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친정엄마와 연락을 끊어야 하나봐요.
.. 조회수 : 3,185
작성일 : 2017-09-29 18:46:40
그런데 저한테는 남편따라 명절에 빨리 가라는게 말이 되나요?
IP : 112.148.xxx.8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7.9.29 7:11 PM (183.98.xxx.95) - 삭제된댓글울 친정부모님과 같네요
본인 며느리에게 바라는 바를 대놓고 딸에게 말씀하시는데..
어이없죠
다른게 억울한 아니라 나는 왜 시댁 친정 다 뒷바라지 하느라 힘드냐 이거죠
좋은 소리 못듣고..당연하게 기대하시네요2. 그니까
'17.9.29 7:20 PM (110.11.xxx.168)친엄마도 다 다른듯
본인며느리에게 말못하는불만을 ᆢ 내게 화풀이하듯
시댁에 그리하고 살지 말래요
힘들다ㅇ하면 누가 그런집에 가랬냐며
꼭 덧붙이시는게 에고 내딸이 이런데 남의집딸 내맘대로 하겠냐고 ᆢ
헉 본인 며느리는 본인 며느리고
제앞에서는 엄청 감싸요 너같지 않다고
그게 다 저는 본심 숨기고 제게 화풀이로 느껴짐3. 주니
'17.9.29 7:44 PM (223.33.xxx.109)우리엄마거기계시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