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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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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학부모 총회, 반모임때 어떤 패션이 좋을까요?

.. 조회수 : 11,678
작성일 : 2018-03-08 14:18:02





너무 화려한 패션도 너무 칙칙한 패션도 별로겠죠?
입학식은 코트, 총회는 트렌치라는
말 듣고 참 많이 웃었네요 ㅎㅎ

총회때 트렌치 입고 가기는 추울 것 같고, (물론 차를 가지고 가긴 하겠지만 ;)
다들 어떻게 입고 가셨어요?
이왕이면 좀 보기 좋게 입고 가고 싶어서요... ^^;











IP : 211.36.xxx.187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3.8 2:20 PM (183.96.xxx.129)

    부자동네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평범한 동네 사람들은 별로 꾸미지도 않고 그냥 수수하게 와요

  • 2. .....
    '18.3.8 2:22 PM (1.227.xxx.251) - 삭제된댓글

    부자동네에 압구정동도 포함되면...
    별로 꾸미지않고 수수하게 오는 사람이 90%에요

  • 3. ..
    '18.3.8 2:23 PM (1.221.xxx.94)

    아무거나 단정하게 입으시면 되죠
    아무도 님 뭐입는지 신경도 안씁니다
    이런글 참 뭐랄까...흠.....

  • 4. ..
    '18.3.8 2:24 PM (125.177.xxx.81)

    최대한 평범하고 수수하게요. 무채색 계열에 사람들 사이에 튀지 않는 모습으로요

  • 5. ...
    '18.3.8 2:24 PM (211.36.xxx.187)

    그냥 무난하게 입고 가는게 제일 최고인가요? ^^

  • 6. ....
    '18.3.8 2:24 PM (1.227.xxx.251) - 삭제된댓글

    부자동네에 압구정동도 포함되면...
    여기도 별로 꾸미지않고 수수하게 오는 사람이 90%에요

  • 7.
    '18.3.8 2:26 PM (112.153.xxx.100)

    봄코트 색상 예쁜걸로 입으심 되죠. 부분퍼 안에 보이게 입고 트렌치 입으셔도 되고요. 너무 외출복 같음 더 이상하니..안차린듯 차리고 나가심 되겠네요.

  • 8. **
    '18.3.8 2:27 PM (115.139.xxx.162) - 삭제된댓글

    평소대로 입고 가세요.

  • 9. .....
    '18.3.8 2:27 PM (221.157.xxx.127)

    깔끔하게 단정하게 ~~~ 가죽잠바에 찢청에 노란머리 학부모 이미지 정말 아니다싶었음

  • 10.
    '18.3.8 2:30 PM (175.117.xxx.158) - 삭제된댓글

    꾸몄는데ᆢ. 안꾸미게 보인것 뿐입니다 ㅋ

  • 11. 과유불급
    '18.3.8 2:31 PM (175.223.xxx.229)

    너무 꾸민티가나면
    꾸미고갈데가. 애 학교뿐인가 싶어요.
    적당히 센스있게

  • 12. ......
    '18.3.8 2:32 PM (112.221.xxx.67)

    아무도 님 신경안쓴다고 맨날 82에서 그러는데

    뭘 안보긴안봐요....
    다들 엄마들 위부터 아래 가방까지 쫙 스캔할텐데요...
    나만 하나???? 나만 쓰레기구먼

  • 13. 눈에만
    '18.3.8 2:32 PM (211.36.xxx.169) - 삭제된댓글

    띄지 마세요. ^^
    너무 막 입고 와도 너무 차려 입고 와도 전신스캔 당해요.

  • 14. ...
    '18.3.8 2:35 PM (211.36.xxx.187)

    여기는 그래도 이 동네에서는 산다 하는 동네인데.. ??;;
    입학식날 다들 무척 수수하게 입고 오셨더라고요
    저도 물론 코트에 운동화 신고 갔지만 ^^;

    요즘 봄을 앞두고 예쁜 옷 하나둘 구입하면서
    총회때 예쁘게 입고 가볼까 했는데..
    댓글보고 무난하게 입고 가야겠다 맘 결정했어요 ^^

  • 15. ..
    '18.3.8 2:36 PM (1.221.xxx.94)

    왜 남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스캔을 하세요?
    너무 티거나 너무 없이 보이지만 않으면 그렇게 남스캔하는 사람 별로 없으니 걱정마세요

  • 16. 부자맘
    '18.3.8 2:36 PM (116.126.xxx.142)

    아무도 님 신경안쓴다고 맨날 82에서 그러는데

    뭘 안보긴안봐요....22222222222222222

    제가 사는곳은 전업엄마들 많고 교육에 관심이 많은 도시라서인지
    엄마들 멋쟁이들 많아요..
    과한멋이아닌 단정하게..

