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우미 아주머니가 오시는데요..
업체 요금표에 명시된대로 딱딱 맞춰서 드리거든요.
명절이면 웬만하면 십단위로 맞춰드리고요..
그런데 아주머님 말씀이 다른 사모님들은 얼마 더 얹혀서 주시는데
전 딱딱 맞춰서 준다고 불만을 표하시길래(말투는 그만 하련다..) 그냥 그만 나오시라고 했어요.
제가 큰 돈을 버는 것도 아니고 도대체 얼마나 더 얹혀드려야 하는 건가요?
그냥 명시된 대로 주면 야박한건가요?
도우미 아주머니가 오시는데요..
업체 요금표에 명시된대로 딱딱 맞춰서 드리거든요.
명절이면 웬만하면 십단위로 맞춰드리고요..
그런데 아주머님 말씀이 다른 사모님들은 얼마 더 얹혀서 주시는데
전 딱딱 맞춰서 준다고 불만을 표하시길래(말투는 그만 하련다..) 그냥 그만 나오시라고 했어요.
제가 큰 돈을 버는 것도 아니고 도대체 얼마나 더 얹혀드려야 하는 건가요?
그냥 명시된 대로 주면 야박한건가요?
다른분들이 얼마나 더 얹어주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저 쓰는 업체는 도우미 아주머니에게만 가는돈은 하루에 37000이더라구요
37000원 딱 맞춰주기 뭐해서 항상 40000원 드려요
근데 거스름돈때문도 그렇고 다들 사만원씩 드리는 것같아요
더 얹어주는건 팁의 개념일텐데 자꾸 받다보면 당연한게 되나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