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와우
'24.10.17 3:42 PM
(59.7.xxx.217)
저런 남자랑 어떻게 살았지...
2. ㅁㅁ
'24.10.17 3:44 PM
(39.121.xxx.133)
정신병자 맞는 듯..
여자 피말려죽이는 스타일..
최악..
3. ...
'24.10.17 3:44 PM
(106.102.xxx.52)
무슨 선비가 sns에 그렇게 자주 저격을 해요 ㅋㅋㅋㅋ 결혼 생활때부터 아내랑 트러블 생기면 인스타에 저격이 일상이었던데
4. ㅁㅁ
'24.10.17 3:47 PM
(39.121.xxx.133)
남자가 너무나도 가벼움..
자기애가 너무 심하고요.
5. ㅎㅎㅎ
'24.10.17 3:47 PM
(210.95.xxx.34)
무슨 선비가 sns에 그렇게 자주 저격을 해요22222222222222222222
박지윤 보살이던데요.
박지윤 단톡방에서 남편욕했다고 탈탈 털로 그들한테 단체문자 보내고
자기는 후배랑 와이프욕하고 인스타에 저격한 건 오케이??
진짜 박지윤이 무릎꿇고 이혼해달라고 한 게 이해 가는,,
6. ---
'24.10.17 3:48 PM
(122.44.xxx.13)
둘다 잘못이야 있겠지만... 카톡글과 흐름 보니 어휴.....
7. ..
'24.10.17 3:48 PM
(125.128.xxx.18)
박지윤은 대놓고 싼티기나 했지 최가 더 깨는 건 맞죠. 잘 됐어요. 개쉬운 공구나 하고 방송 나와서 점잖은 척 더는 하지 말길. 박만큼 예능감 있으면 싼티로 해보든가.
8. 아아
'24.10.17 3:53 PM
(1.237.xxx.181)
진짜 반전이더만요
점잖은 줄 알았는데 어쩜
9. ...
'24.10.17 3:56 PM
(14.50.xxx.73)
아나운서도 똑같더라구요 ㅋㅋ
10. 싸울땐
'24.10.17 3:58 PM
(118.235.xxx.168)
많이 배워도 어쩔수 없구나 싶던데요 ㅎ
11. ..
'24.10.17 3:59 PM
(112.223.xxx.58)
박지윤이 욕좀 그만하라고 계속 말하던데
욕을 안하면 말을 할줄 모르나봐요
12. ....
'24.10.17 3:59 PM
(58.230.xxx.146)
저렇게 욕하는 남편하고 진짜 못 살죠 박지윤이 보살 같아요 15년을 어떻게 참고 살았대...
13. ...
'24.10.17 4:01 PM
(106.102.xxx.63)
-
삭제된댓글
생각하니 진짜 역겨워요. 애들한테 공포 분위기 조성하고 살았으면서 딸 사랑 아들 사랑 절절한척...
14. 바람소리2
'24.10.17 4:09 PM
(223.38.xxx.117)
둘 때문에 국민들이 피곤했어요
조용히 둘이 해결하지 굳이 그리 크게 만들어야 했나
애들도 불쌍하고
15. 내적으로
'24.10.17 4:10 PM
(106.101.xxx.102)
빈약하고 열등감있는 남자들의 공통점이 근거가 빈약하니 욕으로 상대방 찍어누르려는거죠.
얄팍하고 가벼운게 저자거리 건달과 다를바 없네요.
방송에 나오는 사람들 믿을만한 사람 없지만 싼티나는 컨셉의 그어느 누구보다 더 싼티나요.
16. ...
'24.10.17 4:10 PM
(58.234.xxx.222)
전 있는집인 줄 알았더니 그 부모님 집도 박지윤이 지원해 준거라 놀랐어요..
17. ...
'24.10.17 4:11 PM
(106.102.xxx.97)
-
삭제된댓글
애초에 저격 플레이 때문에 대중한테 샅샅이 알려진 일 한쪽 부모라도 정상이고 별 잘못 없다는거 인증되는게 애들한테도 나은거 같아요. 애들아 괜찮아 너희 잘못은 아무것도 없으니 당당히 밝게 잘 지내렴!
18. ...
'24.10.17 4:13 PM
(106.102.xxx.56)
-
삭제된댓글
애초에 저격 플레이 때문에 대중한테 샅샅이 알려진 일 한쪽 부모라도 정상이고 바람 피웠나? 무성했던 의혹 아니라는거 인증되는게 애들한테도 나은거 같아요. 애들아 괜찮아 너희 잘못은 아무것도 없으니 당당히 밝게 잘 지내렴!
19. …
'24.10.17 4:24 PM
(211.106.xxx.200)
-
삭제된댓글
원래 말도 안되는 주장이나
소문 만드는 남자새끼들 수법이
저렇게 sns 나 입싼 지인들 이용해서
헛소문 쫙 퍼트리고
여자를 외톨이 섬으로 만드는 거에요
지 힘이나 매력 설득력이 없는데
포기도 안되고 여자 잘되는 건
배아파 못보고
내 먹긴 그러니 죽자고 괴롭히고
남주긴 또 아깝고 아쉽고
그러니 저런식으로 붙잡고
여자의 섦을 희생시키는 거죠
말로가 좋을 리 없어요
20. …
'24.10.17 4:25 PM
(211.106.xxx.200)
원래 말도 안되는 주장이나
소문 만드는 남자새끼들 수법이
저렇게 sns 나 입싼 지인들 이용해서
헛소문 쫙 퍼트리고
여자를 외톨이 섬으로 만드는 거에요
지 힘이나 매력 설득력이 없는데
포기도 안되고 여자 잘되는 건
배아파 못보고
내 먹긴 그러니 죽자고 괴롭히고
남주긴 또 아깝고 아쉽고
그러니 저런식으로 붙잡고
여자의 삶을 희생시키는 거죠
말로가 좋을 리 없어요
21. .....
'24.10.17 4:33 PM
(223.38.xxx.119)
언어폭력으로 상대 누르려고 하는 거죠
22. ㅇㅇ
'24.10.17 4:54 PM
(118.235.xxx.156)
이렇게 안하면 이혼못하고 평생끌려다닐거같으니 이판사판이었나봐요.. 우리딸들 남자고르는 눈을 가져야해요
23. ㅅㅈ
'24.10.17 7:05 PM
(118.216.xxx.117)
저렴하고 수준낮고 비열함
초5보다 더 수준낮아보임
24. ㅡ,ㅡ
'24.10.17 7:50 PM
(124.80.xxx.38)
여자 피말려죽일 스타일 222
25. ㅡㅡ
'24.10.17 8:52 PM
(211.234.xxx.109)
이혼 후에도 박은 잘 나갈거고
최는 글쎄요
저는 첨보는 욕도 있네요
저런 욕쟁이에 열등감 세트를 누가 쓸까 싶네요
26. ㅎ ㅎ
'24.10.17 8:58 PM
(175.214.xxx.33)
박이 계속 잘나갈지 어찌 장담하나요?
인생 긴데.
지금 반짝 한다고 평생 장사빨이 받을까?
남자하나 병신 만들었구먼.
27. ㅋㅋㅋ
'24.10.17 9:23 PM
(58.226.xxx.234)
윗사람 진짜 판단능력이ㅋㅋㅋㅋ
사회생활 가능하신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