  • 17. 아심장아파
    '18.3.8 2:36 PM (110.14.xxx.175)

    재작년에 한껏 꾸미고 졸업식가서 사진찍었는데
    진짜 하나도 꾸민티 안나더라구요
    얼굴만 번들번들하고 ㅠㅠ

  • 18. 중등인데
    '18.3.8 2:37 PM (121.135.xxx.179)

    다양하게는 입고오는데 고급스럽게 하고 와요
    백은 에르메스 샤넬이 대세고
    스타일리쉬한 분은 라이더자켓 패션으로도 오시지만
    대부분은 잠잖은 정장 바지나 치마에 깔끔한 자켓패션이 대부분..
    하지만 미장원은 대부분 다녀오시는것 같았어요

  • 19. ...
    '18.3.8 2:37 PM (211.36.xxx.187)

    맞아요 근데 가면 엄마들끼리 심하게 전신 스캔하고 그래서 놀랐어요
    서로 서로 얼굴이나 옷 신발 엄청 쳐다보던데요 ;
    아... 입학식날
    어떤 아이 어머님이 목에 초커라고 하죠
    일명 개목걸이 (?)
    ㅠㅠ
    그거 하시고 노란 머리 양갈래로 땋고, 가죽자켓에 통굽 구두 신은 분보고
    깜놀하긴 했네요

  • 20.
    '18.3.8 2:40 PM (175.120.xxx.219)

    워킹맘인데 그 동안
    어떻게 입고 오시는지 신경을 쓰질 못했던 것 같아요.
    며칠전 글 읽고
    필름돌려보니..ㅋㅋㅋㅋ~
    정말 3월 학부모 총회는 베이지 트렌치코트&스카프 코디가
    우세했던 것으로 기억에 남습니다.

    깔끔하게 무난하게,
    춥지 않게~~
    첫아이, 그 학년 처음 엄마들은 티가 좀 나죠.
    차려 입으십니다^^;;;
    긴장도 하시는 것 같고요.
    다 그렇다는 것은 아니고요^^

  • 21. ㅅㅇㅅ
    '18.3.8 2:42 PM (114.200.xxx.189)

    1학년엄마 티나는글이네 ㅋㅋ 나도 저럴때가있었는데 총회가 뭔지도 가물가물

  • 22.
    '18.3.8 2:42 PM (175.120.xxx.219) - 삭제된댓글

    윗분들 말씀대로
    안 꾸민듯 꾸미는...^^
    그것이 센스있어 보이긴 했습니다.

  • 23.
    '18.3.8 2:43 PM (175.117.xxx.158)

    태가 ㆍ티가 안날뿐 엄청 공들여 온건데 그리보일뿐이네요ㅋ 다 스캔합디다

  • 24. ....
    '18.3.8 2:44 PM (223.62.xxx.190)

    미장원까지 가야해요??---;;;;

  • 25. 솔직히
    '18.3.8 2:51 PM (210.100.xxx.239)

    미용실은 좀 오바고
    화장은 적당히
    아우터는 3월중순이면 트위드나 가죽
    3월말이면 트렌치
    또각또각 구두소리는 좀 거슬리구요.
    깔끔한 스니커즈나 플랫.
    가방은 좀 좋은걸로
    요정도가 많아요.

  • 26. ...
    '18.3.8 2:52 PM (119.69.xxx.115)

    옷은 무난하게 입었고 가방에는 다들 힘주고 오셨던거 같아요 ㅎㅎ

  • 27. 트렌치
    '18.3.8 2:55 PM (223.62.xxx.147)

    거의 모든 분들이 트렌치에 숄두르고 오셨었죠. 제가 몇년을 가봐도 그래서 제가 트렌치 샀을때 엄마도 교복 샀다고 좋아하던데요
    애들이 수많은 바바리입은 아줌마들이 언덕너머로 올라오는게 보여서 무서웠다고 ㅎㅎ
    근데 전 코트 추천요. 저는 혼자가서인지 너무 추웠어요. 딱 붙어있을 베프 없다면 따뜻하게 입고 가세요. 패딩은 경량 날씬해보이는거 괜찮아요.

