘든 일을 기꺼이 하는 것'이다.
3) 초기 위험 부담을 줄여라 - 늘 리스크를 생각하라!
- 화교들은 직장생활을 하면서 삶의 불확실성을 줄일 요량으로 쌈짓돈을 모아 점포나 사업에 투자하는 경우가 많다. → 초기 자금 부담을 줄이면서 성공하기 위한 방법
- 실패하는 사람들은 처음부터 폼 나는 일을 하고 싶어하고 사무실도 좋은 곳에 두고 싶어한다. → 투자에 있어서도 한번에 승부를 보려고 한다.
- 유대인과 화교들은 적더라도 확실히 먹을 수 있는 곳부터 공략한다! → 작지만 확실한 수익을 만들어가는 것이 돈이라는 마라톤 게임에서 이기는 길이다!
4) 공부는 끊임없이 평생 하라
- 아인슈타인 - "교육이란 학교에서 배운 것을 전부 잊어버린 후에 자신의 몸에 남는 것이다.", "교육은 타인으로부터 독립해서 사고할 수 있는 인간을 만들기 위한 훈련이다. 교육의 힘은 사회가 맞닥뜨리는 복잡한 문제들을 푸는 데 유용하게 쓰여져야 한다."
- 돈으로 하는 일은 돈이 없으면 망한다. 하지만 돈을 적게 들여 머리로 하는 일은 망해도 좋은 경험을 하나 얻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
- 투자의 세계에서도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중요하다. → 유대인들이 아이디어가 많이 필요한 금융업과 부동산업, 영화 산업에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도 그들이 '지식과 학습'이 돈벌이로 연결된다는 사고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위대한 투자가는 위대한 사상가다 - 세상과 인생을 보는 눈>>
[위대한 인물들의 재테크 실력]
*극히 일부를 제외하고 위대한 인물들 중 어느 누구도 돈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했다 → '배부픈 피카소와 굶주린 고흐의 삶 중 누구를 선택할 것인가?'
- 후세에 위대한 사람으로 기록되는 것과 생전에 행복하게 사는 것은 별개의 문제다.
- 돈은 다른 사람들과의 인간관계에서 얻어지는 것이다 → 따라서 나 이외의 사람들들의 생각과 사고방식 그리고 심리에 대해 이해해야 한다!
- 자발적인 돈의 흐름을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인간에 대한 이해가 필수다. → 문학과 철학 등 인문학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
*경제학자들은 과연 재테크를 잘할까?
- 재테크란 어찌 보면 경제 상황에 대한 개인의 주관적인 대응의 결과이다 → 재테크를 잘하는 사람들은 늘 경제 흐름에 민감한 안테나를 세운다.
- 경제학자라고 반드시 돈을 잘 버는 것은 아니다 →경제학을 자신의 주관적인 재테크까지 연결시키지 못하는 경제학자들이 많다.
*1990년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윌리엄 샤프는 전 세계 인덱스 펀드에 투자하고 있다.
- 인덱스 지수는 1980년 1월 4일을 기준으로 하여 이날의 종합주가지수를 100으로 정하고, 개별 종목의 주가에 상장주식 수를 가중한 기준 시점의 시가총액과 비교 시점의 사가총액을 대비하여 산출한다. → 국내 인덱스 펀드가 추종하는 지수는 증권시장에 상장된 거래 종목 중에서 200개의 종목을 대상으로 산출한 코스피 200 → 인덱스 펀드에 투자한다는 것은 인덱싱한 이들 지수에 투자한다는 의미이고, 더 나아가서 시장 자체에 투자하는 것!
- 미국의 대표적인 인덱스 중 하나는 S&P 500 → 미국 내 대표적인 기업 500개의 주식을 기초로 만들어진 지수. 만일 500대 기업 중 하나가 증시에서 퇴출되면 다른 종목으로 지수 구성을 바꾼다.
- 윌리엄 샤프 - "시장수익률만 얻어도 훌륭한 것이다. 인덱싱이라는 것이 이기는 종목을 사냥하는 흥분은 없지만 낮은 비용 덕분에 지속적으로 평균 이상의 수익률을 낼 수 잇다. 그것은 부자가 되기 위한 매우 따분한 방법이다."
- 워렌 버핏 - "인덱스 펀드는 개인투자자들이 투자하기에 적합한 펀드다."
- 찰스 앨리스 - "현명한 투자자라면 시장수익률을 쫒는 인덱스 펀드의 이점을 정확히 이해해야 한다. 꾸준히 걷는 자가 최후의 승리자가 된다."
★ 종합주가지수 600~700포인트 대에 인덱스 펀드에 가입한 후 생업에 종사하면서 주식시장을 쳐다보지 않는 수동적 자세를 취하다가 900~1000포인트 대에 판다면 괜찮은 수익을 올릴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