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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재인 대통령 딸도 참...

... 조회수 : 21,034
작성일 : 2018-01-29 19:10:24
아무리 그래도 아버지가 민주당 소속인데..
정의당 가입은 너무 했네요.
물론 정치적인 견해야 부모자식간에 다를수 있다치더라도요
꼭 공개적인 정의당 행사에까지 갈필요가 있었을까 싶어요.
당원으로 가입했다 손 치더라도 아버지임기중에는 그냥 뒤에서 조용히 계시지..
만약 우리 아버지가 대통령인데..형제나 자매중 한명이 저러고 다니면 솔직히 얄미울것같아요...
언론이며 야당이 문정부 못잡아먹어서 안달인 이상황.
...특히 여소야대인 이상황에..아빠한테 전적으로 힘을 실어줘도 모자를판에...
철이없는건지..에휴
IP : 110.70.xxx.112
1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29 7:11 PM (223.62.xxx.3)

    내 맘입니다만..?

  • 2. 쓸개코
    '18.1.29 7:12 PM (119.193.xxx.208)

    오히려 성숙한 부녀관계로 보여요.

  • 3. 아주 신선한데요?
    '18.1.29 7:12 PM (176.26.xxx.10)

    저는 민주당 권리당원입니다만.

  • 4. dfgjikl
    '18.1.29 7:13 PM (223.38.xxx.41)

    딸 맘이지 뭔 상관이세요

  • 5. 외려
    '18.1.29 7:13 PM (124.50.xxx.94)

    신선해보이던데...

  • 6. ...
    '18.1.29 7:13 PM (115.140.xxx.215) - 삭제된댓글

    행사인지 모르고 갔다고 봤습니다만.
    아버지 임기 중에는 딸은 영화도 보면 안됩니까? 아울러 단관인 줄도 몰랐다고 하고요.

  • 7. 뭘요
    '18.1.29 7:14 PM (121.145.xxx.183)

    딴나라 텃밭에서도 다들 민주당 지지하는거 아닌가요 부모간에 다를수도 있지

  • 8. 개인의 정치관이야
    '18.1.29 7:14 PM (211.245.xxx.178) - 삭제된댓글

    문통 공격하는 이들이 산적해있고, 국민들은 문통 지키겠다고 문빠소리들어가면서 신경쓰고 있는데, , ,
    굳이.. . 하는 생각이 들수밖에없네요.
    늘 그렇듯이 문통빠인 저는, 자식들의 의견 존중해주는 문통이 더 좋습니다만. . .

  • 9. ...
    '18.1.29 7:14 PM (118.33.xxx.166)

    성인 자녀의 정치관을 존중하는 문통님이라니
    더 믿음직스럽고 든든합니다만.

  • 10. 쓸개코
    '18.1.29 7:14 PM (119.193.xxx.208)

    115님 말씀보니 우연히 간건가보네요.
    남들이 얄미워할 이유가 없어보이는데요.

  • 11. 원글 솔직히 말해봐요.^^
    '18.1.29 7:15 PM (211.243.xxx.4) - 삭제된댓글

    원글 딸이나 아들 애가 부모 따라서 개누리를 지지했으면 좋겠어요?
    난 끔찍할 것 같은데...부모 맘이라는게 자기는 도둑질, 강도질을 할 망정 자식들은 바르게 살길 원하잖아요?^^;;;

  • 12. ...
    '18.1.29 7:15 PM (119.71.xxx.61)

    너무 괜찮은데요?
    그리고 생각해보세요
    협치
    대통령이 정의당에 보내는 메세지 안느껴지시나요
    바보 그리 시야가 좁아서야

  • 13. ...
    '18.1.29 7:15 PM (121.88.xxx.85)

    대선때 심상정 찍었는데, 문통 호감도가 갑자기 막 상승하네요 ㅎㅎ

  • 14. 쓸개코
    '18.1.29 7:15 PM (119.193.xxx.208)

    네 저도 당원이고 대의원이에요.

  • 15. 저는
    '18.1.29 7:16 PM (176.26.xxx.10)

    이런 글 올리는 원글님이 더 얄밉네요.

  • 16. 어때서
    '18.1.29 7:16 PM (112.152.xxx.19) - 삭제된댓글

    멋있기만 하네요
    자한당 바당 국당 아니고 정의당인걸요

  • 17. 좋아보이는데
    '18.1.29 7:16 PM (1.238.xxx.253)

    국당 바당이 아니라 제가 호감있는 당이라 그런지 몰라도, 전 더 좋아보여요.

