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이 집에 있으면 남아있는 꼴을 못보는 식이장애 ㅠㅠ
작성일 : 2017-09-26 22:23:10
2427113
음식에 집착이 많은 식이장애입니다
그래서 살이 쪘다 빠졌다...기본 20kg 쪘다 빠졌다 하구요
뺄때는 너무 힘들게 빼는데 찔때는 미친듯이 찝니다
좋아하는 음식이 집에 있으면 남겨있는 꼴을 잘 못보고 죄다 먹어야해서
집에 먹을거를 잘 안사다 놓고 그때그때 사먹고 해먹는 편이구요
최근 식사조절 운동으로 14kg를 어렵게 뺐는데
혼자살던 집에 손님들이 며칠 묶고가면서
선물로 돈까스 20장(5장 한팩*4팩), 각종 반찬, 술과 안주등을 주고 가서 그걸 손님을이 가고서도 먹어치우느라 4일만에 4kg가 늘어났거든요
지금 돈까스 두팩있는데 다 버리고싶고, 김치 외 각종 반찬과 술안주 등 도 다 버려버리고싶어요. 냉동만두 등...
누구를 주는 것도 귀찮고 다 버려버리면 제 속도 시원할것 같습니다
정말 각종 스트래스를 받으며 어렵게 살을 뺐는데 이렇게 다시 살이 쪄버린 스스로가 너무 저주스럽구요
엄마가 명절 때문에 지금 20일 정도 와계실건데 집에서 뭘 안해먹기때문에 엄마가 오시는게 부담스럽습니다. 엄마 계시지만 반찬 다 버려도 되겠죠..
IP : 121.189.xxx.14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ㅁㅁㅁ
'17.9.26 10:42 PM
(114.242.xxx.213)
실컷 다먹고 왜버려요
엄마오시면 드실꺼 있어야죠
2. 포도주
'17.9.26 10:47 PM
(115.161.xxx.141)
평생 음식과 원수처럼 살 수 없잖아요
강박적인 식이장애를 우선 고쳐야죠
쉽지는 않아요. 다이어트에 대한 집착, 음식에 대한 집착이 엉켜서...
그래도 거식증 토하는 것까지 가기전에 치료받으세요
3. 유끼노하나
'17.9.27 1:50 AM
(175.223.xxx.16)
내일먹음 되지하고 미루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747360 |
워킹맘이라 모임때 돈을 더 쓰게 되요 6 |
흠 |
2017/11/14 |
3,304 |
| 747359 |
드라이기 필립스와 jmw 고민이에요 14 |
헛 |
2017/11/14 |
4,507 |
| 747358 |
생리대 대란이네요 4 |
나트라 |
2017/11/14 |
4,720 |
| 747357 |
냄새없는 청국장 8 |
캐롤라인 |
2017/11/14 |
1,576 |
| 747356 |
끊어진 감나무집 그후 이야기 15 |
감나무집 아.. |
2017/11/14 |
4,471 |
| 747355 |
어쩜 논리적으로 말을 잘할까요? |
정말 |
2017/11/14 |
977 |
| 747354 |
금요일 저녁 기차타고 고척돔에 갈 예정인데요, 4 |
... |
2017/11/14 |
1,263 |
| 747353 |
지하철 극혐 아가씨... 9 |
그켬 |
2017/11/14 |
5,516 |
| 747352 |
부페에서 음식 싸간 글 .. 35 |
.. |
2017/11/14 |
17,854 |
| 747351 |
음식할때 한 컵은 몇 cc인가요? 3 |
... |
2017/11/14 |
4,376 |
| 747350 |
추자현은 시부모가 부모이상이네요. 38 |
... |
2017/11/14 |
24,992 |
| 747349 |
조윤선은 왜안잡혀요?? 2 |
ㅇㅇ |
2017/11/14 |
1,776 |
| 747348 |
시진핑 , 文대통령은 신뢰할 수 있는 사람 43 |
고딩맘 |
2017/11/14 |
3,302 |
| 747347 |
직장건강검진 안받음 회사에 불이익있나요? 5 |
... |
2017/11/14 |
3,023 |
| 747346 |
저혈당인지 급격한 허기짐. 누구나 쉽게 느끼나요? 4 |
저혈당 |
2017/11/14 |
4,392 |
| 747345 |
현직 국회의원 5명에 국정원 특수활동비 상납 의혹 9 |
고딩맘 |
2017/11/14 |
2,118 |
| 747344 |
민주당 권리당원 160만명...? 4 |
어머나 |
2017/11/14 |
1,518 |
| 747343 |
카풀로 3명을 실어나르는 일. 3 |
... |
2017/11/14 |
3,258 |
| 747342 |
임종석 비서실장, 초선의원 시절 국회 발언 3 |
.. |
2017/11/14 |
2,165 |
| 747341 |
노무현과 문재인, 닮은 꼴의 두 사람: 인도네시아를 보는 혜안 |
경제도 사람.. |
2017/11/14 |
1,415 |
| 747340 |
차 16만킬로 서비스 5 |
궁금 |
2017/11/14 |
1,308 |
| 747339 |
필리핀서 文대통령에 셀카요청 쇄도..아세안서 '인기' 실감 4 |
샬랄라 |
2017/11/14 |
3,302 |
| 747338 |
생각 안 나는 단어 좀 알려주세요. 8 |
ᆞᆞ |
2017/11/14 |
2,201 |
| 747337 |
[손석희의 앵커브리핑] 1995년 골목성명과 2017년 공항성명.. 1 |
본니타 |
2017/11/14 |
1,622 |
| 747336 |
얼굴 손으로 만지는 버릇이 있어요 3 |
ㅇ |
2017/11/14 |
2,7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