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시어머니 노릇도 힘드네요
산후조리비용 양가에서 해 준다느니
보석 하나 해 준다느니
1년전 예약했던 여행도 취소 해야하고
잘 키워서 결혼 했으면 잘 사는 게 도와주는 거죠
주말마다 마누라 쉬라고 또는 밥 하기 싫다고
딸이 손주 들이밀고 밥 먹으러 오고
다 늙은 어미 이제 좀 쉬려 하구만
애 봐 달라고 하지를 않나
저도 딸 하나 키우지만 하나만 낳기 정말 잘 했네요
1. 장모노릇도
'18.1.21 11:45 AM (118.221.xxx.84)만만치안아요 ㅠㅠ
챙겨줘야할 사람이1인늘었다는거ㅠㅠ2. 보니까
'18.1.21 11:46 AM (183.96.xxx.129) - 삭제된댓글친정엄마 노릇도 만만찮아요
딸만 둘있는 지인 큰딸이 결혼해서 애셋낳고 주중엔 아예 애들 친정엄마집에 재우고 주말에만 데려가고 갈땐 반찬 국 다해서 싸주고 주말에도 자기 볼일 있으면 애들 아예 데려가지보 않고 둘째딸이 결혼하더니 또 애둘 낳아서 이러고 있고 아휴 정말 일하다 씽크대앞에서 죽겠더군요3. 흠.
'18.1.21 11:50 AM (112.184.xxx.17) - 삭제된댓글옛날엔 애기 등에 달고 일하고 했는데
요즘은 당연히 친정이든 시집이든 부모가 봐줘야 한다는 인식이 강하고...
여기 툭하면 시집 흉보는 글 올라오지만 힘들게 하는 며느리 사위도 정말 많죠.
자식은 말할 것도 없고.4. ㅠ
'18.1.21 11:50 AM (49.167.xxx.131)지금고3올라가는 아들 키우는 제맘으론 남편 단두리잘하고 잘살아주면 1년한번만보고 산후조리비는 다 대즐듯 키우는게 힘들어 떠넘기는 맘도 있음 ㅋ ㅋ
5. 윗분
'18.1.21 11:50 AM (118.221.xxx.84)뉘집딸인지 ㅠㅠ
그엄마자식잘못키웠네요 2딸모두나쁜딸들이네요 그엄만모하러그렇게해준대요 지자식 지들이키워야지 ㅠㅡㅡ친정엄마가무슨죄6. 그러게
'18.1.21 11:53 AM (175.198.xxx.197)말이에요.
부모한테 효도하고 자기들은 효도 받기는 커녕 죽는날까지
자식에게 봉사해야 하는 현실이 씁쓸한건 어쩔 수 없는
감정이겠죠.7. 무자식 상팔자
'18.1.21 11:54 AM (118.222.xxx.51)부모는 죽을때까지 자식 눈치보고 비위까지 맞춰 집사서 결혼까지 이제 좀 편하겠구나 했더니 손자키워달라 요즘 부모 자식한테 밥상 받는세대도 아니고 결혼시키니 경제적인 부담도 더 커져요 남 만큼 못해주면 죄인이되고 자식 결혼이 또다른 부담 시작이네요.
8. ..
'18.1.21 11:56 AM (115.140.xxx.133)며느리 노릇도 만만치 않죠.
말도 안되는 소리 불합리한 상황겪고도 말한마디 못하고 듣고 있어야할때도 있고
이것저것 결혼하기 전엔 신경도 안쓰던 일들 며느리가 챙기길 바라고.
불편해죽겠다는데 딸처럼 지내길 바라고.
우리 시어머니가 저한테 아무것도 해준게 없는데
그게 우리 시어머니가 한 일중 제일 잘한일같아요.
아무것도 안해준거에 대해선 아무 불만도 불만을 가질 이유도 없습니다.
저도 초딩아들 키우는데 무슨 무슨 노릇하지 않으려고 할꺼에요.
무슨 무슨 노릇을 굳이 하려고도 하지마라고 할꺼고요.
도리도리운운해가며 강요하고 강요받는거 스트레스에요.9. 음
'18.1.21 11:59 AM (175.198.xxx.197)아이러니 한게 뭐라도 해준 집은 많은 경우에 너희만 잘 살면 된다 하며 더 못해줘서 걱정이고 무슨 도리 안 따지는데
못 해준 집들이 더 한거 같더라구요.10. 뭐 자식 노릇은
'18.1.21 12:06 PM (14.52.xxx.212)쉬운 줄 아세요? 손주는 보고 싶고 와서 먹고 일거리 만드는 것은 싫고.
자식눈에도 그거 다 보여서 자주 안가면 자주 안 온다고 뭐라하고.
자식은 어느 장단에 춤 춰야 하는데요?
부모들 나이 먹으면 니들도 나이먹어봐라 하면서 더 어깃장 놓고 듣기 싫은 교과서 같은 잔소리
줄줄 늘어놓고.11. 무자식상팔자가진리
'18.1.21 12:07 PM (211.219.xxx.204)가 되어가는 세상 이네요 진짜루 능력 안되면
애 낳지 맙시다12. ...
