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에게 싫은마음이 들면 어떻게 하시나요?
작성일 : 2018-01-05 02:33:40
2482350
신혼 때 자주 싸워서 사이가 안좋았었는데 출산을 계기로 그걸 어찌어찌 넘기고 살게되었네요
문제는 간혹 의견차이가 생길때 (큰싸움으론 가지않아요)
서로 입을 다물게되고 저는 혼자 침잠하면서 남편이 엄청 싫어지게되요
안싸우는건 신혼때 너무많이 싸우고 사이가 안좋았던것이 서로 트라우마가 된거지요
사실 일때문에 몇달간 떨어져있기도 해봤는데..
사이가 그렇게 나쁜건 아닌데요, 저렇게 가끔 사소한 의견차이가 생길때마다 사람이 싫어지니 마음이 괴롭네요
지금도 3일째 냉전중에요
IP : 117.111.xxx.1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1.5 3:00 AM
(216.40.xxx.221)
그냥 무시하고 내 할거 하고 애들하고 지내요. 그러다 또 풀리고 좋다가 또 싸우다 반복이죠 뭐.
2. 새벽
'18.1.5 4:25 AM
(116.120.xxx.6)
네 저도 쌩까고 ㅎㅋ 무시하고 내역할 딸만 잘돌보고요
그러다 풀리고 좋다 싫다 반복이예요
3. 그럴 땐
'18.1.5 6:51 AM
(118.222.xxx.76)
나도 완벽하거나 결함이 없진 않지....라고 생각하려고 노력합니다
옆에 있는 사람 싫으면 그게 더 괴로우니까요
남이라면 안 볼 수 있지만 남편 자식들은 그럴 수 없잖아요~
4. ,,,
'18.1.5 7:14 AM
(119.66.xxx.93)
이심전심이라고 남편도 님이 그렇게 싫을거에요
5. ...
'18.1.5 8:44 AM
(116.34.xxx.239)
이보다 더 나쁠 수도 있었다.
라고 생각하면
이정도라 다행이다 생각들지요.
6. 음
'18.1.5 11:38 AM
(121.183.xxx.167)
같이사는한 무한반복이죠;;
전 가끔 무지화가나면 장문의 카톡으로
제상황을 보내요
쓰고나면 제마음도 정화가되고
생각도 정리가되고
남편의 생각도 들어보고..
계속 계속 미워만하지마세요..내가 넘힘들잖아요...
표현해야아니깐 팍팍 표현도해주시구요..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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