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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음달 도쿄가는데..무기력하게 느껴지네요

.... 조회수 : 5,267
작성일 : 2017-11-20 09:16:48
여행지를 잘못 선택한듯요...
ㅠㅠ

이미 숙소 잡는것부터
돈의 체감을 확 느꼈는데....
역시나 돈이 없으니 교통비때문에
도쿄 근교는 생각치 말고
도쿄 시내만 돌자하고...노선을 짯지만
헛웃음이 나올만큼..도쿄 시내 물가가 장난 아니네요
게다가 시내는 죄다..돈 쓰는것..

오사카도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그동안의 여행지가 동남아뿐이어서 그런가
도쿄 여행 준비에서 뭔가 한방 맞은 느낌입니다
이런 무기력함도 여행의 일부겠죠?

동선 짠다고
블러그 뒤적이다보면
어찌 그리 비싼 물건들을 득템이라며
척척 사는지.?

이렇게 감정소비 당하는 주제에
왠 도쿄? 이러고 있네요




IP : 211.244.xxx.179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도 이왕
    '17.11.20 9:18 AM (211.182.xxx.4)

    나가시기로 한거 재밌게 다녀오세요.

    저는 삼십대 미혼인데..여행이 하고싶다가도..준비에 의상에 동선짜고 이런것도 심드렁하고
    지금 삶이 풍요롭지 않아..다녀와서 더 우울할까봐 몇년째 안가고 있어요. 그렇다고 돈이 모이는것도 아닌데 말이죠~

  • 2. ....
    '17.11.20 9:21 AM (112.220.xxx.102)

    일본을 왜 내돈내고 가는건지 이해가.............-_-

  • 3. ..
    '17.11.20 9:22 AM (61.74.xxx.90)

    내 돈 내고 가지 누구 돈으로 가나요?

  • 4. ㅜㅜ
    '17.11.20 9:27 AM (211.36.xxx.33) - 삭제된댓글

    어린 애들 배낭여행 가는 것도 아닌데
    해외여행 가면서 돈 아낄 생각하지 마시고
    다녀와서 좀더 절약하면된다.. 생각하시죠.

    계획짜면서부터 스트레스받는 건 좀 아닌듯.

    저 위에 내돈 내고 일본 왜가냐고 하시는 분.
    남일에 신경 끄시죠~
    가만보면,
    해외여행 한번 못가본 사람들이 저런 소리 하던데? ㅋ

  • 5. 일본거주
    '17.11.20 9:28 AM (175.177.xxx.3) - 삭제된댓글

    도쿄물가 한국과 큰 차이 안나요
    교통비가 좀 비싸지만 도쿄 다니실거면 택시 아님
    못다닐 정도도 아니구요
    쇼핑이야 어디든 격차 당연하고 한국에서도
    비싼건 엄청 비싸고 일상용품 옷 신은 도쿄가 훨 싸요
    큰돈 들고 쇼핑관광 하실거 아닌데 뭔 자괴감을 ㅠㅠ

  • 6. 가지마
    '17.11.20 9:29 AM (223.62.xxx.115)

    그런 맘이면 가지마세요.

    전에 친구랑 오사카 갔는데 돈돈거리는 애랑 가니까..

    왜 내돈쓰고 스트레스 받지 싶더라구요.

  • 7. 혐한이라는데
    '17.11.20 9:30 AM (221.141.xxx.8)

    한국 싫어하고 오지 말라고 해도 굳이 내 돈들여 일본 가니 그런 말 나오죠.본지에 더 가셔서 방사능 먹어서 없애주세요.

  • 8. 일본거주
    '17.11.20 9:32 AM (175.177.xxx.3) - 삭제된댓글

    여행지 잘못 선택..이 문제가 아니네요
    어딜가든 같은 문젠데
    도착해서 내가 묵을 호텔서 나와서 고급호텔 보시면
    또 힘드실까요??

  • 9. ???
    '17.11.20 9:35 AM (39.155.xxx.107)

    도쿄 자주 놀러가는데 물가가 비싼가요?
    한국이랑 다를꺼 없는데???

  • 10.
    '17.11.20 9:36 AM (223.38.xxx.57) - 삭제된댓글

    비비꼬는 댓글들..
    자기 이름 내걸고 쓰는 글이나 면전에다가는 아무말도 못하거나 돌려서 말할것들이.. 꼭 이런 게시판에서는 물고 뜯고..