    예전에 유시민 작가 열린우리당 소속으로
    경기도지사 선거 출마했을 때,
    유작가 딸이 진보신당 당원이었어요.

    서로 존중하고 토론할 수 있는 부녀관계구나 싶던데

  • 18. ..
    '18.1.29 7:17 PM (223.62.xxx.121)

    건강한 관계로 보이네요. 서로의 삶과 생각을 존중하기.

  • 19. ...
    '18.1.29 7:17 PM (220.76.xxx.85)

    님의 이런 마인드를 수꼴 꼰대 마인드라하죠.

  • 20. 급 호감도 상승
    '18.1.29 7:18 PM (223.62.xxx.28) - 삭제된댓글

    사실 더 올라갈 것도 없었지만 ㅋㅋㅋㅋ
    집 안에서부터 민주주의 철철 넘치고,
    부럽습니다,멋집니다!
    재산 미끼로 섹누리, 아 요즘은 자일당? 암튼 거기 찍으라고 종용하는 졸부 가득한 동네 얘기에 절망만 했는데

  • 21. 허허
    '18.1.29 7:18 PM (61.73.xxx.9)

    꼰대
    싫다

  • 22. 쓸개코
    '18.1.29 7:18 PM (119.193.xxx.208)

    내용을 바꾸신건가요 아이피가 자꾸 바뀌네요.
    그리고 원글님이 철이 없다고 할만큼 잘못한거 없어보여요.
    공산국가 아니잖아요.

  • 23. 민주당지지자
    '18.1.29 7:19 PM (218.157.xxx.156) - 삭제된댓글

    자유당이 아니고 오히러 정의당인데,

    대통령보다 개혁적이다는 의미인데
    난 더 좋아 보이는데

    자유당 사라지고,, 선거제도 제대로 바뀌면,,민주당 중도우파 중도진보로, 정의당은 진보로

    유럽처럼 되면 좋겟네요.

  • 24. 저것이
    '18.1.29 7:19 PM (110.70.xxx.123)

    저것이 진짜 민주주의 아닌가요??

    서로의 다름을 수용하는 것.

    원글님은 부모님이 무조건 박근혜이명박을 지지하며 자한당에 들어가라면 들어가실건가요?

    저는 너무 훌륭한 모습으로 보여집니다...

    역시 민주주의를 집안에서부터 실천하시는 분이시구나..!! 라는게 느껴져요

    어쩌면 같은것 봐도 이렇게 다르게 보는군요

  • 25. 뜬금없이 여소야대 얘기는 왜
    '18.1.29 7:19 PM (115.140.xxx.215)

    정의당이 무슨 자유당도 아니고.
    정의당은 국정 운영에 긍정적으로 동참하고 있어요.
    여소야대에 힘 실어주는 행보같은데요.
    그럼 뭐 여소야대 걱정하면 자유당에 가입해야 했수?

  • 26. ..
    '18.1.29 7:20 PM (222.111.xxx.142) - 삭제된댓글

    저도 굳이 저들에게 빌미를 줄 필요가 있을까 싶어요
    아침에 일어나보니 문다혜가 검색어에 있고 (뭔가 이상)
    네이버 경향신문단독 (뭐가 그리 대단하다고
    단독달고) 기사에 베충이들 댓글과
    추천수를 보니 새벽에 이것들이 뭔가를 꾸미는거 같습니다

  • 27. 빌미?
    '18.1.29 7:21 PM (223.62.xxx.184)

    빌미 아님.
    민주주의임.
    유산 미끼로 섹누리 자일당 찍으라고 자식들 압박하는 졸부들은 뜨끔하지?

  • 28. 8888
    '18.1.29 7:22 PM (180.230.xxx.43)

    진짜 할배같은소리시네요
    이게 진짜 민주주의아니에요?
    아빠가 바근혜빠면 나도 그래야하나

  • 29. ...
    '18.1.29 7:22 PM (115.140.xxx.215)

    222.111님. 빌미 마인드가 우리 모두를 가두는 벽이에요.
    빌미 언급하실게 아니라 아무일도 아닌 것에 단독 달고 나오는 기사나
    때는 이때다 하고 정치적 공격으로 삼는 이런 글을 비판하셔야 합니다.
    빌미 마인드는 결국 우리 모두를 가두게 됩니다. 피해자가 아니라 가해자를 비난하셔야지요.

  • 30. 쓸개코
    '18.1.29 7:23 PM (119.193.xxx.208)

    그런거 강요하는 아버지로 생각했으면 뽑지도 않았음.
    원글님 생각 좀 촌스러운것 같아요.
    115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 31. 어때서
    '18.1.29 7:24 PM (222.114.xxx.36)

    부모와 정치적 견해가 다른집들은 다 욕먹어야하게요? 여기 민주주의 국가입니다.

