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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은하 안됐네요

.. 조회수 : 23,821
작성일 : 2017-12-01 08:52:07
젊었을때 이쁘고잘나갈때
장윤정처럼 결혼해서 도망가버리지
아마 심리적으로 아버지의노예?상태였겠죠
장윤정이 참 대단해요
IP : 223.39.xxx.10
5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2.1 8:54 AM (223.39.xxx.10)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016&aid=0001322516

  • 2. ..........
    '17.12.1 9:00 AM (175.192.xxx.180)

    아..어린시절 기억에도 정말 대스타였는데....어쩜 이럴수가;;안타깝네요.
    부모라고 다 부모가 아닌 ㅠㅠ

  • 3. 저는
    '17.12.1 9:03 AM (110.70.xxx.150)

    미소를 띄우며 나를보내 그 모습처럼.
    이 노래 진짜 좋아했는데..

    아 마음이 아프네요ㅠ

    꼭 나아지시길 바랍니다...!

  • 4. 제대로
    '17.12.1 9:04 AM (59.11.xxx.175)

    잘 못보셨나보네요.
    이은하가 결혼하려고 했는데 엄마가 말렸대요.
    조금은 미련남은듯이 이은하가, 엄마가 못하게 했잖아
    하니까 엄마 왈
    그 때는 상받는게 좋은 건지 알았지.
    헐..

  • 5.
    '17.12.1 9:04 AM (218.155.xxx.87) - 삭제된댓글

    맞아요 그 아빠 밑에 정신적인 노예더라구요
    이재은도 그렇고 부모의 굴레에서 잘 못 벗어나는 것 같아요
    원글님 말씀대로 장윤정이 굉장히 똑똑한 거

  • 6. 스트레스가
    '17.12.1 9:04 AM (113.199.xxx.14) - 삭제된댓글

    만병의 근원 맞네요
    얼마나 신경이 곤두서서 사셨겠어요
    힘내시길~~~

  • 7. 경험상
    '17.12.1 9:05 AM (59.11.xxx.175)

    허리디스크는 스트레스로도 많이 오는 것 같아요

  • 8.
    '17.12.1 9:09 AM (61.255.xxx.98) - 삭제된댓글

    전 어제 그 엄마가 딸 결혼하고 잘사는거 보는게 소원이라고 암튼 이 비슷하게 얘기했는데 이은하가 웃으며 못가게 붙잡을땐 언제고,,응수 했은때 그 한마디가 모든걸 말해주는것 같았어요

  • 9.
    '17.12.1 9:10 AM (49.167.xxx.131)

    일찍 연예계 생활하며 세상을 몰라 야무지지못했던거죠 장윤정은 진짜 야무진거 같아요

  • 10.
    '17.12.1 9:12 AM (61.255.xxx.98) - 삭제된댓글

    이런거보면 연예인 삶도 보이는게 다가 아닌가 봅니다
    이은하씨가 지금보단 편해졌음 좋겠어요
    어제보며 이러나 저러나 모든 인간의 삶은 가련하다 느껴지더군요

  • 11. 제제
    '17.12.1 9:18 AM (125.178.xxx.203)

    여전히 노래소리는 예전 그대로라 더 애잔하네요.

  • 12. 그나이
    '17.12.1 9:28 AM (1.241.xxx.6)

    가수들 간만에 나오면 높은음 안 올라가 음을 낮추던데 그녀는 그대로인듯..지금 들으니 더더욱 매력적인 목소리..
    잘됬음 좋겠어요.

  • 13. 그렇게 꾸준히 활동했는데
    '17.12.1 9:33 AM (1.238.xxx.39)

    싱글이라도 최소한 경제적으로도 넉넉해야 할텐데
    평범조차 아닌 빚까지 있어 파산신청이라니...
    게다가 병까지ㅠㅠ
    너무 안됐네요.
    부모란 사람들 정말 한심하네요.

  • 14. 명곡
    '17.12.1 9:34 AM (211.195.xxx.35)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정말 명곡이에요.

  • 15.
    '17.12.1 9:41 AM (223.62.xxx.64)

    방송은 못봤지만‥
    13살에 데뷔했다던데,
    그때부터 연예계에서, 그 아빠 그늘에서
    다른 길이 있을 거라고는
    꿈도 못꿨을겁니다.
    너무 어렸어요.
    안타까워요.

  • 16. 저도.
    '17.12.1 9:42 AM (112.150.xxx.194)

    미소를 띄우며~ 이노래 참 좋아하는데.
    건강해지시길 바랍니다.

  • 17. 도레미
    '17.12.1 9:54 AM (203.234.xxx.149) - 삭제된댓글

    근데 미소를 띄우며~이 노래 장덕이 작곡 작사 한 거 맞죠?