  • 11. 이왕 가는거
    '17.11.20 9:47 AM (59.31.xxx.242)

    재미있게 다녀오세요
    해외여행 가기전에 준비할때가 제일 설레는데
    돈때문에 우울하면 안되잖아요

    저는 딸아이 둘이랑 오사카 가서
    돈 아끼지 않았어요
    호텔에다 먹거리 쇼핑등 맘껏 했어요

    그러고 나니 지금도 오사카 생각하면
    재미있게 구경하고 먹던 기억이 많아서 애들도
    또 가고 싶다고 얘기하구요~

  • 12. ..
    '17.11.20 9:52 AM (211.172.xxx.154)

    왜가요?

  • 13. ..
    '17.11.20 9:57 AM (211.244.xxx.179)

    비지니스 호텔
    알아보다,.
    결국 에어비앤비로 비지니스 반 가격으로
    숙소를 잡았어요

    4인 가족이구요
    중고딩들


    오사카 여행에서도
    유니버설 포기하니 여유롭게 할게 많아져서
    쿨하게 패스했는데
    도쿄 디즈니..또 쿨해지지않고..

    그냥
    오늘 문득
    즐기지도 못할 수준의 경제력이면서
    거추장스럽게 내 옷 아닌 옷을 입은 것 같은
    불편함이 가득해요

    이세 그만 허세짓하고
    내면에 충실하고
    주제에 맞게 살아야 할듯요

  • 14. ....
    '17.11.20 9:57 AM (218.39.xxx.86)

    이해불가네요. 환율때문에 일본 물가 무지 내리지 않았어요? 동경이나 서울이나 물가 뭐가
    그리 차이난다고 징징인지. 방사능에 한국 사람 차별한다는 동경에 가는 이유부터나 압시다...

  • 15. 애들이
    '17.11.20 10:15 AM (211.36.xxx.217) - 삭제된댓글

    있는데 유니버셜 스튜디오를 포기하다니 거기를 제일 좋아하는데 애들 마음을 몰라주네요 이번엔 도쿄가는데 디즈니도 안가요?
    그 집 애들이 특이한건가..

  • 16. ...
    '17.11.20 10:23 AM (112.216.xxx.43)

    조금 빠듯하게 여행 짜시면 가서도 퍽퍽해요. 이왕 가시는 거 조금 더 편하게 생각하고 소비하세요. 남는 건 추억이지 얼마 차이 안나는 잔고는 아닐 테니까요.

  • 17. happy
    '17.11.20 10:38 AM (122.45.xxx.28)

    돈 아끼는 게 아니고요 여행 질을 떨어뜨리는 거예요.
    충분히 즐거웠던 추억이고 가치 있었다 생각 들면
    돌아와서 쓸 돈 안쓰고 안먹어도 즐거워서 저절로 돈 아껴져요.
    결국 여행비 충분히 쓴만큼 의미가 있는거죠.
    기껏 가서 먹는 거 아끼고 보는 거 안볼거면 왜 가요?

  • 18. 즐기삼
    '17.11.20 10:40 AM (175.125.xxx.107) - 삭제된댓글

    돈 넉넉지 않아 짜고 짜서 애들이랑 계획잡고 에어비앤비 저렴숙소 묵고 길거리 음식 사먹으며 그 나라 대중교통이용하고 이것도 꽤 재미 쏠쏠하던데요.
    애들도 재밌어하고 애들이 나중엔 더 아끼더라고요. 이거 너무 비싸니 이거 먹자, 우와 이거 저기 보다 더 싸다고 좋아하고~~ 생각하기 나름이죠.
    그냥 떠난다는 자체만으로도 에너지 만땅인데.
    잼나게 다녀오세요~~~~
    저희도 넉넉지 않으나 몇년에 한번 멀리도 못가고 대만 일본등 가는데 대중교통이용하기 넘 재미지던데요.