  • 32. 어떤
    '18.1.29 7:24 PM (73.193.xxx.3)

    부녀지간이었는지 너무 잘 나타나서 좋아요.
    각자의 선택을 존중하고 서로를 응원하는 것은 연출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진짜라야 보이는 것이구요.
    자식키우는 부모입장에서 나보다 앞선 세대인데... 존경심이 드는 부분입니다.
    말이 쉽지 자식을 독립된 인격체로 존중해준다는 것이 실천이 용이하지 않죠.
    더구나 남의 눈 의식하고 체면 먼저 따지는 탓에... 남과 조금만 다르면 감추려는 문화가 더 팽배한 현실에서는..
    서로간의 신뢰가 강하지 않으면 어려운 것이라 믿음이 더 가네요.

  • 33. 엄지척!!
    '18.1.29 7:25 PM (222.104.xxx.209)

    오히려 더 좋아보여요~
    문대통령은 가정에서도 민주적인 분이시구나싶은
    더더욱
    존경하게 되었어요

  • 34. 에헤이~~~~~
    '18.1.29 7:25 PM (58.226.xxx.14)

    딸 마음이죠.

    님도 참 웃기네요.

  • 35. ㅇㅇㅇ
    '18.1.29 7:25 PM (203.251.xxx.119)

    딸이 만약 민주당 당원이면
    딸도 아버지와 같은 민주당 세습당원이라 또 깝니다
    이래도 까고 저래도 까고
    전 오히려 신선하네요

  • 36. 그리고
    '18.1.29 7:28 PM (73.193.xxx.3)

    이런 것을 빌미거리로 잡으려는 것이 말이 안되는 것이..
    젊은 층에게는 좋은 이미지로 보여질 부분이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교회가니 자식도 반드시 교회가야하고... 시집 온 며느리도 시부모가 장로고 집사니 반드시 그 교회 참여해야하고... 그런 어르신들 생각에 답답한 젊은 층들 꽤 되지 싶거든요.

  • 37. 쓸개코
    '18.1.29 7:28 PM (119.193.xxx.208)

    203님 말씀도 맞네요. 아버지 덕이라도 볼것처럼 난리들 나겠죠.

  • 38. 내가 딸이래도
    '18.1.29 7:31 PM (110.9.xxx.89)

    나는 민주당 못 믿음.
    어려서부터 큰아버지처럼 본 노무현대통령 당한 걸 봤는데 민주당을 어찌 믿음??
    지금이야 지지자들이 눈 시퍼렇게 뜨고 보고 있으니 가만 있는거지 쫌만 지지율 내려가도 내부총질할 것들이 다 살아있는데...... 아버지 정치 하는 거 계속 반대한 딸인데... 왜 그랬겠어요? 아버지는 믿어도 민주당은 혐오스럽겠죠. 전 이해합니다.

  • 39. 위에
    '18.1.29 7:33 PM (73.193.xxx.3) - 삭제된댓글

    10.9님 물타기 거짓 프레임은 접어두세요.
    설마 다른 댓글님들이 님보다 어리석으리라 생각하시는지요.
    너무 어설퍼서... 초딩수준도 안되는 분석이십니다.

  • 40. ..
    '18.1.29 7:34 PM (115.140.xxx.215) - 삭제된댓글

    아버지 정치하는건 2012년 잠시였어요.
    그 이후엔 아버지 정치하는것 적극 지지한 걸로 본인이 말했어요 대선 전 날 영상으로.
    민주당이 혐오스러워서가 아니라 본인 성향이 좀더 진보적인 거겠죠.

  • 41. ..
    '18.1.29 7:34 PM (115.140.xxx.215)

    아버지 정치 반대 한 건 2012년 잠시였어요.
    그 이후엔 아버지 정치하는것 적극 지지한 걸로 본인이 말했어요 대선 전 날 영상으로.
    민주당이 혐오스러워서가 아니라 본인 성향이 좀더 진보적인 거겠죠.

  • 42. 위에
    '18.1.29 7:35 PM (73.193.xxx.3)

    10.9님 물타기 거짓 프레임은 접어두세요.
    설마 다른 댓글님들이 님보다 어리석으리라 생각하시는지요.
    너무 어설퍼서... 초딩수준도 안되는 분석이십니다.

    당원이 되는 것은 여러 이유가 있겠으나.. 정책적인 방향을 지지하는 면이 있어서지 누구를 혐오해서가 아닙니다. 삼류 드라마 쓰지 마시구요.

