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갑자기 몸이 스트레스를 못 이겨내요.

.... 조회수 : 4,152
작성일 : 2017-09-16 23:19:43

 열심히 하고싶은데 뭘 좀 하려고하면 병나서 앓아누워요.

 신경 좀만 썻다고 머리가 스트레스로 꽉 찬것같아서..

 누워서 쉬어야하고..

 정신과 치료도 받아서 약도 먹기도 하고

 헬스장도 꾸준히 다니고 있고 심리상담도 받았어요.

 그래도 그러네요. 30대중반인데 날이갈수록 더 약해지는거같기도하고..

 자주 산책을 하고.... 그럴까 하는데

 좋아질 방법이 없을까요?

IP : 119.82.xxx.21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
    '17.9.16 11:21 PM (116.127.xxx.144)

    그나이에 벌써 그러면 어쩌나요
    저는 마흔후반인데(저도 이나이에 이러면 안되는데...)
    저도 몸이...영...

    정신으로는 몸이 건강한거 같은데
    몸이 감당을 못하네요....이해가 안돼요.

  • 2. 그러게요
    '17.9.16 11:22 PM (119.82.xxx.210)

    뭣 좀 열심히 해보려고하면... 별거아닌데 (정신력으로 감당해야지하면서)
    몸이 감당을 못해서 머리도 아프고 몸살감기에 꼼짝을 못했어요.
    헬스장에 다니는데도 그래요
    명상이라도 할까 생각중이에요

  • 3. 아....
    '17.9.16 11:24 PM (116.127.xxx.144)

    저는 요가...생각하고 있어요
    아무래도.....제몸이 너무 긴장돼있는거 같아
    지금...똥꼬쪽 통증으로...병원가도 딱히 뭐 방법이 없는듯해요....

    긴장이 원인이 아닐까 싶어서..
    요가가 긴장을 풀어주는거 같아요...특히 필라테스(이것도 요가 종류 맞죠)..

    명상도 좋긴한데....명상은 딱히 할만한데가
    단..이런덴........운동은 좋아도...사이비종교 비슷한 그런식으로 운영되더라구요. 친구 예전에 하는거 보니...

  • 4.
    '17.9.16 11:39 PM (183.101.xxx.239)

    국선도나 요가 해 보세요.
    저도 요가 하려구요.
    힘냅시다!

  • 5. ㅇㅇ
    '17.9.16 11:58 PM (222.114.xxx.110)

    저도 가끔 그러는데.. 그땐 아.. 내가 또 무의식에 속고있구나. 전혀 바쁠이유가 없는데 힘들 이유가 없는데 싫은 이유가 없는데 잘해야 될 이유가 없는데.. 등등 이렇게 알아차림을 하고나면 편안해지고 순간에 집중하고 즐기면서 천천히 여유부리며 일을 할 수 있게 되어요.

  • 6. ,,
    '17.9.16 11:58 PM (182.221.xxx.31)

    저두 그런데 틈틈히 좀 쉬거나 십분단잠이라도 자면
    훨 나아요...언젠가부터 감기 등..잔병치례 안하는데
    가만 생각하니 피곤할때 무조건 쉬는게 원인인거 같아요.
    잘 먹고 잘 쉬고..햇빛 조금씩보고..
    저강도 운동...

  • 7.
    '17.9.17 1:53 AM (110.70.xxx.124)

    분명히 뭔가 이유가 있으실거예요. 제 경우는 그 이유를 찾았어요. 본인이 찾아내서 해결하는 방향으로 가셔야 되요.

  • 8. ᆞᆞᆞ
    '17.9.17 8:42 AM (211.109.xxx.158)

    열심히 하지말고 뭘 좀 하지말고
    신경쓰지말고
    쉬세요
    무의식은 몸과 연결돼 있어요
    일단 무의식이 보내는 메시지를 들으세요

  • 9. ,,,
    '17.9.17 10:21 AM (121.167.xxx.212)

    선천적으로 체력이 약한건 아닌지요?
    친정 부모님이 건강 하시다면 원글님이 약해 지신거구요.
    저는 어렸을때부터 항상 골골 했어요.
    무얼 열심히 하면 병이 나고는 했어요.
    운동하고 단련한다해도 기본 체력이 있어야 해요.
    내 체력안에서 움직이면 돼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41849 수면 위내시경중 자꾸 깨는데요. 7 .. 2017/10/27 3,014
741848 식기세척기 6인용샀는데 더 큰거살걸 좀 후회되네요 10 ㅇㅇ 2017/10/27 3,086
741847 쎈사람들이 맘이약한면이있죠..세보이는사람들이 2 000 2017/10/27 1,817
741846 경복궁에서 가족끼리가서 한복 대여 하려하는데요 4 fr 2017/10/27 1,637
741845 동네 편의점 알바 아주머니 15 제목없음 2017/10/27 8,403
741844 문재인 대통령 지방자치 박람회 전시장에서 인기.jpg 3 어딜가나 2017/10/27 1,693
741843 “가족 아니어도 도움 줄 사람을 보호자로”…동반자등록법 청원 ‘.. 1 oo 2017/10/27 1,003
741842 '서훈 국정원'에서도 메인 서버 접근 못하는 개혁위 샬랄라 2017/10/27 969
741841 초1 영어방문수업 추천 꼭 좀 부탁드립니다 3 .. 2017/10/27 1,084
741840 고속터미널 경부선 지하에 맛있는 식당있나요? 8 국물있는 음.. 2017/10/27 1,940
741839 결혼10년차 경제권으로 이혼위기에요 36 속상모드 2017/10/27 23,610
741838 지방인데 이혼 변호사 어디서 찾아야 할까요..... 4 2017/10/27 1,484
741837 다시 태어나면 어떤 직업을 가지고 싶으세요? 42 뱃살겅쥬 2017/10/27 6,144
741836 [펌]별 뜻 없이 하는 말인데… 며느리들에겐 자꾸 상처가 되네요.. 13 .. 2017/10/27 4,890
741835 폐지 주으러 다니는 분들이 정말 많아요 8 ... 2017/10/27 3,077
741834 데님자켓 물을 빼고 싶은데요... ... 2017/10/27 632
741833 화장실에서 전화 안하면 안될까요?상대는 모르나요? 3 쫌~~~ 2017/10/27 2,164
741832 아이들 상대로 가르쳐본 경험없이 논술교사를 할수 읺을까요? 3 ㅇㅇ 2017/10/27 1,295
741831 전주에 가죽옷 수선하는 곳 1 아시나요 2017/10/27 2,307
741830 판 커졌다 여의도 촛불파티..신청접수만 4천명 8 여의도파티 2017/10/27 2,231
741829 새우젓 담글 때, 소주1병 넣기 아니면 소금물 1리터 8 ,,, 2017/10/27 2,523
741828 국공립어린이집은 무료인가요? 3 dma 2017/10/27 1,587
741827 너무 힘든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4 2017/10/27 1,459
741826 '전세보증 보험'에 대해서 아시는분 요,,,? 1 .. 2017/10/27 1,067
741825 서초나 사당쪽에 가족이 2주간 있을 레지던스있을까요? 2 2017/10/27 1,7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