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옆집 애들땜에 시끄러 미치겠어요

으아악 조회수 : 3,755
작성일 : 2011-09-16 00:45:09

지금 시간이 새벽 1시가 다 되가는 시간이에요

저는 내일도 회사를 가야 되구요

평소 같으면..아니 한 2주쯤 전만 해도 저는 이 시간에 달콤한 꿈나라에 있을 꺼에요

그런데 2주전쯤

옆집 잘생긴 총각;;이 이사 가고 그 원룸에는 고등학교 쯤으로 보이는 여자애 3명이 이사를 왔어요

그 나이때 여자애들이 다 그렇듯..정말 수다 잘 떨고..잘 놀아요

정말 수다를 떠는 것도 조근조근 떠는게 아니라..거의 괴성을 지르듯이 말을 해요

목청이 정말 커요

이 원룸 이사온지 6개월 다 됬지만 그 동안 옆방에서 소리가 난다거나 그런걸 못들어서 방음은 잘된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너무 시끄럽고 다 들리는 거에요

그래서 옆방 전에 있던 총각이 참 조용했구나..싶었는데

아까 들어 오다 보니까 그게 아니고 날이 더워서 그런지 문을 활짝 열어놓고 수다 떨고 놀고 있더라고요

그러니 더 잘 들리고 원룸 특성상 목소리가 울려서 더 시끄럽고..ㅠㅠ

저것들은 잠도 없는지 새벽까지 저렇게 맨날 문 열어 놓고 말하고 있고..

아까 퇴근해서 막 왔는데..그때는 또 남자 목소리도 들리는 거에요

더 커요 완전 무슨 기차화통을 삶아 먹었는지 애들 목소리 저리 가라할정도로 더 커요

처음엔 쟤들 오빠가 온줄 알았는데 듣기 싫어도 들리는거에 의하면

어린여자애들 세명이 저러고 있으니까 원룸 다른 방에 사는 30은 넘어 보이는 늙은 오빠?가 와서

애들 데리고 놀고 있더라고요

집안마다 사정이 있겠지만..쟤네들 저거 저대로 놔두면 별로 안좋을듯..

이게 아니고..!!

지금은 더 시끄러워요

주인도 같이 안사는 원룸인데..

누구한테 말해야 되나요 저거!!

다른 사람들은 안 시끄러운가..

짜증나

IP : 112.186.xxx.60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3035 전라도 광주에서 서울까지 용달을 부르면,, 3 용달 2011/10/26 4,649
    33034 저희 남편 아마 일등으로 투표했을 듯. 9 두둥 2011/10/26 4,686
    33033 새벽 공기 가르고 방금 전 투표하고 왔는데.... 6 ^^ 2011/10/26 4,576
    33032 와우~ 벌써부터 투표하고 오신 분들이 인증글 남기시네요. 3 dhk 2011/10/26 4,097
    33031 악의적인 기사가 퍼지고 있으니 만나면 패스하세요. 6 예방주사 2011/10/26 4,589
    33030 아이 엄마분들. 아이가 몇살때부터 여행 다니셨어요? 5 나는 올드보.. 2011/10/26 4,961
    33029 보험비교사이트 질문좀.. 6 카네모치 2011/10/26 3,932
    33028 이제 2시간 정도 후면 투표가 시작되네요,, 1 길은멀어도마.. 2011/10/26 3,902
    33027 안철수 신드롬 VS 안철수 대망론. 서울시장 결과는 어떻게 될까.. 2 생각만점 2011/10/26 4,851
    33026 영국에 수입된 풀무원쌀에서 쌀유충들이 살아서 더글더글 어떻게 할.. 9 아줌마 2011/10/26 5,822
    33025 지지율 변화 2 헐~~~~~.. 2011/10/26 4,740
    33024 2009년 5월 23일 10 .. 2011/10/26 4,452
    33023 선관위하는 짓에 모욕감을 느낍니다. 8 돈나라당 2011/10/26 5,834
    33022 가카께서 대통령이 된 단 한 가지 이유 6 세상에 이런.. 2011/10/26 5,090
    33021 아흑~어제 미국 출장간 남푠 6 jen 2011/10/26 4,942
    33020 (정정해요.) 선거 후원금은 선거 당일까지랍니다. 1 후원금 2011/10/26 4,005
    33019 둘째 낳으러 가면서 첫째를 시집에 맡기려 하는데 얼마 드리면 될.. 35 이런 시국에.. 2011/10/26 6,026
    33018 오빠의 가정폭력 때문에 너무 살기 힘들어요 10 ... 2011/10/26 7,775
    33017 완전 젊은사람들 과 나이 든 사람들 대결 같음 왠지. 4 아스 2011/10/26 4,422
    33016 이혼서류 접수, 하루만에 다 되는건가요? 3 고민녀 2011/10/26 5,430
    33015 선교원 유치부 보내보신 분들 계신가요 2 유치원 2011/10/26 4,442
    33014 전 오세훈이 무상급식 투표때도 떨리더라구요.. 6 아 잠 안와.. 2011/10/26 4,341
    33013 이번주 나꼼수 게스트는 김용옥?? 25 현랑켄챠 2011/10/26 6,211
    33012 EBS 퇴출 도올 김용옥 인터뷰 전문 (이상호기자) 6 베리떼 2011/10/26 5,194
    33011 문자가 왔네요 이밤중에 7 짜증 2011/10/26 5,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