  • 43. ㅇㅇ
    '18.1.29 7:36 PM (223.62.xxx.132)

    민주당원이면 대통령딸이 뒤에서 친문들만 따로 만난다 사실상 실세다... 종편에서 온갖 소설을 다 써댈겁니다..ㅡㅡ;;

  • 44. ..
    '18.1.29 7:37 PM (175.125.xxx.79) - 삭제된댓글

    몇십년동안 자기세계에 갇혀 꼰대질하는 노인네들 생각이나네요 합리적인 사고를 못하니 살기가 꽤 어렵겠어요

  • 45. 아이고
    '18.1.29 7:40 PM (89.40.xxx.92) - 삭제된댓글

    감히 달님을 곤궁에 빠지게 해??

    문 지지자들에게 가루가 되도록 까였을텐데

    그 대상이 또 그들에게 있어선 달의 달이다보니

    까지도 못하고 억지 쉴드치자니 어색만 하고

    오늘아 빨리 지나가라...... 이 한 마음 이겠죠

  • 46. 잉?
    '18.1.29 7:42 PM (115.140.xxx.215)

    이게 곤궁에 빠졌다 생각하는건 너무 꼰대적 발상인데요?
    너무 촌스러워요.

  • 47. 89.40.xxx.92님은
    '18.1.29 7:43 PM (73.193.xxx.3)

    뭐가 겁나서 우회 아이피 쓰시나요?

  • 48. 미안하다~~~
    '18.1.29 7:43 PM (204.8.xxx.240) - 삭제된댓글

    못난 아버지를 둔 딸에게



    정말



    미~~안~~~하~~~다~~~~~~~~~아




    http://youtu.be/RvcCmC22U2Q?t=4s

  • 49. ...
    '18.1.29 7:46 PM (115.140.xxx.215) - 삭제된댓글

    204.8.240은 정의당이 자유한국당인 줄 아나봐요. 정의당이 뭐하는 정당인지 모르는 듯.

  • 50. 쓸개코
    '18.1.29 7:46 PM (119.193.xxx.208)

    110.9.xxx.89님은 물타기 말씀하시네요.
    89.40.xxx.92님 을 비롯 몇몇분들이 오히려 억지네요.

  • 51. 82
    '18.1.29 7:48 PM (178.62.xxx.153) - 삭제된댓글

    자식 관련 조언 중에 가장 많이 나오는 말이
    자식을 소유물로 생각하지 말고 강요하지 말라는 거 아닌가요?
    그 조언의 모범이 문통으로 오늘 확인 됐으니 존경 마일리지 더 쌓았을 뿐이고

  • 52. 판 깔지말고
    '18.1.29 7:48 PM (61.254.xxx.158)

    저녁 식사나 맛있게 하세요.

  • 53. ..
    '18.1.29 7:50 PM (39.121.xxx.242)

    전형적인 꼰대스러운 발상이네
    성인딸이 어느 정당을 가입하던,,,뭐가 문젠데요?

  • 54. 당원이 아니라고 반대편
    '18.1.29 7:53 PM (122.37.xxx.115)

    에 있는거 아니잖아요.
    저도 당원 아니고요, 정의당 지지안하지만 정책공조하고
    야당으로서 제역할을 해주면 박수쳐요.

  • 55. ...
    '18.1.29 7:55 PM (211.36.xxx.215)

    까이긴 개뿔 다들 호감이라고 칭찬하는구만
    그 아버지 그 딸
    그나저나 프록시 vpn 돌려쓰는것들 타 사이트는 걸리는 족족 강퇴인데
    82는 무립니까

  • 56. 쿠큐
    '18.1.29 7:59 PM (39.119.xxx.190) - 삭제된댓글

    개인적으로 민주당이든 정의당의든 굳이 왜? 싶네요.
    정의당 개인적으론 영 별로라~
    자한당이 아닌것에 감사해야하는건지...

  • 57. 쓸개코
    '18.1.29 8:01 PM (119.193.xxx.208)

    211님 정말요? 그게 관리자는 알 수 있나보네요.

  • 58. ....
    '18.1.29 8:11 PM (221.139.xxx.166)

    어때서요? 그나마 완전 반대는 아니라서 다행이네요

  • 59. 닥치고
    '18.1.29 8:11 PM (110.70.xxx.173) - 삭제된댓글

    긴 말 필요없고
    이건 한마디로 무조건 멋진 부녀사이야!