  • 28. ㅅㅇ
    '18.3.8 2:56 PM (114.200.xxx.189)

    너무 과하게 꾸미고 오면 꾸미고 올데가 학교밖에 없나 싶음222

  • 29. ......
    '18.3.8 2:57 PM (118.32.xxx.70)

    1학년때는 신경많이 쓰던데... 3,4학년올라가니 어떻게하면 눈에 안뜨일까 싶어서 무채색옷만 고르고있고 5,6학년되면 오는 사람도 별로 없더라고요..가면 봉사를 맡아야하니까..

  • 30. ...
    '18.3.8 2:59 PM (125.186.xxx.152)

    총회때 트렌치 좀 추워요...날씨에 따라.
    날씨봐서 코트 입을수도 있어요.
    올해 입학식날인 3월2알도 엄청 추워서..코트입고 갔다 덜덜 떨었어요.

  • 31. 중등맘
    '18.3.8 3:01 PM (182.224.xxx.16)

    지금까지 가장 기억에 남는 학부모는 단 두 사람

    예복 분위기의 파스텔톤 정장, 페도라 룩 등을 즐겨입던 학부모와
    핫팬츠와 매우 깊이 파여 가슴 절반이 보였던 노출 강한 학부모

    두 사람이네요. 다른 사람은 뭘 입었는지 전혀 기억 안나요

  • 32. ㅅㅇㅅㅇ
    '18.3.8 3:03 PM (114.200.xxx.189)

    옷차림보다 얼굴 몸매예쁘면 아무렇게나 입어도 눈에 띄더라고요

  • 33.
    '18.3.8 3:14 PM (59.18.xxx.161)

    과허게꾸미면 오히려 촌스럽죠

  • 34. ...
    '18.3.8 3:16 PM (59.13.xxx.250)

    저도 계속 학부모모임룩 알아보는중이였네요
    화려하진않아도 단정하고 깔끔하게 입으려구요
    댓글보니 트렌치코트가 대세네요
    이번에 새트렌치코트를 장만하려고 하고 있는데 참고해야겠어요

  • 35. ..
    '18.3.8 3:19 PM (211.36.xxx.187)

    전 버버리에서 사 둔 퍼플 트렌치에 9부 팬츠에 스니커즈 신고
    가보렵니다 ㅎㅎ
    이런 이야기 은근 재밌네요 ^^

  • 36. ㅇᆞㅇ
    '18.3.8 3:41 PM (114.200.xxx.189)

    역시 개성도 없는 천편일률트렌치코트..

  • 37. rtyu
    '18.3.8 3:47 PM (220.122.xxx.123)

    저도 이런이야기 은근재미있어요.

    저도 오늘 총회때 뭐입을까 잠시 생각해봤는데요.

    옷이 학교입고가기에 마땅한게없네요.

    트렌치는 좀 춥고

    코트는 또 좀 아니지않나요?

    그래도 봄인데요.

    뭘 하나 사서입고갈까그냥 입던거 입을까
    생각중입니다.

  • 38. 근데
    '18.3.8 3:53 PM (220.122.xxx.123)

    저도 트렌치 좀 식상한데

    막상 그래도. 학교에. 좀 차려입고 가려면
    3월에 겉옷으로 딱히 뭘입어야될까요?

    모직쟈켓
    트렌치
    트위드쟈켓

    이거말고. 저는 가디건도 좋아하는데
    좀편한느낌이라

    좀 정형화된게 좋더라구요.

  • 39. ...
    '18.3.8 4:05 PM (211.36.xxx.187)

    저도 트위드 좋아해서 종종 입는데 다소 튈까봐 이번에는 스킵하려고요 ㅠ

  • 40. 지난날 스캔
    '18.3.8 4:51 PM (147.47.xxx.95)

    총회때 패션을 오래전부터 많이들 연구하시는군요 ㅡ.ㅡ

    세어보니 그간 두 아이 총회 참석 총 28회는 되는데^^ (한번도 빠짐없이 두 아이 모두 두 학기씩 다 참석)
    3월에는 정말 트렌치코트가 대세였던것 같네요.
    트렌치를 캐주얼하게 연출하기도 하고(청바지 볼륨감있는 스카프)
    포멀하게 연출하기도 했어요(스틸레토 힐에 정장바지 또는 치마).
    전자는 잘하면 멋쟁이 느낌 줄 수 있고 후자는 직장맘 느낌입니다.

