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 기자는 에리카 누나, 나비 부인도 바다 건너가서까지 단독 취재 하시고,
각종 대형 교회 목사들, 김태촌 까지...
게다가 포격 일어 났던 날인가에는 북한측 인사들과 있었다고 하네요.
중간 중간 예전 기사와 회견, 뉴스, 효과음, 성우의 적절한 멘트 등을 적절히 배치하시느라
목사 아들 김용민 님이 방송 끝나고도 그대로 잠자리에 들지 못하시고 새벽까지 그리 고생하시는 거군요.
아.. 중간에 노무현 대통령 음성이 나오는데 순간 울컥했어요.. 검찰에 출두하시던 날... ㅠ.ㅠㅠㅠㅠㅠ
아직 아이튠스 핸드폰에 안올라왔죠?
컴에서 다운못받고 아이폰으로밖에 안되는데...
아이튠즈 올라왔어요. 확인해보세요
정말 방금 올라왔네요!!
검새들이 장권에 충성하느라 이상한
이유로 쳐들어올 듯
검새야 ! 니들 고따위 하는 일 1 년 반 남았다
지금은 세상 흐름보며 어느 쪽에 서야할지 판단 잘해랑
나꼼수 는 건들지말고
정치를 예견하는 식견하면,,
큰일 터졌을때..딱 정리하는거 보세요..
대단합니다~~ 다 걸고 하는 방송같아요..