  • 60. ㅎㅎㅎ
    '18.1.29 8:18 PM (14.32.xxx.147)

    우리들보다 훨씬 아버지 사랑하는 정연씨이겠지만
    사실 저도 약간 속상했어요.
    우리야 쿨하고 좋아보이는데, 찧고 씹고 까불고 하도록 빌미를 제공했다 싶어서요.
    문대통령님이야 당연히 딸의 선택을 존중하시는 분이죠.
    하도 사방팔방에서 공격받으니 그냥 아버지 응원해도 좋았겠구만 싶고...

  • 61. 솔직히
    '18.1.29 8:27 PM (218.39.xxx.200)

    정의당이 이미지가 좋은 당도 아니고 그냥 조용히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 62. .............
    '18.1.29 8:27 PM (180.71.xxx.239)

    단체관람인지 모르고 갔다는 내용은 기사에 없던데요
    여기서 처음 보는 내용이네요

  • 63. 오지랖은
    '18.1.29 8:58 PM (121.147.xxx.218)

    홍발정제가 아빠라면 끔찍...

  • 64. 뭐바보도아니고
    '18.1.29 8:59 PM (223.38.xxx.201)

    다 생각이 있으니 그러는거 아닐까요?
    네~~앞으로 쭉
    정의당과 친하게 지내야죠!
    어쩌면 같이 잘 지내 보자~
    우리 서로 협조도 하고 도울거 있으면 돕고
    이러이러한 메세지일수도요~~

    어린애들도 아니고
    다 생각 있겠지요 암요~~~^^

  • 65. ............
    '18.1.29 9:13 PM (210.220.xxx.245)

    기독교집안인데 다들 기독교도 각자이고 심지어 모태에서 출발했어도 안믿는 자식들도 그대로 뭐라하지않는 집도 있어요
    한가지 불편한건 주일 지키시느라 평일이나 공휴일에 결혼해야한다던가 집안 어른들 모이시게하는게 좀 힘들다는것인데요
    그것말고는 그냥 각자의 신앙을 소중하게들 생각해주십니다
    이런집도 있는데 뭐 어때서요?
    오히려 논란이 되는게 이상하네요

  • 66. 한지혜
    '18.1.29 9:36 PM (116.40.xxx.43)

    아버지가 대통령인데, 그 딸이 정치적 활동하는 것도 아니고 전업 주부인 거 같은데도,
    정치적 색깔을 달리할 수 있는 가정. 그 민주적이고 존중됨이 좋아보입니다.

  • 67. ㄹㄹㄹㄹ
    '18.1.29 10:31 PM (121.160.xxx.150)

    ㅂㅅㅂㅅㅂㅅ

  • 68. 서로 존중하는
    '18.1.29 10:33 PM (113.199.xxx.34) - 삭제된댓글

    모습은 좋습니다
    부모든 자식이든 그럴수 있어요
    대통령 멋지네요

    한때 시부모 친정부모 남편까지 정치성향 다르다고
    여기만 해도 의절을 하네마네 얼마나들 그랬잖아요

    저거죠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 69. .......
    '18.1.29 10:40 PM (115.140.xxx.215)

    지인이 초대해서 영화 보러 간것 가지고 조용히 있어라마라 하는건 오바네요.
    정의당이 민주당과 대립하는 당도 아니고요.

  • 70. ㅎㅎ
    '18.1.29 10:41 PM (14.37.xxx.202)

    아니 멀쩡한 사람 탓을 왜 해요
    별일도 아닌데 물고 늘어지는 ㅂㅅ 같은 기자를 까야지 ..
    당원 가입 정도야 자유당 바른당도 아니고 문제 없죠
    얼마나 성숙합니까.. ? 아니 막말로 자유당이라고 해도 말이죠.

  • 71. ..
    '18.1.29 10:51 PM (180.224.xxx.155)

    본인맘이지요.
    하지만 굳세어라 유승민!!하던 당 지지하는걸 잘했다고 할순 없지요. 정치보는 수준을 올리시길..아버지를 보면서 좀 배웠음합니다.
    그리구 아버지 물어뜯으려는 악어떼들이 드글드글합니다. 말나올 행동은 좀 조심해주었음 좋겠네요

  • 72. 솔직히...
    '18.1.29 11:07 PM (121.187.xxx.102) - 삭제된댓글

    서로 존중하는 모습 좋다구요???? 흐 음......

