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1년째 거주중이고요.
위층 베란다가 저희집 안방인 구조인데 구조적 문제가 가장 큰것 같아요.
집주인한테 물어보니 별조치는 안해주고 앞으로 더 살고 싶으면 살으라네요. 이것 때문에 이사가기에는
신혼집이라 못하나 안박고 깨끗이 썼고 위치도 너무 괜찮아서 앞으로 3년은 더 살 계획이 있는데
별짓을 다해도 곰팡이쪽 락스 뿌리고 휴지붙여놓고 해도 안나아지고 가장 강력하다는 약 ,환기 ,뜯지 않고
별짓을 다해도 곰팡이쪽 락스 뿌리고 휴지붙여놓고 해도 안나아지고 가장 강력하다는 약 ,환기 ,뜯지 않고
할수 있는 대부분은 해봤어요.
제 추정에는 벽지 뜯어보면 곰팡이 다 쓸어있을것 같아요.여름 되면 더 심해질것 같고요.
제 추정에는 벽지 뜯어보면 곰팡이 다 쓸어있을것 같아요.여름 되면 더 심해질것 같고요.
집주인이 전세금 따로 빼줄생각없는걸로 봐서 앞으로 2년이상 더 살아도 될것 같은데
곰팡이 생각만 하면 한숨나요.하자 보수 계속 요구했다가 집주인 심기를 건드리지 않을까 생각들고요.
검색해보니 2년까지 단열보수 보증기간이 있어 하자보수 가능하다고 나오네요.
검색해보니 2년까지 단열보수 보증기간이 있어 하자보수 가능하다고 나오네요.
00건축에서 빌라 각 층마다 분양하고 그 집주인들이 세입자에게 전세 끼고 집산 경우예요.
저희 돈이 이 집 매매가의 80프로 정도로 전세가격이 물려있어요.
집주인 아저씨는 은퇴하고 갭투자로 신축빌라 전세 끼고 산것 같은데 임대관련 잘 모르는 분위기예요.
1. 그냥 버티다 1년 후 이사(근처 또 이사하려면 복비 이사비 수백 깨짐)
2.집요하게 집주인에게 하자 보수 요구
(00건축 책임 기한 2년이라 알려준다)
집주인 아저씨는 은퇴하고 갭투자로 신축빌라 전세 끼고 산것 같은데 임대관련 잘 모르는 분위기예요.
1. 그냥 버티다 1년 후 이사(근처 또 이사하려면 복비 이사비 수백 깨짐)
2.집요하게 집주인에게 하자 보수 요구
(00건축 책임 기한 2년이라 알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