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낼 학교 상담가요 ...

세종시 조회수 : 1,736
작성일 : 2017-09-10 18:02:34

  초등3학년 엄마인데요 낼 학교 상담가요..

  같은 반 친구가 있는데 우리 아이를 자꾸 어깨로 쎄게 밀치고 다닌답니다..  여름방학전에 한번 들었고

  엊그제 또 얘기하는걸 보니 아마 그동안 계속 그랬나봐요 ..

  그래서 친구가 밀치면 넌 어떻게 했어 하고 물으니 속으로만 욕했다네요 ㅎㅎ

  그리고 그 친구가 1학기 때는 꽤 친했는데 한번 틀어진 이후로 계속 친구들에게 우리 아이 험담을 하고 다니나 봐요

  우리 아이한테 직접듣기도 하고 험담하는 친구 가 자기 엄마에게 우리 아이  험담을 했는데 그 내용을 다른 사람 통해

  들은것도 있어요 .. 누가 제 험담 했다는 소리듣는것보다 백배는 기분 나쁘네여

   종합해보면 아직 어린 아이들이지만 따돌림같다는 느낌도 들어요  막상 우리 애는 별로 스트레스 받는거 같지는 않

   은데 가끔 툭툭 던지는 말들어보면 좀 걱정이 되서요 원래 밖에서 있는 얘기 잘 안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친구가 험담하는 내용이 거짓말은 아니고 우리애가 잘못한 점이 있으면 그걸 꼭 소문내고 다니나봐요 ㅠ

   이런 친구들이 흔한가요?  우리애는 잘못한게 맞으니 딱히 대응 못하는거 같고 . 솔직히 말썽부리고 다니는 걸로

   치면 상대 친구가 더 합니다..  3년 내내 말썽꾸러기 였거든요  딴 친구도 아니고 말썽꾸러기로 따지면 더 심한 녀석이

   저러니 더 약올르기도 해요

 

   상담가서  일단 어깨로 툭툭 치고 다니는거 못하게 해달라고 하고싶고 험담하는 것도 말씀드리려구여

    또 4학년때는 같은반 안되게 해달라고 싶은데..  가능한지 모르겠네요 .

 

IP : 183.102.xxx.25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9.10 6:43 PM (121.157.xxx.213)

    걱정되시겠어요.
    저도 담임샘께 그런부탁드려본적 있어요.
    초등 1학년때였는데 다행히 6학년까지 같은반인적 없었고. 중학교 3년동안도 같은반인적 없었어요.

  • 2.
    '17.9.10 6:50 PM (221.167.xxx.141)

    다른반되는건 가능해요. 교사들이 반 편성하거든요.

  • 3.
    '17.9.10 7:01 PM (175.223.xxx.43)

    그게 사실 학교 폭력 사항이 됩니다. 지속적으로 괴롭힌다면요. 속상하시겠네요. 3학년이 벌써 그런 행동을 하는거 보니 아이는 스트레스를 그런걸로 푸는 아이일 수 있고요. 4학년때 같은 반 안되는게 좋겠네요.

  • 4. ㅡㅡ
    '17.9.10 10:29 PM (125.191.xxx.188) - 삭제된댓글

    사실대로 도움 요청했습니다.
    비슷한 경우 였구요.
    다행이 선생님께서 바로 다음 날 개별상담해서 사실관계 파악후 조치
    하시더군요.

  • 5.
    '17.9.11 3:08 AM (211.114.xxx.59)

    같은반 안되게 해달라고 말씀해 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27195 역사, 알아야 바꾼다ㅡ전우용, 손혜원 고딩맘 2017/09/10 730
727194 무릎 반달연골 내시경 시술해보신분 계시나요? 7 이걸해야하나.. 2017/09/10 1,465
727193 딱히 못생긴데가 없는 얼굴은 12 ㅇㅇ 2017/09/10 4,839
727192 될지어다 5 2017/09/10 1,234
727191 입주예정인데 결로 미연방지에 어떤걸 할까요 2 가치상승 2017/09/10 1,020
727190 김형규 (자우림남편)같은 남자랑 살면 얼마나 좋을까요 56 제목없음 2017/09/10 22,562
727189 국민과 소통하는 박주민 의원님- 광주지검의 전 MBC사장 일가 .. 1 검찰개혁 2017/09/10 944
727188 황금빛 내인생 엄마역?김혜옥?연기스타일 7 짜증 2017/09/10 2,919
727187 이런경우 남의 결혼식 안가는건가요? 19 결혼 2017/09/10 4,973
727186 남편선물 4 enjoy .. 2017/09/10 1,405
727185 땅콩마사지볼 쓰시는 분들 있으면 말해줘요 2 쉐익 2017/09/10 1,303
727184 KBS, MBC 파업…언론 보도는 둘로 나뉘었다 1 공정언론으로.. 2017/09/10 817
727183 1년동안 호텔룸 제공 요청한 작가 209 2017/09/10 31,571
727182 사춘기 아이를 키우는 후배님들께! 6 9 가을 2017/09/10 2,345
727181 요즘 대학가는거 4 가을이야 2017/09/10 2,077
727180 신경정신과 원래그런가요? 16 원래이러나 2017/09/10 4,984
727179 백화점매장에 강아지 데리고 가는거.. 14 2017/09/10 4,591
727178 왕십리쪽 원룸 4 레모네이드 2017/09/10 1,323
727177 장윤주아기 9 2017/09/10 7,201
727176 손가락 퇴행성관절염과 골프 5 손가락관절염.. 2017/09/10 4,747
727175 중년 다이어트 6 10 ... 2017/09/10 4,672
727174 직딩며늘에게 남편옷 신경쓰고 오이마사지해주라는 시어머니 16 직딩 2017/09/10 3,687
727173 포도쨈이 계속 물이에요 17 ㅇㅇ 2017/09/10 1,438
727172 고전 전집 추천 좀 부탁드릴게요 1 전집 2017/09/10 772
727171 고추 어디서 사셨나요 8 ... 2017/09/10 1,5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