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초판이 간행되었다. 초판 발행 수 8000부로 발매 당초에는 그다지 화제가 되지 않았지만, 쇼가쿠칸의 신입사원이였던 세일즈맨의 눈에 띄어, 그가 선전하기 시작하면서, 일부 서점의 판매원들이 손으로 쓴 POP광고와 입소문을 통해, 점차 화제가 되어갔다.
2002년에 배우 시바사키 코우가 잡지 "다 빈치"에 서평을 투고했는데, “울면서 단번에 다 읽었습니다. 저도 이제부터 이런 사랑을 해보고 싶습니다”라는 문구가 책표지에 실려 열풍의 계기가 되었다.
2003년에 100만 부를 돌파. 2004년에는 일본의 영화사 도호에서 영화화하여, 영화 개봉이후 300만부 돌파, 대 베스트셀러를 기록한다. ‘세카츄’라는 줄임말도 유행어도 되어, “세카츄 붐”의 사회 현상이 되었다. 그 후 텔레비전 드라마화, 라디오 드라마화, 연극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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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중사 조회수 : 276
작성일 : 2018-01-21 11:3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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