'18.1.21 12:11 PM (209.171.xxx.35)세상 사는게 쉬운게 어디있겠어요?
하다못해 조땅콩도 나름 힘들었다고
할텐데요..13. 그래도
'18.1.21 12:12 PM (14.34.xxx.36)며느리노릇에 비할라고요..
14. 음
'18.1.21 12:13 PM (115.171.xxx.47) - 삭제된댓글집집마다 다르죠.
우리집은 며느리가 설거지 한번 해본적도 없고 늘 시어머니가 준비해서 차리고 한아름 싸줘요.
집밥이 좋다고 외식할 생각을 안하니 아들내외 가고나면 시어머니 몸살남.
연휴 길어도 두밤 잔다면 힘들어서 그냥 가라고 하고요.15. MandY
'18.1.21 12:45 PM (121.166.xxx.44)시어머니 되실 일도 없으신분이 왜 이런 글을? 아직 우리나라 정서상 시어머니가 며느리에게 갑질할수 있는 구조예요 물론 케바케입니다만 대부분은 어른 공경하라는 정서에서 자유로울수 없죠
16. 333222
'18.1.21 1:23 PM (223.62.xxx.138)위에 딸 둘 손자들 봐 준다는 친정엄마 예는요. 다른 글에서도 흔히 나오던 경우에요.
자기 손으로 자식을 안 키우니 함든 줄을 몰라 자식 많이 낳는다고 하더군요. 첫째가 셋을 낳고 둘째가 둘을 왜 낳았겠어요.
힘들 때 맡겨놓고 육아의 고통을 모른 채 다 키워 놓으면 데려가 내가 키우느라 힘들었다 주위에 말하고 다니겠지요.17. .....
'18.1.21 1:24 PM (121.124.xxx.53)며느리노릇보다 힘들까..
아직도 며느리는 내밑으로 들어온 도리해야하는 아래것으로 여기는 시모들이 드글드글하더만..
이것또한 복불복이니 사람 어떻게 만나느냐에 진짜 인생이 달라지네요.18. ..
'18.1.21 1:26 PM (124.53.xxx.131)부모노릇도 힘들고 자식노릇도 힘드니
결혼으로 분가 했거나, 시켰으면
독립하고, 독립 시킵시다.
죽이되든 밥이되든 알아서 좀 하고, 하게 합시다.19. 333222
'18.1.21 1:36 PM (223.62.xxx.138)시댁에서 받았는데 힘들거나 안 힘든 사람도 있고,
안 받아도 힘들거나 편한 사람도 있고요. 며느리들도 받아도 내가 받은 거냐? 아들 살라고 주는 거지. 라고 하며 염치 없는 경우도 있고 잘하는 사람도 있고 가지가지에요.
확실한 것은 시댁의 영향은 줄고 며느리와 처가도 주끄러움을 모르는 집안이 많아져 잘 맞이해야하는 경우가 늘었다는 것이지요.20. 333222
'18.1.21 1:37 PM (223.62.xxx.138)부끄러움.
21. .........
'18.1.21 1:46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대학졸업하면 무조건 독립시킬거에요.
22. ,,,
'18.1.21 2:04 PM (121.167.xxx.212) - 삭제된댓글죽을때까지 고해예요.
사람들이(자식들이) 부모 늙는건 생각하지 않고 자기들 같이 젊고 기운이 넘치는줄 알아요
언제든지 손 내밀면 도와주고 와서 기대려고 해요.
조금 마음에 안들게 하거나 자식 기분 안좋게 하면 삐져서
연을 끊게 마네 하고 갑질을 해대네요.23. ....
'18.1.21 2:50 PM (223.62.xxx.88)시어머니 되실 일도 없으신분이 왜 이런 글을? 아직 우리나라 정서상 시어머니가 며느리에게 갑질할수 있는 구조예요 물론 케바케입니다만22222222222
요즘 시어머니들 시어머니노릇 해먹기 어렵다 엄살들 피우지만 아직은 세상이 바뀌지 않았어요.. 세상 바뀌고나서 징징들 대세요24. ᆢ
'18.1.21 8:23 PM (221.167.xxx.125) - 삭제된댓글힘들거 없어요 맘에서 내려놓고 재력 되는만큼 도와주고 벌어놓은거 자식 주는 즐거움도 있으니 둘이 잘 살도록 멀리서 지켜보고 여행가고 배우고 바쁘죠
뭐가 힘든가요25. ㅎㅎ
'18.1.22 12:49 AM (45.72.xxx.157)쓴거중에 뭐가 힘들다는거죠? 간섭 못해서 힘들다는거에요? 산후조리원비용 이런거 안주면 그만이지 어느집 며느리가 그거 안준다고 드러눕길해요 서럽다고 울길해요?
딸이 밀고들어오는것도 며느리 죄에요??
대체 어느부분에서 시어머니자리 힘들다고 봐야하는거에요??
요즘 시어머니들 시어머니노릇 해먹기 어렵다 엄살들 피우지만 아직은 세상이 바뀌지 않았어요. 세상 바뀌고 나서 징징들 대세요 2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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