  • 18.
    '17.12.1 9:57 AM (211.38.xxx.42)

    장덕이 친군데 만들어줬다네요. 어제 그러더라구요.

  • 19. 도레미
    '17.12.1 10:01 AM (203.234.xxx.149) - 삭제된댓글

    장덕이 친구 였군요
    내 기억 속 장덕은 항상 소녀라서 이은하 씨랑 친구라니 순간 엇 했네요 장덕 씨가 살아있었다면 이은하 씨 나이 정도 됬겠군요

  • 20. ~~
    '17.12.1 10:32 AM (211.205.xxx.251)

    자녀를 엥버리로 이용...

  • 21. ..
    '17.12.1 10:46 AM (124.111.xxx.201)

    데뷔가 국민학교 6학년때에요. 완전 앵벌이였죠.
    그 어린 소녀에게 빨대꽂아 쪽쪽 빨아먹은 부모는
    부모가 아니고 악귀에요.

  • 22. ...
    '17.12.1 11:17 A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

    쿠싱? 강아지 키우는 사람들은 많이 아는 병인데...
    스테로이드 과하게 쓰면 오는 병인디....

  • 23. .......
    '17.12.1 11:19 AM (14.36.xxx.50)

    엄마가 무속인이라는 건 들었는데

    아버지 사채빚은...

    집안 먹여살려야 해서 아파도 수술 못한다 소리가 제일 맘 아프네요

  • 24. 그럼
    '17.12.1 11:23 AM (110.70.xxx.151)

    돈좀 벌게 해주시면 좋겠어요
    가슴이 아파서..;;;
    홈쇼핑에 나오면 팔아드리고싶네요
    신곡내시면 음반 사고싶네요

  • 25. ...
    '17.12.1 1:11 PM (118.176.xxx.202)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이거 이은하 얘기래요

    이은하가 결혼하려던 사람이 있었는데
    아버지가 심하게 반대해서 결국 헤어졌고
    장덕이 그거 알고 이 곡을 만들어준거래요
    이은하가 방송나와 말한거니까 맞을거예요

  • 26. ㅇㅇ
    '17.12.1 2:44 PM (59.23.xxx.127) - 삭제된댓글

    노래 진짜 잘했는데 ㅠ

  • 27. 저도봤는데
    '17.12.1 2:47 PM (39.116.xxx.164) - 삭제된댓글

    부모가 참...
    부모도 일부러 그러지야 않았겠지만
    웬수가 따로 없구나 싶더라구요

  • 28. ...
    '17.12.1 2:51 PM (211.36.xxx.230) - 삭제된댓글

    근 20년쯤 젊은 남자랑 옷사는거 봤었는데

  • 29. ....
    '17.12.1 3:00 PM (1.233.xxx.201) - 삭제된댓글

    젊은 남자 혹시 이이다노?
    권투선수 이안사노 아들

  • 30. marco
    '17.12.1 3:25 PM (14.37.xxx.183)

    이은하에겐 라이벌도 없었고, 이은하가 당시 구축한 아성을 넘볼 연예인도 없었다.

    기자 맞나...

    혜은이가 있었는데...

  • 31. .....
    '17.12.1 3:27 PM (101.224.xxx.70)

    사업자금은 대주는게 아니란거 뼈저리게 느꼈어요.
    이은하..불쌍하고 참 순수하고 여린 사람이네요.
    지금도 빚 갚고 있나봐요. 수술할 시간도 없다는거보니.
    잘 풀리면 좋겠어요.
    목소리가 너무나 독보적인 매력적인 가수라 더 안타깝네요.

  • 32. 그러게요
    '17.12.1 3:28 PM (61.74.xxx.243)

    이은하 넘 띄워주려다 보니 기자가 엄청 오바하네요. 당시에는 혜은이가 독보적인 존재였고. 이은하는 그냥저냥 인기가수.

  • 33. 으니
    '17.12.1 3:39 PM (222.117.xxx.59)

    혜은이씨도 탑인건 맞지만 이은하씨가 그냥저냥은 아니었지요

  • 34. marco
    '17.12.1 3:55 PM (14.37.xxx.183)

    혜은이씨도 탑인건 맞지만 이은하씨가 그냥저냥은 아니었지요222222222

  • 35. 다시보기로 봤는데
    '17.12.1 4:00 PM (180.64.xxx.83)

    너무 안됐네요~
    혜은이에 견줄만했죠..
    어릴적기억에
    혜은이 이은하 같이 이름 붙어다녔던 기억나요.
    아버지혼자 파산했어야하는데
    보증인을 모두 이은하로 해놔서 같이 죽네요

  • 36. 헤은이가 탑
    '17.12.1 4:53 PM (121.157.xxx.44) - 삭제된댓글

    이은하도 물론 인기 많았지만 이은하가 아직도 그대는 내사랑 빅히트 이후 주춤하고 있었을때 혜은이가 그야말로 혜성같이 나타나 가녀린 몸매 청순가련으로 그야말로 남자들한테 엄청 인기 많았고 탑 먹었고
    3사 방송국에서 10대 가수 가요제 햇다하면 최고상 도맡아엇 혜은이 인기에 많이 눌렸었고
    당시 예능 프로에서 헤은이와 이은하등등 또래 여가수들 나오면 혜은이는 아주 대놓고 왕따 시키는 분위기
    였죠...