  • 73. 부추가짱
    '18.1.29 11:44 PM (122.47.xxx.186)

    애 안키워본 사람인가보네요.애 사춘기 딱 끝내면 각자 자기 생각 짝 자리잡힙니다 그게 정상이죠.그거 부모가 못바꿉니다.자기가 결정한거 존중해주는게 요즘 부모와 자식의 스탈이죠.. 어디 70년대 살다왔나..부모가 애들 맘대로 하는 집에서 컸나 이런 후진국스런 마인드 노노노노노

  • 74. ㅇㅇ
    '18.1.29 11:51 PM (211.177.xxx.154)

    신선하고 멋져보이네요

  • 75. ㅇㅇㅇㅇ
    '18.1.30 12:07 AM (124.53.xxx.155)

    문빠? 아니예요.. 무조건 문대통령 잘했다 좋다 하지않구요
    근데 정말 좋게 봤어요
    다름을 인정 하고 부모로 부터 분리할수 있는 자식이
    부럽네요. 지금 제 아들들 7살 2살인데 진심으로
    자기만의 생각을 같기바래요.

  • 76. ...
    '18.1.30 12:54 AM (121.152.xxx.123)

    정의당은 진보정당..
    문통 소시적에 바로 진보적 운동권 청년으로 감옥가고 그랬던
    피는 못속이는 부전여전이죠~~

  • 77. 실망
    '18.1.30 1:00 AM (39.119.xxx.21) - 삭제된댓글

    실망스럽긴하네요.
    대선때 하던 짓거리를 생각하면
    정의당 토 나오게 싫어요.
    자한당과 비교는 못하지만 그래도 싫어요.

  • 78.
    '18.1.30 1:07 AM (112.152.xxx.220)

    멋지네요~~

  • 79. 철좀드시길
    '18.1.30 1:32 AM (1.224.xxx.86) - 삭제된댓글

    저는 원글님이 철?이 없어 보이네요
    문재인 대통령은 그런 사람이에요 내 딸이 다른 정당을 지지해도 그게 대중에게 알려져도
    전혀 개의치 않는 사람
    전 문대통령 무조건 옳다 하는 문빠 아니지만 이런 사람이라걸 알기 때문에 좋아해요
    원글님이 문재인 대통령을 지지하는지 어쩐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민주시민의식의 성숙도는 철이 덜 드신듯
    박근혜의 정부. 자기 아버지가 종교이자 절대적 선인 그런 왜곡된 시대에 살아보셨잖아요

  • 80. 철좀드시길
    '18.1.30 1:34 AM (1.224.xxx.86)

    저는 원글님이 철?이 없어 보이네요
    문재인 대통령은 그런 사람이에요 내 딸이 다른 정당을 지지해도 그게 대중에게 알려져도
    전혀 개의치 않는 사람
    전 문대통령 무조건 옳다 하는 문빠 아니지만 이런 사람이라걸 알기 때문에 좋아해요
    원글님이 문재인 대통령을 지지하는지 어쩐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민주시민의식의 성숙도는 철이 덜 드신듯
    박정희와 박근혜.
    내가 내 아버지가 종교이자 법이요 절대적 선인 그런 왜곡된 시대에 살아보셨잖아요

  • 81. ...
    '18.1.30 2:06 AM (172.119.xxx.155)

    자유당이 아니고 오히러 정의당인데,

    대통령보다 개혁적이다는 의미인데
    난 더 좋아 보이는데. 222222222222


    문재인 대통령은 그런 사람이에요 내 딸이 다른 정당을 지지해도 그게 대중에게 알려져도
    전혀 개의치 않는 사람. 22222222222

  • 82. 잘되었다
    '18.1.30 2:14 AM (1.254.xxx.158) - 삭제된댓글

    이 참에 정의당은 민주당과 합당을 추천합니다

  • 83. 허상과 실상.
    '18.1.30 2:17 AM (175.206.xxx.72) - 삭제된댓글

    성숙한 성인의 결정을 존중하고 받아들이는
    부모로서 자세가 더욱 돋보입니다.

    자칭 수구 보수주의(친일,친미사관)자들 정권에서는
    말도 않되는 소리죠.

    결국 박근혜정권의 일본위안부합의문제를
    선거약속처럼 매듭짖지못한 문제인정부(?)에
    침묵하는 상황들이 이해되도록 하는
    연출이 아니기를 바랄 뿐 ~ ...

  • 84. 허상과 실상.
    '18.1.30 2:19 AM (175.206.xxx.72)

    성숙한 성인의 결정으로 존중하고 받아들이는
    부모로서 자세가 더욱 돋보입니다.

    자칭 수구 보수주의(친일,친미사관)자들 정권에서는
    말도 않되는 소리죠.

    결국 박근혜정권의 일본위안부합의문제를
    선거약속처럼 매듭짖지못한 문제인정부(?)에
    침묵하는 상황들이 이해되도록 하는
    연출이 아니기를 바랄 뿐 ~ ...

