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 기대,초조가 교차하는 밤.
진짜 같던 거짓말?
그냥 너무 속보여 뻔뻔하고 구역질 났던 너의 거짓말.
제발 국민이 성의껏 준비한 룸으로 끌려가는 오늘이 되길~
닭보다 쥐잡는 날을 더 손꼽아 기다려왔단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 밤은 길다
Go 조회수 : 918
작성일 : 2018-03-22 21:26:45
IP : 112.151.xxx.20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흠흠
'18.3.22 9:27 PM (125.179.xxx.41)어서 소식들려왔으면...
제발...
~ 자정되기전에 보고싶네요
간절~~~@@2. 기자들은 무슨죄?
'18.3.22 9:29 PM (175.213.xxx.182)명박기 집앞에서 오늘 웬종일 진치고 또 밤새게 생겼으니.
3. 으이구
'18.3.22 9:30 PM (210.96.xxx.161)희대의 사기꾼을 대통령으로 뽑아 나라를 망치게한 우리 국민들도 반성을 해야돼요.
4. 이명박
'18.3.22 9:35 PM (36.39.xxx.250)이명박을 구속하라
빨리 구속하라5. 용서 따위 절대 바라지 마
'18.3.22 9:36 PM (112.161.xxx.40) - 삭제된댓글무슨 큰 공이 되는 일을 했다고 새 건물에 3평이나 되는 독방을 주나요?
왜 호텔 스위트룸으로 그냥 모시지 그래 !?!6. ..
'18.3.22 9:39 PM (125.180.xxx.52) - 삭제된댓글저도 닭보다 쥐를 기다렸어요
오늘밤 샴페인은 터트릴수있겠죠?7. 독방에
'18.3.22 10:01 PM (211.186.xxx.206)샤워시설 까지 있대요.
쥐구멍이 딱 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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