  • 37. 혜은이가 탑
    '17.12.1 5:00 PM (121.157.xxx.44)

    이은하도 인기 많았지만 아무래도 외모적으로는 혜은이에게 많이 밀렸죠..
    혜은이가 남자들은 물론 여자들에게도 인기 독보적이었어서
    당시 예능 프로 같은데 또래 여가수들과 혜은이 나오면
    대놓고 혜은이 왕따 시키던게 기억나고 이은하는 특히 심하게 혜은이
    경계하던게 기억에 남네요..

  • 38. ...
    '17.12.1 5:43 PM (37.111.xxx.163)

    혜은이 이야기하니깐 어릴적 생각나네요
    혜은이 헤어스타일 너무 이뻐서
    엄마한테 똑같이 해달라했다가 ㅠ
    머리 완전히 바보 돼서
    방에서 한참 운기억이 ㅠㅠㅠ

    그 머리스타일로 마루위에서
    이은하 밤차 부르면서 어른들에게 재롱피운 기억이 ㅋㅋㅋ

    멀리 기적이 우네 ~~~☝☝☝
    춤췄던 기억이 ㅋㅋ

  • 39. 나무
    '17.12.1 5:50 PM (175.223.xxx.38)

    이은하가 4대강 노래 부른 건 아무도 모르시나 봐요...

    그 기사 보고 참 그랬었는데....

  • 40. 공통점
    '17.12.1 5:52 PM (121.141.xxx.232)

    이은하 장윤정(어릴때부터 밤무대 노래 했어요)이재은 죄다 어릴때부터 소녀가정으로 키워졌군요. 가족들은 빨대만 뽑고 돈 쉽게쉽게 보고 외국 아역배우들도 켜서 다른일은 할 줄도 모르고 마약하고 자살하고 그런 경우도 많고.
    정말 부모들이 미성년 자식 돈벌이에 쓰면 안되요.

  • 41. 김생민 명언~
    '17.12.1 6:45 PM (175.197.xxx.240)

    김숙인가 한테 젊을 때 돈관리 단디 하지 않으면, 늙어서 하기 싫은 일해야 한다고...
    이은하 상황이 저 지경인데, 돈 준다면, 사대강 아니라 더 한 일도 거절 못하지요....

  • 42. 그러게요
    '17.12.1 6:47 PM (223.39.xxx.120)

    사대강얘기는 좀 그렇네요
    돈땜에 영혼까지 팔 정도의 스트레스받았다던데

  • 43. 김생민 명언님..
    '17.12.1 7:09 PM (210.221.xxx.239)

    쉴드 좀 작작 치세요.
    이은하 상황이 그 정도면 사대강 아니라 더한 일도 거절 못한다니요?
    그럼 생계유지 위해 성매매 하는 여자들도 절대 욕하면 안되는 거네요.

  • 44. ㅇㅇ
    '17.12.1 7:15 PM (61.75.xxx.68)

    인터넷 안 하고 뉴스만 보면 사대강이 좋다고 여기지 문제점을 알 수 있었을까요?

  • 45. 안됐기는 요..
    '17.12.1 7:20 PM (175.194.xxx.46) - 삭제된댓글

    젊은시절
    그렇게 찬란하게 살아본 사람이 얼마나 된다고..

    평생에 단 한번이라도 사는것 같이 살아봤으면 됐지
    다 늙어 죽을때까지 행복하게 살다가는 사람이 얼마나 된다고..

  • 46. ㅇㅇ
    '17.12.1 7:25 PM (61.75.xxx.68)

    175.194.님

    안 됀 거 맞는데요
    허리디스크도 아니고 척추분리증으로 인한 척추전방위증후군이면
    빨리 수술로 척추에 핀 박아서 허리 제대로 모양 잡고
    일년 정도 푹쉬면서 재활하면 통증을 다 잡을 수 있고
    진통제도 끊을 수 있으니 쿠싱증후군에서도 벗어날 수 있는데
    본인도 아니고 부모 빚갚고 부모 부양하느라고 수술도 못 받고
    진통제 없이는 살수없는 상태를 유지하는 거잖아요

