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빨래만 돌리다
이곳에서 알려준 스팀 크리닝을 해보니 넘좋다는
남편 와이셔츠 ,남방 딸아이 교복셔츠 세탁기 돌린다음
셔츠 종류만 모아서 한번 더 돌리는데 25분
다릴 필요가 없어 넘 좋다는
근데 스팀크리닝 돌리고 난다음 문이 잘 안열리는
왜? 그런건지?아시는분?
여러가지 기능 있으면 뭐하는지
나처럼 못쓰는 사람이 태반일걸
전엘전자 씁니다
늘 빨래만 돌리다
이곳에서 알려준 스팀 크리닝을 해보니 넘좋다는
남편 와이셔츠 ,남방 딸아이 교복셔츠 세탁기 돌린다음
셔츠 종류만 모아서 한번 더 돌리는데 25분
다릴 필요가 없어 넘 좋다는
근데 스팀크리닝 돌리고 난다음 문이 잘 안열리는
왜? 그런건지?아시는분?
여러가지 기능 있으면 뭐하는지
나처럼 못쓰는 사람이 태반일걸
전엘전자 씁니다
세탁기 내부의 온도가 상승해서 압력의 차이가 생겨서 그런것 같아요.
전 삼전자 쓰는데, 너무 후회되요. 몇년더 쓰다가 엘전자로 다시 갈아타고 싶은데
스팀크리닝 눈여겨 보고 갑니다.
건조기능이나 뜨거운 작업을 하고서는 조금 식혀주느라 그렇더라고요
바로 안열리고 안전장치 같은거더라고요
문이 열리고 옷을 꺼내도 지퍼부분처럼 금속은 조금 조심해야해요
잠겨 있는 거예요~ 뜨거워서요.
잘 보시면 계기반 어딘가에 빨간 열쇠 모양 불빛이 들어와 있을 거예요. 그럼 잠겨 있다는 뜻이구요.
한참 기다리면 따닥 닥, 하면서 잠금장치가 풀리는 소리가 나요. 그리고 그 빨강 불이 꺼져요.
그 때 열면 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