  • 19. ...
    '17.11.20 10:40 AM (124.111.xxx.84)

    애들이 원하는데도 싱가포르가서 유니버셜 포기하고 도쿄가서 디즈니 포기할정도면 그냥 국내가시는게 나을거 같아요~~~~ 굳이 외국까지가서 돈아끼실거 비행기값이 아깝죠 대학생 배낭여행도 아니구

    뭔가 외국을 나갔다는 자체에만 의의를 두시는것 같아요

  • 20. 깜찍이들
    '17.11.20 10:41 AM (1.227.xxx.203)

    오사카에서 유니버셜못갔다면
    이번엔 큰맘먹고 디즈니데려가세요
    같은돈이라도 만족도라는게 있는데
    애들에게 우선 한가지라도 만족감을
    채워준후에 나머지는 예산조율해서 정하면되지않을까 싶네요

  • 21.
    '17.11.20 10:49 AM (1.246.xxx.98)

    일본이 물가가 한국보다 쌉니다.
    9월 도쿄여행하며 친구들과 어쩜이리도 한국보다 싸냐며 신기해했어요.
    일본은 20년전물가나 지금의 물가나 별 차이가 없답니다.
    그정도로 인플레가 심하지 않은 나라라고 하네요.
    예전 우리가 일본이 물가 비싸다고 여겼는데 지금은 전세역전
    한국처럼 비싼데 없을 듯해요 ㅋㅋ

  • 22. oo
    '17.11.20 11:10 AM (39.115.xxx.179)

    요 몇년사이 한국물아 엄청 올라서ㅜ웬만한 외국 나가도 우리나라보다 싸요 ㅋ
    일본은 지금 환율도 내렸고 밥값도 그렇고 생활물가도 더 싼데 어쨌든
    돈아깝다는 생각 들면 안가는게 낫죠

  • 23. 기왕
    '17.11.20 11:12 AM (61.98.xxx.169) - 삭제된댓글

    가는것 즐거운 마음으로 다녀오세요.
    이번에 돈쓰고 한 오년 안나간다 생각하면 돼죠.
    저도 연말연시 동경서 보내려고 며칠전 표 샀어요.
    갑자기 사느라 저가항공을 오십만원도 넘게사서
    배아프지만 일년동안 수고한 저에게 주는 선물로
    생각하고 그냥 즐기다 오려고요.
    내년에 열심히 살면 돼죠 뭐!

  • 24. ...
    '17.11.20 11:13 AM (211.244.xxx.179)

    제가 갑자기..세상물정 물가 모르는 사람이 됫네요..ㅎ

    파르페 하나 먹는데 3만원이고
    소고기까스 먹는데 2~3만원..
    이게 한국이랑 비슷한건가요?

    그 유명한 블루 보틀 커피는
    5천원 정도긴 하더라구요

    다들 도쿄 물가 한국보다 저렴하다하시는데
    잠시 어리둥절이네요

  • 25. 기왕
    '17.11.20 11:14 AM (61.98.xxx.169) - 삭제된댓글

    돼죠-되죠

  • 26. 가지마
    '17.11.20 11:19 AM (223.62.xxx.115)

    도쿄가서 디즈니도 안가고 오사카에서 유니버셜도 안갈거면..

    뭐 새로울거 있다고 비행기삯날려요?

    애들이 불쌍하네

    가지마세요.

  • 27. 00
    '17.11.20 11:24 AM (222.233.xxx.19)

    환율 많이 내렸던데요
    물가는 우리나라하고 비슷해요
    기분 좋게 가세요
    애들은 들떠있을텐데 분위기 망치는 엄마가 문제네요

  • 28. 걱정하지마세요
    '17.11.20 11:25 AM (14.34.xxx.142)

    맛있는 돈까스 같은건 하루 한끼정도 드시고 도시락발달한 나라니 도시락이나 마감세일도 노려보시고,,
    모스버거도 드시고요..
    저도 일본 여행 계획이 있어서 알아보는 중인데 모든 식사를 다 비싼걸 어떻게 먹어요..
    그냥 싼거 비산거 섞어가면서 드시면 되죠~~

  • 29. ㅎㅎㅎ
    '17.11.20 11:35 AM (39.155.xxx.107)

    무슨 3만원짜리 파르페를 매끼 드실것도 아니실테고...
    우리나라도 5-6만원짜리 빙수 있지만, 그걸 한국 보통 물가로 치진 않잖아요?