  • 85. 저도 너무 좋게봤어요
    '18.1.30 3:05 AM (71.224.xxx.31)

    전업주부인데도 당당하게 정당 활동하는 딸, 그걸 인정하는 아버지, 너무 멋지지 않나요. 자식이 부모의 소유가 아닌건 너무나 당연한데, 이런 자연스럽고 당연한 일을 보는데 수십년이 걸렸어요 우리.

  • 86. 글쎄나...
    '18.1.30 3:24 AM (42.147.xxx.246)

    다른 사람도 파악했구먼.

  • 87. 자녀분들
    '18.1.30 3:38 AM (124.199.xxx.14)

    외모만 보고 참 촌스런 사람이다 생각했는데
    의외네요.
    고집 있어서 좋네요

  • 88. 구운몽
    '18.1.30 4:03 AM (58.77.xxx.196)

    저도 정말 좋아보였어요.
    성숙한 가족 분위기구나 싶던데요..
    아버지 뒤 졸졸 따라서 돈이나 챙겨 먹고 권력이나 일삼는 족속들 보다 훨씬 깔끔하지 않나요?

  • 89. 얼마나
    '18.1.30 4:24 AM (124.57.xxx.16)

    자식들을 자유롭고 민주적인 방식으로 키웠는지 역시 대단하다 했어요
    멋지지 않나요. 각자의 생각을 존중해 주고 어려울 때 지켜주는 가족.

  • 90. 문재인님 인격과
    '18.1.30 4:26 AM (211.204.xxx.131)

    집안 분위기를 알 수 있는 결정적인
    단면이라고 생각들던데요.
    정말 알아갈수록 좋아지는 대통령입니다.

  • 91. 기사도
    '18.1.30 5:16 AM (58.234.xxx.195)

    읽고 이 글도 읽었는데 도무지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는 제가 이상한건지.

  • 92. 원글 바램대로는 안되니
    '18.1.30 5:33 AM (124.199.xxx.14)

    어차피 실어주는 힘은 많다네.

  • 93. 엥..
    '18.1.30 9:55 AM (1.233.xxx.179)

    신선하구나. 딸의 의견도 존중하고 눈치 안보고 자기의견 피력하고
    좋네.. 나도 종교나 가치관은 저렇게 자유를 줘야지? 그렇게 생각했는데..ㅎㅎㅎ

  • 94. ***
    '18.1.30 10:01 AM (121.155.xxx.247)

    신선해요. 당연히 그럴수도 있는거고.
    하지만 정의당에서 정치인으로 입문하는건 반대요.
    아버지후광으로 정치인으로 크는건 반대!!!

  • 95. 누리심쿵
    '18.1.30 10:47 AM (106.250.xxx.62)

    오히려 존경스럽던데요?

  • 96. 시대가 많이 변했어요
    '18.1.30 10:58 AM (175.194.xxx.46) - 삭제된댓글

    아버지의 삶을 보면서 대통령 딸이라고
    성장기에 아버지에 대한 불만이 왜 없었겠어요?

    아버지를 사랑하기는 하지만
    아버지처럼 모든사람을 위해 살지는 않겠다
    자신의정치적 역할을 좀더 실천하기 쉬운당으로 갈수도 있는거지..

  • 97. 뭐래
    '18.1.30 11:19 AM (210.96.xxx.66)

    뭔 자다가 봉창두들기는 소림????
    딸의견 존종 존중
    서로 다름을 인정합시당

  • 98. 무조건
    '18.1.30 11:41 AM (118.223.xxx.145)

    편드는건 저도 거부감 들긴 하지만
    이부분은 신선하고 역시 칭찬받는 이유가 있는 대통이다 생각드네요 ㅎ

  • 99. ㅇㅇ
    '18.1.30 12:38 PM (218.39.xxx.114)

    이제는 별것도 아닌것으로
    가족 흠집 내고 싶겠지만 , 참 알수록 멋진분이
    우리 대통령되신것 정말 존경스럽고 든든합니다.

  • 100. you
    '18.1.30 2:30 PM (1.236.xxx.137)

    딸 의견 존중해 주는 대통령도 멋있고
    자기소신대로 살아가는 딸도 멋져요~~

  • 101. 그래서 효녀 그네는
    '18.1.30 3:55 PM (211.177.xxx.4)

    지아부지 따라하다 그 짝 났고만요

  • 102. 끄응
    '18.1.30 3:59 PM (211.54.xxx.200)

    문대통령 백프로 지지는 아니었는데 그거 알고 전 좋아졌아요... 호감 얻으려고 낸 기사인가? 싶을정도였어요

  • 103. 쿠이
    '18.1.30 4:27 PM (110.70.xxx.189)

    별 그지같은 소리를 다 듣네요...