    젊은시절 찬란해도 지금 고통스러운 삶을 살면 안 됐다고 하지 잘 됐다고 하나요?
    젊은 시절 찬란해서 자기가 좋고 본인이 누리고 산 것도 아니잖아요

  • 47. ..
    '17.12.1 9:08 PM (220.90.xxx.232)

    인터넷서 이은하 사진보고 놀랐어요. 집안 모습도 보고 놀랬고. 결혼은 안했지만 화려하게 잘사는줄 알았는데. 정말 사람은 아무리 뛰어난 재능을 갖고 태어났어도 부모를 잘만나야 잘풀리는것 같네요. 부모가 악귀들이네요. 딸이 그렇게 벌면 그거 잘 모으고 절약해서 살면 떵떵거리고 잘살텐데 아빠는 사업귀신 무속인 ㅠㅠ 부모복 지지리도 없네요. 밤무대뛰고 그러는게 쉬운거 아닐텐데 어떻게 어린 딸이 번 돈을 그렇게 훌러덩훌러덩 다 날릴수가 있을까요? 정말 나쁜 사람이네요

  • 48. ......
    '17.12.1 9:08 PM (39.117.xxx.148)

    좋아하던 연하남이 있었는데...아버지의 반대로 헤어졌다 했어요.
    시집가면 돈줄이 끊어질까봐...

  • 49. 안됐군요
    '17.12.1 9:20 PM (175.126.xxx.46) - 삭제된댓글

    90년대 중반에 강북 의리으리한 넓은 정원딸린 대저택에서 일본인과 사는모습 TV에서 보았는데
    그당시 첩이었는지 동거였는지 (결혼한건 아닌듯) 사는 모습 근황이라고 나왔는데 돈 많이보였음.
    그새 무슨일이 있던거죠? 김연자꼴난건가?

  • 50. 무슨 이은하가 그냥저냥 인기가수예요?
    '17.12.1 10:29 PM (121.170.xxx.49)

    한때 탑이엇고 몸매 좋다라는 소리 듣는 글래머 가수였어요.
    목소리를 잃지 않으셨다니 정말 불행 중 다행입니다.
    꼭 이겨내세요!

  • 51. 안 그연한남 가수 기억나요
    '17.12.1 10:55 PM (121.170.xxx.49)

    저 어렸을 때 작은 기사로 마르고 키 큰 정훈희 남편같은 그런 분위기 흐르는 날티 나지만 착하게 생긴 잘생긴 남자랑 사진 났었어요.
    나중에 그남자랑 헤어졌다고 해서 잘생긴 남자가 바람둥이였나보다 했는데.
    이은하가 다른거 안보고 마음 맞는거만 본거 같은데.
    그남자 정말 밤무대 가수였나 무명이었던 거 같거든요.
    안타깝네요.
    고아가 낫겠어요

  • 52. 에휴
    '17.12.1 11:38 PM (24.85.xxx.74)

    유부남이랑 동거 햤었던 얘기는 방송에서 안했나요?
    상간녀 였던거랑 사대강 홍보 했던거보면 별로......

  • 53.
    '17.12.2 1:09 AM (61.83.xxx.48)

    이은하 신인시절때 이쁘고 허스키한목소리 참 매력있었는데 안타까워요 좋은노래도 넘 많구요 저는 겨울장미 좋아해요

  • 54. ...
    '17.12.2 1:14 AM (219.251.xxx.199) - 삭제된댓글

    같이 살던 매니저가 죽고 오랫동안 혼자 살았다 들었어요.
    미소를 띄우며~ 노래는 이은하 얘기
    슬픈인연은 나미 얘기

  • 55. ..
    '17.12.2 2:27 AM (118.216.xxx.207) - 삭제된댓글

    자기 사는 모습 그대로 오픈하는 이은하 보고는 대단하다 생각했어요.
    그만큼 지금 사면초가이기도 하겠죠.

  • 56. ..
    '17.12.2 2:27 AM (118.216.xxx.207) - 삭제된댓글

    자기 사는 모습 그대로 오픈하는 이은하 보고는 대단하다 생각했어요.
    그만큼 지금 사면초가이기도 하겠죠.
    아직도 씩씩하고 긍정적이고 밝아서 좋더군요.

  • 57. 노래 잘했고
    '17.12.2 4:25 AM (221.138.xxx.62)

    딱히 예쁜 얼굴은 아니었는데...
    부모님이 참 ㅠㅠ
    딸자식 진을 다 빨아먹고 살고 있는 모습
    보니 징글징글 하네요.
    너무 어려서 데뷔하여
    세상 물정 몰라서
    독립 못하고ㅠㅠ
    어릴 때 노래 가르친다고 아버지 한테
    기타로 맞았는데 한달에 한 대는 부숴졌다니
    애비가 아니라 웬수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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