  • 30. ㅋㅋ
    '17.11.20 12:07 PM (218.50.xxx.154)

    굳이 비싼 음식 메뉴 정해놓고 징징... 돈이 없으면 없는대로 저렴한 음식 먹으면 되죠.
    카레나 우동은 한국보다 싼데. 왜이리 징징대나요
    애들은 좋은거 안먹어도 되니 차라리 유니버셜이나 디즈니 가는걸 훨씬 남는 여행으로 생각할텐데 님 이상.
    님 기준에 맞춰서 지금 플랜짜는거죠?

  • 31. 환율많이 떨어졌던데
    '17.11.20 12:21 PM (112.150.xxx.63)

    이왕 가시는거 맛있는거 많이 먹고
    기분좋게 다녀오세요

  • 32. ...
    '17.11.20 12:33 PM (223.62.xxx.150)

    한국에서 안 먹는 파르페 여행갔으니까 먹는거죠..
    여행가서 돈 아끼면 짜증나요..
    여행가는 맛이죠..가서 군것질 실컷하고 맛있는거 먹고..
    한국에서 맨날 소고기까스먹고 파르페먹는거 아니잖아요

  • 33. ..
    '17.11.20 12:40 PM (223.38.xxx.242)

    여유있게나가야지, 해외를 돈없이가려니 그렇죠..
    이왕나가는거 경비아끼지말고 두루보는게남는거에요..
    이십대초반이야 배낭으로 다니지만.
    삼십대부턴 몸이편한게최고.그만큼 돈들여야죠

  • 34. ???
    '17.11.20 1:10 PM (124.54.xxx.52) - 삭제된댓글

    웬 소고기까스??? 웬 파르페???
    돈까스 먹어요. 맛집도 만원 안팎이예요.
    물가비교할려면 맥도널드나 스타벅스 가보면 알수있잖아요.

    님은 우리나라에서도 비싼것만 드시나봐요.
    허세병있죠?
    어디 아픈사람 같네요

  • 35. 여행은
    '17.11.20 1:12 PM (42.147.xxx.246)

    돈 쓰는 재미가 있어야 해요.
    그리고 식사할 때 만원정도면 돈까스도 먹고 비프까스도 먹어요.
    튀김덮밥은 7천원 정도면 아주 맛있는 것 먹을 수 있어요.
    고기덮밥 400원 정도

    회전스시도 싼 곳은 한 접시에 천원 정도 10접시 먹으면 만원정도 나옵니다.
    일루미네이션을 무료로 볼 수 있는 곳도 있지만 돈을 내고 볼 수 있는 곳은 500엔 정도인데 정말 볼만 합니다.

  • 36. 가지마세요
    '17.11.20 1:33 PM (121.131.xxx.198)

    비행기표 아직 안 끊었으면

    일본 방사능/./이라고 해서 검색해보세요.
    저라면 안갑니다.
    전 갔다와서 후회했어요.
    내가 나이먹고 관절과 신경에 문제생기면 ..그때 그 일본여행 안갔어야 하는데..하고 생각할것 같아요.

    전 일주일 여행하고 돌아와서 일년을 고생했어요. 관절이 아프기 시작하는데..이유를 모르겠더라구요.
    내 나이가 들어서 관절이 아팠겠지만..괜히 일본여행 잘못 가서 뭘 잘못먹은게 아닌가...마음고생 많이했거든요

  • 37. ㅇㅇ
    '17.11.20 7:03 PM (39.115.xxx.179)

    3만원 짜리 파르페가 뭐에요?
    디저트 귀신이라서 다음에 꼭
    사먹어보고 싶은데 알려주세요

  • 38.
    '17.11.20 11:59 PM (211.36.xxx.183)

    일본 방사능? 우리 언니 부부들 몇십년간 일본에서 건강하게 잘삽니다. 먹거리는 의외로 싼 편이고 다만 교통비가 부담스러울 정도고 일본인들 외국인에게 친절합니다

  • 39. 가지마세요님
    '17.11.21 11:27 AM (218.50.xxx.154)

    참 갖다붙이기는... 어이가 없어 웃음이 나네요 ㅎㅎㅎ
    설마 안아프려던 관절이나 신경이 수년전 짧은 일본여행으로 탈이 날까요... ㅋㅋ
    이걸 다 방사능에 연결하는거예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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