  • 104. ....
    '18.1.30 4:40 PM (218.37.xxx.58)

    지지자 아니고요. 오히려 하는 정책들 중에서 싫어하는거 많은 편인데
    그 기사보고서 정말 대통령은 훌륭하면서 좋은 아버지, 그리고 한 인간으로서 정말 성숙하고 훌륭한 사람이란걸 느꼈습니다. 자식과 자기 자신 분리 못하고 정치성향 가지고 지지고 볶고 싸우고 당연히 아빠가 지지하는 사람 지지하는거라고 강요 받아서 뻑하면 싸우는 입장에서 정말 놀라웠고 훌륭한 부모님이다라고 생각했습니다.

  • 105. 좋던데...
    '18.1.30 4:51 PM (175.213.xxx.174)

    전 문대통령 지지하지만
    정당은 정의당 지지합니다

    딸이 아버지 지지하지만 정당은 다른정당 지지할 수 있죠
    그걸 존중하는 아버지도 소신있는 딸도 멋진걸요

  • 106. 순수하신분...
    '18.1.30 5:26 PM (183.96.xxx.185) - 삭제된댓글

    그래야 여당이 못하는일을 야당 허울로 하죠. 그냥 계략이고 쇼입니다. 조용히 살고싶다는 사람이 정당가입? 그것도 언론에 노출시키나요? 박원순처럼 꽁꽁 싸매고 어디사는지도 모른다고 발뺌하는것도 어이상실이고 이시점에 딸 정당활동 언론에 흘리는것도 이해안되죠.

  • 107. .....
    '18.1.30 5:39 PM (223.28.xxx.134) - 삭제된댓글

    아비에 비해 딸은 생각이 있어보이네요
    그아비와 아들은 개차반이던데요
    몇년간 구린짓을 그렇게 해왔지만 지금까지 정치질을 할수있는건 방송 언론과 돈줄인 대기업들의 보호를 받고있기에 가능했겠죠
    현재 거의 무소불위의 권력을 갖고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 108. .....
    '18.1.30 5:41 PM (223.62.xxx.32) - 삭제된댓글

    아비에 비해 딸은 생각이 있어보이네요
    그아비와 아들은 개차반이던데요
    몇년간 구린짓을 그렇게 해왔지만 지금까지 정치질을 할수있는건 방송 언론과 돈줄인 대기업들의 보호를 받고있기에 가능했겠죠
    현재 우리나라에서 거의 무소불위의 권력을 갖고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 109. 솔직히
    '18.1.30 5:46 PM (211.253.xxx.18)

    정치적인 견해야 다를수 있다고생각은 하나, 저라면 그냥 조용히 살것 같은데 정치적인 활동이야 아버지 퇴임하고 해도 되잖아요.굳이 이렇게 입방아 올리게 할필요있나 싶어요. 저는.

  • 110. ㅇㅇ
    '18.1.30 5:46 PM (39.7.xxx.174)

    223.62.32
    어.아냐

  • 111. 허위사실유포신고센터
    '18.1.30 5:48 PM (39.7.xxx.174)

    http://theminjoo.kr/fakenews.do
    기다려.너♡

  • 112. .......
    '18.1.30 6:05 PM (223.28.xxx.134) - 삭제된댓글

    한국에서 정치인들에 대한 평가는
    얼마나 세련되게 해처먹느냐 그렇지않고 수준낮게 해처먹느냐에 따라 갈리는거 같아요
    문씨정권과는 달리 박씨정권은 그? 수준이 미달였고 역량도 부족했어서 감옥까지 가게됬죠.

  • 113. 소신대로
    '18.1.30 6:36 PM (219.250.xxx.25)

    쓰레기 자유일본당 지지한다는것도 아닌데 뭐 어때서 그러세요

  • 114. ...
    '18.1.30 7:18 PM (115.140.xxx.215)

    211.253님. 조용히 살고 있는거 같은데요. 대통령 딸아들 특권 내려놓느라 딸아들 가족경호도 거절했잖아요.
    1987 지인 초대로 영화 관람 간 것까지 정치적인 활동이라고 할 수는 없죠.
    그리고 그 단관은 언론 붙은것도 아니었는데요뭐.
    공개 행사도 아닌데 입방아 올릴 것도 없는 일이죠.

  • 115.
    '18.1.31 10:18 AM (117.123.xxx.53)

    아버지와 딸이 정치적견해가 다를 수 있는데
    뭐가 문제에요?
    나도 민주권리당원인데 전혀 이상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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