    그런데 총회때는 학부형들끼리 친목 나누는 장소가 아니라서
    남들이 뭐 입었는지 세세하게 기억못해요. 그냥 전반적인 경향만 기억날뿐.
    평소에 친분있는 학부형들도 그 날은 뭐 입었는지 아무도 기억 안나네요 ㅎㅎ
    오히려 반별 모임할때 패션이 그 엄마의 이미지 정형화에 기여하는듯 합니다.

    저는 직장맘이라 평소 출근룩 그대로 갔습니다.
    복장이 거의 완전 자유로운 직장이라 전업맘과 상황은 다를바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평소에 정장입을 일 거의 없거든요.

    롱가디건에 니트 풍성한 스카프,
    트렌치에 청바지 캐주얼한 스카프,
    약간 두꺼운 봄코트(롱)에 청바지,
    가죽쟈켓에 하늘거리는 롱 원피스,
    트위드 자켓에 청바지
    봄코트 정장용 원피스
    그냥 아래위 세트 바지정장차림 ...

    다양하게 갔던 기억이 납니다.
    당일 중요한 회의가 있는 날은 정장에 가까운 차림이었고
    별 일정 없으면 비교적 최근에 산 아우터에 편안한 이너로 매치한 게 대부분이었네요.

    제 기억에 옷은 포멀파(소수) vs. 캐주얼파(다수)로 나뉘었지만
    가방은 거의 대부분 명품으로 힘 줬던것 같네요.
    주로 당시 유행하는 잇백 부류.

    멋낸 엄마들도 많지만 의외로 수수하게들 하고 옵니다(이게 다수인듯).
    아주 포멀하게 차려입고 간 몇 번의 경우 혼자만 너무 선생님 느낌나서 뻘쭘했던 기억이....^^

    복장보다는 연령 어리고 날씬한 게 훨씬 돋보입니다.

    패딩만 피하시고 평소에 좋아하는 복장으로 가시면 될 듯 하네요.

  • 41. 그렇습니다.
    '18.3.8 5:05 PM (175.120.xxx.219) - 삭제된댓글

    어려 보이시고
    운동하셔서 날씬한 분들이
    가장 돋보입니다. 허허...^^
    빛이 난달까요~~*
    제 기준입니다....^^

  • 42. 그렇습니다.
    '18.3.8 5:06 PM (175.120.xxx.219)

    어려 보이시고
    운동하셔서 날씬한 분들이
    가장 돋보입니다. 허허...^^
    빛이 난달까요~~* 부럽부럽

    제 기준입니다....^^

  • 43. ..
    '18.3.8 5:08 PM (211.36.xxx.187)

    어리고 날씬한게 돋보인다 라는건 또 색다르네요
    윗님 댓글 너무 잘 읽었어요 ^^

  • 44. ..
    '18.3.8 5:10 PM (180.230.xxx.161)

    해마다 3월이면 이런 글이 올라오네요
    작년에 원피스 정장에 샤넬백 매고온분 있었는데 너무 촌스러워 보였어요ㅜㅜ

  • 45. 의미없다
    '18.3.8 8:36 PM (221.149.xxx.183)

    대딩맘이고 직딩이라 교류없어 총회는 꼭 갔어요.
    옷,신발? 학교는 공부 잘하는 애가 갑이죠.
    어디서 아시는지 기가 막히게 알더라고요, 1등 하는 애.
    그 아이 엄마에게만 관심. 샤넬, 에르메스,벤츠?
    댓츠노노. 고로 엄청 튀게만 안하심 아무도 관심없어요~
    아니 없었어요. 서울 강남서초.

  • 46. ㅋㅋ
    '18.3.8 8:39 PM (123.111.xxx.10)

    미장원. ㅎㅎ 미치겠네요.
    정작 선생님은 아무 관심없던데..
    공부 잘하거나 착한 학생들 엄마들한테 관심 많거나 봉사 할당 채워야해서 학부모 이름 적은 것만 관심많음.

  • 47. 요새는 안 꾸민듯
    '18.3.9 12:06 AM (61.85.xxx.240)

    하고 다니는게 대세예요

  • 48. 목동
    '18.3.9 8:49 AM (211.58.xxx.167)

    1등 엄마만 관심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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